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09.07.17 17:38:35 (*.123.89.121)
尹敏淑
연일 퍼부어 대는 장맛비는
이제 그만 그쳤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처럼
하늘이 파란날이 그리워져서
만들어봤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댓글
2009.07.17 20:01:00 (*.131.65.169)
진주비
멋진 음악에 귀가 번쩍하여 한참을
음악감상부터 했습니다`^^

어제 하루 잠깐 햇살이 맑게 비추더니
오늘도...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네요.
계속 그칠 줄 모르고 내리는 비는 ,,
비 피해 입은 분들에게는 정말
이제 그만 그쳤으면 하는 마음일거란 생각이 들면서,,,,
정말 파란 하늘이 많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장태산님~!(예전에 불렀던 이름이 익숙해서요..ㅎㅎ)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어제와 오늘 그동안 듣고 싶었던 음악도 많이 듣으며
이 방 저 방 천천히 여유았게 둘러 보고 있습니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시간에 쫓기며 잠깐씩 홈에 들러
그동안 인사도 못 드렸네요.

6월 정모 때 참석을 못하게 되어 뵙지 못하니
보고 싶으네요~.. 많이...ㅎㅎ

장태산님!
잔뜩 분위기 있게 음악 잘 들었구요~
멋진 사진 잘 감상했구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댓글
2009.07.18 08:02:53 (*.27.111.109)
고이민현
우리의 마음도 늘 파~아~라~안~
크레파스로 칠해져 있었으면........
댓글
2009.07.18 09:35:27 (*.189.244.199)
한일
profile
명품을 사기 위해서 목숨 거는 인생이 아니라
옷으로, 핸드빽으로, 신발로 치장하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명품으로 만드는
윤민숙 작가님이십니다^ ^ *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저- 푸른 하늘처럼 내 삶이 명품이 되었으면 합니다.^ ^
댓글
2009.07.18 09:43:19 (*.140.36.17)
은하수
주말 의 비 개인 하늘과 같이.....
민숙님의 마음이..
햇살 닮은 파란 하늘 이시기를.......♡
댓글
2009.07.18 09:52:27 (*.197.251.87)
코^ 주부
파란 하늘 같이
차카고 아름다운 명품(?) 소녀들아 안달허지 마르라.

저- 푸른 하늘
가을 오믄 지겹도록 보고 살꺼 아이가 가 가 가 가

나의 사랑 명품(한 일)님께
- 필 승.!!!
댓글
2009.07.18 21:39:29 (*.123.89.121)
尹敏淑
진주비님!!

잠시 눈감고 님의 모습 그려봤습니다.
소녀같은 그 모습을요.
그 모습으로 컴앞에 앉자서 음악 감상하고 있는 모습도요.

난 매일 동동 거리며 살다 보니
뭐 하나 제대로 하지도 못한체
매일 덤벙거리다 하루 하루를 보내는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내게 위로 합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사는것도
내 정신건강에는 좋은것이라고요.
적어도 우울증에 걸려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는 일은 없을테니까요.ㅎㅎ~~

고운흔적 남겨주신 진주비님
정말 고맙고 또 고마워요.
댓글
2009.07.18 21:41:04 (*.123.89.121)
尹敏淑
고이민현님!!

그러게 말입니다.
넘 먹칠이 돼있나요.
크레파스로 칠해서
마음도 정화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잠시 상상속에 빠져 봅니다.ㅎㅎ~~
댓글
2009.07.18 21:43:59 (*.123.89.121)
尹敏淑
한일님!!

어쩜~~~~
이렇게 과한 칭찬으로
오늘의 피로를 풀게 해주시나요.

정신없이 바뻣던 주말의 하루.
님의 칭찬에 피곤을 싸~~악 가시게 했습니다.

고운글 주심에 감사드리며
명품인생이 되도록 만들어 가며 살겠습니다.
댓글
2009.07.18 21:46:32 (*.123.89.121)
尹敏淑
은하수님!!

비온뒤의 맑고 그 깨끗한 하늘이란
아마 우리 은하수님 마음 같을 겁니다.
님의 그 고운 심성을
제가 좀 닮아가야 되는데....ㅎ

서울은 비가 대전보다 더 많이 온거 같은데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댓글
2009.07.18 21:48:37 (*.123.89.121)
尹敏淑
코주부님!!

가을되면
지겹도록 볼 푸른하늘이지만
시방 보고 싶다구요.
매일 먹구름이 몰려오고
장맛비가오는 이런날은 이제 지겹거든요.

이렇게 홈에서 뵐수있는거보니
비 피해는 없는걸고 알고
제가 걱정 안해도 되지요.ㅎㅎ~~
댓글
2009.07.18 21:58:54 (*.113.2.101)
별빛사이
종일토록 비가오고 바람불고~
바람불고 비오는 그런 날입니다.
맑게 개여 피해없는
가슴이 후련한 청명한 날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2009.07.21 19:37:43 (*.123.89.121)
尹敏淑
별빛님!!

이곳 오랫만에 날이 개었습니다.
사진처럼 파아란 하늘은 볼수 없었지만
그래도 개인날로 만족했답니다.

날씨는 흐려도
우리 마음만은 맑음이길 빕니다.
댓글
2009.07.25 00:45:55 (*.104.142.194)
산따라
늦은이밤에도 눈과귀를 아름답게해주는 좋은글과그림 감상잘하고 갑니다.
댓글
2009.07.27 15:17:57 (*.123.89.121)
尹敏淑
산따라님!!

잠시라도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렸다면
저 또한 보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