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尹敏淑
2009.05.29 19:53:14 (*.126.67.177)
1000
16 / 0
댓글
2009.05.29 19:55:35 (*.126.67.177)
尹敏淑
이웃집 보리수 열매가 넘 이뻐서
서리 해왔시유~~~

그리구
왼종일 울었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2009.05.29 20:28:14 (*.2.17.115)
고운초롱
네....
민숙온니
왼종일 울먹이고 있었더니...
초롱이 눈꼬리가 쓰리고 쑤시고 .....

부디
그 곳에서는 아픔과 고통없이 편히 쉬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댓글
2009.05.30 23:33:35 (*.201.169.247)
별빛사이

열정....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이웃집 보리수를 통채로 서리할 좋은 방법?
없지요???
댓글
2009.05.31 00:34:39 (*.140.38.100)
은하수
미래가 암담하다 해도,,,
불타는 열정으로,,,
그,,마지막 순간까지...
불꽃은 꺼지지 않을것입니다...

민숙작가님!
제가 암담하네요..지금...
얼마 남지 않은 정모...
보고싶고 그리운 얼굴들 땜에요......

고운밤되세요...♡




댓글
2009.05.31 21:44:32 (*.126.67.177)
尹敏淑
초롱님!!

답글이 늦었네요.
주말이라 정신이 없었지요.

그날 나두 왼종일 울어서
나중에는 눈이 다 아팠지요.

이제 몇일만 지나면
이쁜모습 보겠네요.
손꼽아 기다려요.
댓글
2009.05.31 22:07:21 (*.126.67.177)
尹敏淑
별빛님!!

ㅎㅎㅎ~~
다음에 제가 통째로 서리해 올께요.
카메라에다 몽땅 담아오면 되지요?
댓글
2009.05.31 22:09:12 (*.126.67.177)
尹敏淑
은하수님!!

그러게 말입니다.
나두 넘 아쉽네요.
얘기 들었거든요.
하필 날짜가 그렇게 돼서
영 서운하지만
은하수님 건강히 잘 다녀오시면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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