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불타는 열정

尹敏淑
https://park5611.pe.kr/xe/Gasi_04/53761
2009.05.29 19:53:14 (*.126.67.177)
1356
16 / 0
7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9.05.29 19:55:35 (*.126.67.177)
尹敏淑
이웃집 보리수 열매가 넘 이뻐서
서리 해왔시유~~~

그리구
왼종일 울었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2009.05.29 20:28:14 (*.2.17.115)
고운초롱
네....
민숙온니
왼종일 울먹이고 있었더니...
초롱이 눈꼬리가 쓰리고 쑤시고 .....

부디
그 곳에서는 아픔과 고통없이 편히 쉬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댓글
2009.05.30 23:33:35 (*.201.169.247)
별빛사이

열정....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이웃집 보리수를 통채로 서리할 좋은 방법?
없지요???
댓글
2009.05.31 00:34:39 (*.140.38.100)
은하수
미래가 암담하다 해도,,,
불타는 열정으로,,,
그,,마지막 순간까지...
불꽃은 꺼지지 않을것입니다...

민숙작가님!
제가 암담하네요..지금...
얼마 남지 않은 정모...
보고싶고 그리운 얼굴들 땜에요......

고운밤되세요...♡




댓글
2009.05.31 21:44:32 (*.126.67.177)
尹敏淑
초롱님!!

답글이 늦었네요.
주말이라 정신이 없었지요.

그날 나두 왼종일 울어서
나중에는 눈이 다 아팠지요.

이제 몇일만 지나면
이쁜모습 보겠네요.
손꼽아 기다려요.
댓글
2009.05.31 22:07:21 (*.126.67.177)
尹敏淑
별빛님!!

ㅎㅎㅎ~~
다음에 제가 통째로 서리해 올께요.
카메라에다 몽땅 담아오면 되지요?
댓글
2009.05.31 22:09:12 (*.126.67.177)
尹敏淑
은하수님!!

