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05.30 23:51:33 (*.201.169.247)
1406
35 / 0

보리수 나무 열매의 효능

=====================

  

보리수 열매는 맛이 시고 달고 떫으며 민간 요법으로는 기침 가래 천식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옛 말에 해수 천식에 치료를 하려면 보리수 3말을 따서 먹으라는 옛말이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보리수나무 열매의 맛은 시고 달고 떫으며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설사, 목마름, 천식, 해수를 주로 치료한다.

오장을 보익(補益)하고 번열(煩熱)과 소갈(消渴)을 없앤다.
거두어들이는 성질이 있고 설사를 멎게 하며 피나는 것을 멎게 한다.

소화불량, 골수염, 부종, 생리불순, 치질, 허리 삔 것을 낫게 한다.
옛말에 지독한 해수나 천식을 치료하려면 보리수나무 3말을 따서 먹으라고 하였다.

가을철 잘 익었을 때 따서 잼을 만들어 먹거나 말려 가루로 만들어 수시로 열심히
먹으면 어떤 천식이라도 고칠 수 있다고 하였다.

아무리 오래되고 잘 낫지 않는 천식치유가 가능하다.

보리수나무 뿌리의 맛은 시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가래를 삭이고 피나는 것을 멎게 하며 풍을 없애고 습을 내보내며 음식이 체한 것을
내려가게 하고 인후통을 낫게 한다.

기침, 피를 토하는 데, 가래, 객혈, 장출혈, 월경과다, 류머티즘, 황달, 설사 등에
좋은 효력이 있다.

인후가 부어서 음식이 넘어가지 않을 때 물로 달여서 먹으면 효과가 있고 타박상에는
달인 물로 씻는 한편 달인 물을 마신다.

화기(火氣)를 내리는 작용이 있어 술독을 푸는 데도 효과가 좋다.

또한 정신을 맑게 하고 오장을 안정시키며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멈추며 을 잘
나오게 한다.

체한 것을 내리고 풍사와 습사를 몰아낸다.
습진에는 보리수나무 뿌리를 물로 달여서 그 물로 씻는다.

보리수나무 잎은 맛은 시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기침과 천식, 옹저(癰疽), 외상으로 인한 출혈, 천식으로 인해 기침이 나고 숨이
차는 것을 낫게 한다.

[보리수나무를 이용한 치료법]

1. 기침, 가래

보리수나무 열매 40그램, 흑설탕 2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절반이 되게 약한 불로
달여서 물 대신 수시로 마신다.

곰보배추 20그램, 보리수나무 열매 4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되게
달여서 물이나 차 대신 수시로 마신다.

또는 곰보배추를 말려서 가루 낸 것을 보리수나무 열매 달인 물로 먹는다.
보리수나무 잎을 대신 써도 된다.

보리수나무와 곰보배추를 합치면 천식, 기침, 가래 등에 최고의 명약이 된다.

2.피를 토하는 데, 월경과다

보리수나무 뿌리 8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3∼7번
에 나누어 물 대신 마신다.

3.알코올 중독, 술독을 푸는 데

보리수나무 잔가지나 뿌리 40∼8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되게 달여서
물이나 차 대신 수시로 마신다.

보리수나무는 술독을 푸는 데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다만 뜨거울 때 마시지 말고 식은 다음에 마셔야 한다.

4.인후가 아파서 말을 제대로 못 할 때

보리수나무 뿌리 40그램, 황련 8그램을 물로 달여서 마신다.

5.산후 부종

보리수나무 뿌리 20그램, 익모초 20그램에 설탕을 약간 더하여 물로 달여서
마신다.

6.천식으로 숨이 찬 데

보리수나무 잎을 약한 불로 쬐어 말려서 곱게 가루 내어 미음과 함께 찻숟갈로
2∼3숟갈씩 하루 3∼4번 먹는다.

7.기침, 해수

신선한 보리수나무 잎 40그램을 물로 달여서 설탕이나 꿀을 더하여 수시로
마신다.

8.기관지천식, 만성기관지염

보리수나무 잎, 비파 잎 각각 20그램을 물로 달여서 설탕이나 꿀을 타서 먹거나
보리수나무 잎을 말려 곱게 가루내어 한 번에 6그램씩 설탕이나 꿀을 더하여 좋은
술이나 음료에 타서 먹는다.

