<오른쪽 마이크 들고 있는 사람이 노무현>
당신은,
영원한 우리대통령이셨습니다.
비통한 심정으로 대통령님 서거를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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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훌쩍 떠나버린 4일간을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신문을 보다가,
TV를 보면서,
그리고 당신의 생전의 육성을 들으면서......
그렇게 당신을 가슴에 묻었습니다.
하고픈 말일랑,
하고자 하였던 일들일랑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아무 은원이 없는 곳에서 편안하게 쉬십시요.
잠시나마 당신과 함께 같이 한 호흡을 살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