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05.29 20:28:14 (*.2.17.115)
네....
민숙온니
왼종일 울먹이고 있었더니...
초롱이 눈꼬리가 쓰리고 쑤시고 .....
부디
그 곳에서는 아픔과 고통없이 편히 쉬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민숙온니
왼종일 울먹이고 있었더니...
초롱이 눈꼬리가 쓰리고 쑤시고 .....
부디
그 곳에서는 아픔과 고통없이 편히 쉬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2009.05.31 00:34:39 (*.140.38.100)
미래가 암담하다 해도,,,
불타는 열정으로,,,
그,,마지막 순간까지...
불꽃은 꺼지지 않을것입니다...
민숙작가님!
제가 암담하네요..지금...
얼마 남지 않은 정모...
보고싶고 그리운 얼굴들 땜에요......
고운밤되세요...♡
불타는 열정으로,,,
그,,마지막 순간까지...
불꽃은 꺼지지 않을것입니다...
민숙작가님!
제가 암담하네요..지금...
얼마 남지 않은 정모...
보고싶고 그리운 얼굴들 땜에요......
고운밤되세요...♡
서리 해왔시유~~~
그리구
왼종일 울었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