9.벌한테 쏘이거나 뱀한테 물린 데

신선한 보리수나무 잎을 짓찧어 즙을 짜서 술과 함께 마시는 한편 그 찌꺼기를
아픈 부위에 붙인다.

10.만성기관지염

말린 보리수나무 잎, 도깨비바늘(鬼針草) 각각 2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마신다.

호흡곤란, 해수, 가래를 삭이는 데 모두 좋은 효험이 있는데 특히 기침을 멎게 하는
효과가 높다.

11.천식

보리수나무 잎을 그늘에서 말려 약한 불로 약간 누렇게 되게 볶아서 가루 내어 뜨거운
미음과 함께 한번에 4∼5그램씩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번 먹는다.

10∼15일 가량 복용하면 상당히 증세가 가벼워지고 발작 횟수가 줄어든다.
특히 폐와 내장이 허한(虛汗)한 환자한테 효과가 좋다.

아니면 날마다 보리수나무 잎 40그램에 물 1,000밀리리터를 붓고 약한 불로 절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마셔도 3∼4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30년 이상을 천식으로 고생한 사람이 나은 사례가 있다.

보리수나무과를 영어로는 Elaegnaceae 라고 하며 중국어로는 호퇴과(胡頹科) 일본어
로는 구미과라고 부른다.

북아메리카, 동아시아, 유럽, 말레이시아에 3속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속이 자란다.
전세계적으로 약 6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속 6종이 3변종이 자란다.

우리나라에 자라는 보리수나무 중에 남해안 및 제주도에 나는 잎이 지지않는 상록성
보리수나무를 이렇게 부른다.

(보리장나무, 덩굴볼레나무, 볼레나무, 가는잎보리장나무, 좁은잎보리장나무, 보리밥나무,
봄보리똥나무, 봄보리수나무, 녹보리똥나무, 왕볼레나무, 큰보리장나무, 왕보리장나무,
제주보리수나무)

보리수나무 가운데 잎이 떨어지는 낙엽성 보리수 나무를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보리수나무, 볼네나무, 보리화주나무, 보리똥나무, 왕보리수나무, 긴보리수나무,
긴보리수나무, 민보리수나무) 잎지는 보리수나무는 가시가 있고 전국 각지의 산기슭에
자란다.

잎이 지지 않는 상록성 보리수나무는 가시가 없고 나무 내지 덩굴성 형태로 자란다.

모든 보리수나무가 독성 실험 결과 독이 없이 모두가 식용 및 약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뿌리, 줄기, 잎, 열매를 모두 사용한다.

중국의 <중약대사전> 및 우리나라 고의서의 효능을 종합해보면 이러한 효능이 있음을
알려준다.

맛은 싱겁거나 쓰고 떫으며 열매의 맛은 달거나 시며 성질은 따뜻하거나 약간 따뜻하고
평하며 독이 없다.

소화를 돕고 설사, 해소, 갈증을 멈추며 지혈, 해수, 지통, 기침, 풍습요통, 타박상,
황종, 천식, 종독, 이질, 치질, 혈기 활성화, 풍습에 의한 관절통, 각혈, 토혈, 부전성
자궁출혈, 폐결핵, 위장병, 외상, 수렴지사작용, 평천지해작용이 있다.

하루 9~15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외용시에는 달여서 씻는다.

남쪽지방의 민간에서는 상록성 보리수나무를 몸안의 결석을 녹이는데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보리수 나무의 잎과 껍질을 달인물의
임상 자료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잎과 껍질의 물, 메탄올엑스는 매우 센 피멎이 작용이 있다.

임상 자료에 의하면 폐결핵, 위병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오는 각혈, 토혈, 부전성
자궁출혈 때 90.9퍼센트에서 완전 피멎이효과가 인정되었다.
약물반응성은 모든 예에서 나타난다. 피멎이약으로 쓴다.”

보리수나무의 열매를 호퇴자라 하여 강장약으로 쓰며 수렴약으로 설사에 사용한다.

