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쭈룩 ↓↓ 쭈룩
앞 이 안뵈이게 쏟아진다  ↙↓↘ ↓↓↓ 퍼 붓는다

비(雨) 만 오몬 얼메나 조컷노 만 은
쌩^쌩^ 돌풍까정  +  뻔쩍≠뻔쩍 우르릉`쾅^`쾅^ 뇌성벽력
우직껀 ∑ 뿌지직 ≠ 낭구도 뽀사져 뒹굴고

아들농사 짓 듯
밑거름 듬뿍 + 정성 다 해 = 무럭무럭(턱밑까지) 키워논
주렁^주렁^ 주주렁^^ 고추낭구까지  80% 가
목발짚고 붕대멘 상의용사 되 삐릿따아
  




쓰 봐
태싸니 언니야 처럼
♧^ `들꽃향기`
하느님이 멩그러주쉰 들꽃향기`나 맡으며
살아도 될 꺼슬.. ^^!!


니 기 미
& . 그런데???

울^ 초롱이가 정성껏 멩그러 올린 ↓ 김이 모락모락
복날 삼계탕을 맛 나게 무글라 카몬
풋`고추 + 막장에 = 찍어 먹어야 될 것 같아
스 리

코^ 옵빠야는
죠 ↑ 비  다 맞어 가 믄 스 리  ↗ ♤ ↖  고추낭구를
일어켜 세우려  다 다 다 다

홀 랑.. 사리마다까정  다 젖어 삐릿따 ..
뭐 ~

코^ H    올림.!!



♬♪^ . Guitar Tango - The Shadows


댓글
2009.07.14 16:29:12 (*.2.17.115)
고운초롱
푸~하하하

오쫌 조아??
댓글
2009.07.14 16:35:50 (*.2.17.115)
고운초롱
주렁^주렁^ 주주렁^^ 고추낭구를 건질려공
목발짚고 붕대멘 상의용사 되 삐릿따아
클 ~~~났넹?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께~드리는
초롱이 마음 입니다~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특별싸아비쑤루
고로케 힘들고 지친 심신을 션........하게 요로케~ ↓ ↓ ~ㅎ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아자아자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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