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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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9.06.11 20:04:48 (*.2.17.115)
고운초롱
울 니예온니.

안뇽?
진한 꽃향기가 요기까장 날아온 거 가트네요^^
쪼로케 아름다운
꽃길을 사랑하는 나의 모찐 그대랑 어여쁜 나랑 둘이서 걷고 시포랑^^

감동임돠^^
즐겁고 유쾌한 주말 보내세용^^

글구
울 니예온니~!완죤 사랑합니다 ~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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