***[특히 경문,염불을 많이 하시는 분들과 담배를 많이 피시는 분들은 차를 끓여서
물병에 담아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마셔보시기 바랍니다.
기침 가래가 완화될 것이며 큰 효험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
2009.05.31 00:40:13 (*.140.38.100)
은하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옛날...
우리 자랄때 요고 보리수 많이 따먹고,자랏는데!!..ㅎㅎ
어디가면 많이 있을까여?...벗님!
건강 꼭,,,,^&^*
댓글
2009.05.31 10:11:12 (*.27.111.109)
고이민현
영상이 먹어치우긴 너무 영롱 하네요.
우리몸에 가장 중요한 장기인 폐에
좋다는 비법을 처음 알게 됬습니다.
늘 건강에 관한 많은 도움을 주심에
이 할아방은 감사 한다오...별빛사이님!
댓글
2009.05.31 11:14:23 (*.113.2.101)
별빛사이
은하수 벗님?
따먹고 자랐음~
뻔한 동네인데??
고향친구들헌티 연락점 해봐바요
지금두 많은지~ ㅋㅋ
뎀박 구하러가게 ....
댓글
2009.05.31 11:41:05 (*.113.2.101)
별빛사이
고이민현 대형님
늘 강녕하신 모습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모습
더없이 반갑기만 합니다.

채취할수 있는장소까지 올려야 하는데
몰라서 요기 까지만 올렸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300 ♣ 단 한번의 삶을 위해 / 바위와구름
niyee
808   2009-08-20 2009-08-20 10:14
 
299 기적같은 현실 1
허정
938   2009-08-20 2009-08-20 10:03
 
298 인생은 혼자라는 말밖에 외 / 조병화
琛 淵
1013   2009-08-19 2009-08-19 11:19
 
297 가을 바람 외 / 임 화 2
琛 淵
1008   2009-08-18 2009-08-18 09:09
 
296 아지매는 할매되고... 2
달마
1486   2009-08-17 2009-08-17 16:09
 
295 ♬♪^ . 어머 어머 어머머 7
코^ 주부
1318   2009-08-17 2009-08-17 10:25
 
294 님의 손길 외 / 한용운
琛 淵
1118   2009-08-17 2009-08-17 05:57
 
293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김영랑(金永郞)
琛 淵
1568   2009-08-14 2009-08-14 09:34
 
292 별을 쳐다보며 외 /노천명
琛 淵
1233   2009-08-13 2009-08-13 09:18
 
291 ♬♪^ `보소` 손 한번 쟈브볼 량 교 4
코^ 주부
967   2009-08-12 2009-08-12 12:28
 
290 내 탓으로 돌리면..
좋은느낌
813   2009-08-12 2009-08-12 10:27
 
289 꽃 외 / 김춘수
琛 淵
993   2009-08-11 2009-08-11 11:39
 
288 그거 아세요. / 詩 : 이명분
♣해바라기
885   2009-08-10 2009-08-10 23:51
 
287 시인들 외1 / 이제하
琛 淵
847   2009-08-10 2009-08-10 06:55
 
286 반드시 일어날 것을 믿으며... 2
허정
856   2009-08-10 2009-08-10 01:36
 
285 노을 외 / 이제하
琛 淵
1047   2009-08-09 2009-08-09 07:41
 
284 침묵하는 연습 5
尹敏淑
859   2009-08-08 2009-08-08 20:52
 
283 ♬♪^ 오지라바 & 오지레비 5
코^ 주부
1016   2009-08-04 2009-08-04 22:25
 
282 ♣ 아침이 머무는 창밖 풍경 -詩 김설하
niyee
834   2009-08-02 2009-08-02 13:32
 
281 사진으로나마 인사 올립니다~ 10
허정
1109   2009-07-31 2009-07-31 17:02
 
280 참 좋은 사람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882   2009-07-30 2009-07-30 21:31
 
279 사랑과 집착 5
장길산
1114   2009-07-27 2009-07-27 15:41
 
278 ♬♪^. 이 얼마나 황홀한 세상인가. 6
코^ 주부
1099   2009-07-26 2009-07-26 00:27
 
277 ♣ 노을빛처럼 타오르는 고백 / 조용순 2
niyee
867   2009-07-23 2009-07-23 15:58
 
276 호반의 그리움 / 詩 : 박광호 3
♣해바라기
840   2009-07-23 2009-07-23 14:05
 
275 사랑 9
尹敏淑
955   2009-07-21 2009-07-21 19:38
 
274 사랑하고.. 있거든요 4
장길산
899   2009-07-20 2009-07-20 17:12
 
273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9
별빛사이
995   2009-07-18 2009-07-18 22:51
 