그러게 말입니다.
나두 넘 아쉽네요.
얘기 들었거든요.
하필 날짜가 그렇게 돼서
영 서운하지만
은하수님 건강히 잘 다녀오시면 되는거지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300 ♣ 단 한번의 삶을 위해 / 바위와구름
niyee
 2009-08-20 1132
299 기적같은 현실 1
허정
 2009-08-20 1232
298 인생은 혼자라는 말밖에 외 / 조병화
琛 淵
 2009-08-19 1328
297 가을 바람 외 / 임 화 2
琛 淵
 2009-08-18 1352
296 아지매는 할매되고... 2
달마
 2009-08-17 1812
295 ♬♪^ . 어머 어머 어머머 7
코^ 주부
 2009-08-17 1652
294 님의 손길 외 / 한용운
琛 淵
 2009-08-17 1442
293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김영랑(金永郞)
琛 淵
 2009-08-14 1941
292 별을 쳐다보며 외 /노천명
琛 淵
 2009-08-13 1565
291 ♬♪^ `보소` 손 한번 쟈브볼 량 교 4
코^ 주부
 2009-08-12 1307
290 내 탓으로 돌리면..
좋은느낌
 2009-08-12 1140
289 꽃 외 / 김춘수
琛 淵
 2009-08-11 1317
288 그거 아세요. / 詩 : 이명분
♣해바라기
 2009-08-10 1204
287 시인들 외1 / 이제하
琛 淵
 2009-08-10 1146
286 반드시 일어날 것을 믿으며... 2
허정
 2009-08-10 1169
285 노을 외 / 이제하
琛 淵
 2009-08-09 1402
284 침묵하는 연습 5
尹敏淑
 2009-08-08 1176
283 ♬♪^ 오지라바 & 오지레비 5
코^ 주부
 2009-08-04 1375
282 ♣ 아침이 머무는 창밖 풍경 -詩 김설하
niyee
 2009-08-02 1155
281 사진으로나마 인사 올립니다~ 10
허정
 2009-07-31 1435
280 참 좋은 사람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2009-07-30 1185
279 사랑과 집착 5
장길산
 2009-07-27 1431
278 ♬♪^. 이 얼마나 황홀한 세상인가. 6
코^ 주부
 2009-07-26 1431
277 ♣ 노을빛처럼 타오르는 고백 / 조용순 2
niyee
 2009-07-23 1161
276 호반의 그리움 / 詩 : 박광호 3
♣해바라기
 2009-07-23 1152
275 사랑 9
尹敏淑
 2009-07-21 1325
274 사랑하고.. 있거든요 4
장길산
 2009-07-20 1205
273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9
별빛사이
 2009-07-18 1338
272 그대와 나 / 詩 : 김선숙 3
♣해바라기
 2009-07-18 1163
271 하늘이 파란 날이 그리우시죠?? 15
尹敏淑
 2009-07-17 1274
270 싸우지 말고 삽시다 2
장길산
 2009-07-15 1230
269 ♬♪^ . 홀 랑 사리마다까정 다 저즌넘 2
코^ 주부
 2009-07-14 1427
268 초복날 아침~보고시픈 울 님의 "안부" 를 물으며ㅎㅎ 18
고운초롱
 2009-07-14 1574
267 들꽃언덕에서 알았다 15
尹敏淑
 2009-07-13 1283
266 나는 늘 꼴찌의 삶 입니다 4
장길산
 2009-07-13 1175
265 ♣ 초록빛 행복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09-07-08 1152
264 사랑은 아름다워 / 詩 : 장진순 1
♣해바라기
 2009-07-06 1228
263 ♬♪^ . 바닷가에서 6
코^ 주부
 2009-07-02 1505
262 문학이 있는 인생은 / 詩 : 김춘경 3
♣해바라기
 2009-07-01 1160
261 ♬+♥ = "아름다운 수작" 2
코^ 주부
 2009-06-30 1423
260 ♣ 내가 사랑하는 이유 넷 -詩 김설하 1
niyee
 2009-06-29 1173
259 석잔 술의 깊은 뜻 2
장길산
 2009-06-29 1229
258 * 벼랑 아래 집을 짓고 사는 마을 - 스페인 세테닐 6
Ador
 2009-06-24 1223
257 혼자라는 외로움에.. 6
장길산
 2009-06-23 1306
256 ♬♪^. 운명 (運命) 5
코^ 주부
 2009-06-20 1451
255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1
새매기뜰
 2009-06-20 1185
254 ♣ 지워지지 않는 그 말 / 박광호 1
niyee
 2009-06-19 1190
253 초롱이 아주 쬐금은 이뽀욤? 28
고운초롱
 2009-06-18 1554
252 어제보다 더 당신을 사랑합니다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2009-06-12 1185
251 ♣ 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바위와구름 1
niyee
 2009-06-10 1148
250 슬픈 침묵 / 詩 : 카암 3
♣해바라기
 2009-06-09 1501
249 중년의 진정한 사랑 8
장길산
 2009-06-06 1528
248 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 詩 : 바위와구름 1
♣해바라기
 2009-06-04 1398
247 ♣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niyee
 2009-06-01 1105
246 보리수 나무 열매의 효능 4
별빛사이
 2009-05-30 1762
불타는 열정 7
尹敏淑
 2009-05-29 1356
244 황홀한 약속 / 詩 : 박현진
♣해바라기
 2009-05-28 1218
243 당신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 단우 웹툰 3
오작교
 2009-05-28 1526
242 ▶◀[근조]우리 대통령 노무현님 4
설중매
 2009-05-26 1248
241 ♣ 5월의 노래 / 새빛 장성우
niyee
 2009-05-23 1119
240 * 대한민국 1% 富者들, 과연 얼마나 幸福할까? 5
Ador
 2009-05-16 1369
239 비 오는 날 18
尹敏淑
 2009-05-16 1498
238 스승의 기도,,도종환, 7
은하수
 2009-05-15 1431
237 느린 행복 / 詩 : 김춘경 1
♣해바라기
 2009-05-14 1226
236 ♣ 나는 저 들녘에 핀 자운영 꽃 -詩 김설하 3
niyee
 2009-05-12 1419
235 ♬♪^ 감당하기 힘든 짐은 내려놓아라 6
코^ 주부
 2009-05-11 1574
234 사랑한다면 / 詩 : 장호걸 1
♣해바라기
 2009-05-07 1297
233 어머님께 드리는 노래.. 9
은하수
 2009-05-07 1449
232 마음을 한번 안아보세요....<펌> 4
별빛사이
 2009-05-05 1383
231 꽃과 바람의 사랑 / 詩 : 대안 박장락 1
♣해바라기
 2009-05-05 1534
230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펌) 4
별빛사이
 2009-05-04 1317
229 ♣ 그대 뜨락에 피는 꽃 / 이재현 1
niyee
 2009-05-02 1395
228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해인 4
장길산
 2009-05-02 1912
227 웃음으로 시작하라 11
尹敏淑
 2009-05-01 1363
226 베트남 하롱베이 유람기! 6
슬기난
 2009-04-30 2029
225 ♬♪^ 나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5
코^ 주부
 2009-04-26 1642
224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 13
尹敏淑
 2009-04-25 1532
223 ♬♪^ 옛날 아이들 처럼 8
코^ 주부
 2009-04-20 1535
222 ♣ 찻잔에 고이는 그대의 향기 / 이재현 2
niyee
 2009-04-18 1454
221 잔잔히 퍼져가는 파문처럼... 6
은하수
 2009-04-18 1357
220 아름다운 만남 5
별빛사이
 2009-04-16 1397
219 봄맞이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2009-04-13 1242
218 한국 영상시화작가 협회 09년 봄맞이 이벤트 영상모음 13
오작교
 2009-04-12 1505
217 제비꽃에 대하여........ 15
尹敏淑
 2009-04-11 1408
216 ♬♪^ "에고 에고 빡^빡^머리" 2
코^ 주부
 2009-04-09 1465
215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 시 : 유진하 / 낭송 : 김춘경 1
♣해바라기
 2009-04-09 1412
214 남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6
별빛사이
 2009-04-04 1668
213 달과 나무 / 詩: 청하 권대욱 2
♣해바라기
 2009-04-01 1323
212 열매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고.... 11
尹敏淑
 2009-04-01 1607
211 *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4
별빛사이
 2009-04-01 1528
210 ♣ 사랑이 꽃피는 봄 / 詩 - 김설하 1
niyee
 2009-03-31 1215
209 ♣ 춘풍春風 스캔들 -詩 김설하 2
niyee
 2009-03-26 1299
208 봄 편지 / 詩: 김춘경 2
♣해바라기
 2009-03-26 1640
207 살다보니....<펌> 9
별빛사이
 2009-03-24 1433
206 행복. 그거 얼마예요 13
尹敏淑
 2009-03-23 1526
205 ♡...힘이 되는 하루...♡ 4
화백
 2009-03-20 1476
204 진달래 유혹/ 詩: 박장락 3
♣해바라기
 2009-03-18 1702
203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4
좋은느낌
 2009-03-18 1351
202 그리움과 사랑 3
장길산
 2009-03-17 1459
201 길 7
尹敏淑
 2009-03-16 1519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