272 그대와 나 / 詩 : 김선숙 3
♣해바라기
845   2009-07-18 2009-07-18 11:46
 
271 하늘이 파란 날이 그리우시죠?? 15
尹敏淑
950   2009-07-17 2009-07-17 17:37
 
270 싸우지 말고 삽시다 2
장길산
907   2009-07-15 2009-07-15 13:02
 
269 ♬♪^ . 홀 랑 사리마다까정 다 저즌넘 2
코^ 주부
1086   2009-07-14 2009-07-14 15:19
 
268 초복날 아침~보고시픈 울 님의 "안부" 를 물으며ㅎㅎ 18
고운초롱
1256   2009-07-14 2009-07-14 10:59
 
267 들꽃언덕에서 알았다 15
尹敏淑
956   2009-07-13 2009-07-13 19:09
 
266 나는 늘 꼴찌의 삶 입니다 4
장길산
855   2009-07-13 2009-07-13 16:55
 
265 ♣ 초록빛 행복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847   2009-07-08 2009-07-08 10:12
 
264 사랑은 아름다워 / 詩 : 장진순 1
♣해바라기
891   2009-07-06 2009-07-06 15:51
 
263 ♬♪^ . 바닷가에서 6
코^ 주부
1146   2009-07-02 2009-07-02 10:58
 
262 문학이 있는 인생은 / 詩 : 김춘경 3
♣해바라기
855   2009-07-01 2009-07-01 23:26
 
261 ♬+♥ = "아름다운 수작" 2
코^ 주부
1079   2009-06-30 2009-10-11 12:17
 
260 ♣ 내가 사랑하는 이유 넷 -詩 김설하 1
niyee
864   2009-06-29 2009-06-29 11:56
 
259 석잔 술의 깊은 뜻 2
장길산
922   2009-06-29 2009-06-29 10:54
 
258 * 벼랑 아래 집을 짓고 사는 마을 - 스페인 세테닐 6
Ador
921   2009-06-24 2009-06-24 12:22
 
257 혼자라는 외로움에.. 6
장길산
938   2009-06-23 2009-06-23 16:46
 
256 ♬♪^. 운명 (運命) 5
코^ 주부
1127   2009-06-20 2009-06-20 10:04
 
255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1
새매기뜰
851   2009-06-20 2009-06-20 09:45
 
254 ♣ 지워지지 않는 그 말 / 박광호 1
niyee
869   2009-06-19 2009-06-19 14:16
 
253 초롱이 아주 쬐금은 이뽀욤? 28
고운초롱
1207   2009-06-18 2009-06-18 10:36
 
252 어제보다 더 당신을 사랑합니다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872   2009-06-12 2009-06-12 00:09
 
251 ♣ 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바위와구름 1
niyee
805   2009-06-10 2009-06-10 17:50
 
250 슬픈 침묵 / 詩 : 카암 3
♣해바라기
1183   2009-06-09 2009-06-09 21:33
 
249 중년의 진정한 사랑 8
장길산
1176   2009-06-06 2009-06-06 14:31
 
248 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 詩 : 바위와구름 1
♣해바라기
1041   2009-06-04 2009-06-04 15:16
 
247 ♣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niyee
790   2009-06-01 2009-06-01 18:14
 
보리수 나무 열매의 효능 4
별빛사이
1406 35 2009-05-30 2009-05-30 23:51
보리수 나무 열매의 효능 ===================== 보리수 열매는 맛이 시고 달고 떫으며 민간 요법으로는 기침 가래 천식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옛 말에 해수 천식에 치료를 하려면 보리수 3말을 따서 먹으라는 옛말이있다. 보리수나무 열매의 맛...  
245 불타는 열정 7
尹敏淑
1005   2009-05-29 2009-05-29 19:53
 
244 황홀한 약속 / 詩 : 박현진
♣해바라기
882   2009-05-28 2009-05-28 17:51
 
243 당신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 단우 웹툰 3
오작교
1176   2009-05-28 2009-05-28 16:08
 
242 ▶◀[근조]우리 대통령 노무현님 4
설중매
912   2009-05-26 2009-05-26 08:14
 
241 ♣ 5월의 노래 / 새빛 장성우
niyee
806   2009-05-23 2009-05-23 13:39
 
240 * 대한민국 1% 富者들, 과연 얼마나 幸福할까? 5
Ador
1017   2009-05-16 2009-05-16 12:25
 
239 비 오는 날 18
尹敏淑
1144   2009-05-16 2009-05-16 11:01
 
238 스승의 기도,,도종환, 7
은하수
1079   2009-05-15 2009-05-15 12:42
 
237 느린 행복 / 詩 : 김춘경 1
♣해바라기
932   2009-05-14 2009-05-14 22:47
 
236 ♣ 나는 저 들녘에 핀 자운영 꽃 -詩 김설하 3
niyee
1093   2009-05-12 2009-05-12 17:48
 
235 ♬♪^ 감당하기 힘든 짐은 내려놓아라 6
코^ 주부
1243   2009-05-11 2009-05-11 11:40
 
234 사랑한다면 / 詩 : 장호걸 1
♣해바라기
921   2009-05-07 2009-05-07 21:26
 
233 어머님께 드리는 노래.. 9
은하수
1095   2009-05-07 2009-05-07 12:25
 
232 마음을 한번 안아보세요....<펌> 4
별빛사이
1049   2009-05-05 2009-05-05 22:01
 
231 꽃과 바람의 사랑 / 詩 : 대안 박장락 1
♣해바라기
1205   2009-05-05 2009-05-05 14:43
 
230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펌) 4
별빛사이
977   2009-05-04 2009-05-04 12:29
 
229 ♣ 그대 뜨락에 피는 꽃 / 이재현 1
niyee
1064   2009-05-02 2009-05-02 10:20
 
228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해인 4
장길산
1537   2009-05-02 2009-05-02 10:09
 
227 웃음으로 시작하라 11
尹敏淑
1008   2009-05-01 2009-05-01 17:50
 
226 베트남 하롱베이 유람기! 6
슬기난
1716   2009-04-30 2009-04-30 00:11
 
225 ♬♪^ 나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5
코^ 주부
1309   2009-04-26 2009-04-26 08:28
 
224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 13
尹敏淑
1160   2009-04-25 2009-04-25 17:07
 
223 ♬♪^ 옛날 아이들 처럼 8
코^ 주부
1203   2009-04-20 2009-04-20 17:15
 
222 ♣ 찻잔에 고이는 그대의 향기 / 이재현 2
niyee
1121   2009-04-18 2009-04-18 16:01
 
221 잔잔히 퍼져가는 파문처럼... 6
은하수
1037   2009-04-18 2009-04-18 10:39
 
220 아름다운 만남 5
별빛사이
1052   2009-04-16 2009-04-16 12:37
 
219 봄맞이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918   2009-04-13 2009-04-13 18:51
 
218 한국 영상시화작가 협회 09년 봄맞이 이벤트 영상모음 13
오작교
1180   2009-04-12 2009-04-12 00:43
 
217 제비꽃에 대하여........ 15
尹敏淑
1056   2009-04-11 2009-04-11 17:48
 
216 ♬♪^ "에고 에고 빡^빡^머리" 2
코^ 주부
1104   2009-04-09 2009-04-09 23:51
 
215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 시 : 유진하 / 낭송 : 김춘경 1
♣해바라기
1051   2009-04-09 2009-04-09 13:33
 
214 남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6
별빛사이
1320   2009-04-04 2009-04-04 10:22
 
213 달과 나무 / 詩: 청하 권대욱 2
♣해바라기
962   2009-04-01 2009-04-01 22:48
 
212 열매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고.... 11
尹敏淑
1272   2009-04-01 2009-04-01 17:41
 
211 *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4
별빛사이
1177   2009-04-01 2009-04-01 12:47
 
210 ♣ 사랑이 꽃피는 봄 / 詩 - 김설하 1
niyee
892   2009-03-31 2009-03-31 11:37
 
209 ♣ 춘풍春風 스캔들 -詩 김설하 2
niyee
947   2009-03-26 2009-03-26 19:53
 
208 봄 편지 / 詩: 김춘경 2
♣해바라기
1294   2009-03-26 2009-03-26 13:00
 
207 살다보니....<펌> 9
별빛사이
1091   2009-03-24 2009-03-24 20:50
 
206 행복. 그거 얼마예요 13
尹敏淑
1181   2009-03-23 2009-03-23 21:08
 
205 ♡...힘이 되는 하루...♡ 4
화백
1143   2009-03-20 2009-03-20 16:19
 
204 진달래 유혹/ 詩: 박장락 3
♣해바라기
1371   2009-03-18 2009-03-18 23:21
 
203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4
좋은느낌
1050   2009-03-18 2009-03-18 16:23
 
202 그리움과 사랑 3
장길산
1130   2009-03-17 2009-03-17 10:33
 
201 7
尹敏淑
1165   2009-03-16 2009-03-16 13:5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