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尹敏淑
2009.07.21 19:38:23 (*.123.89.121)
1124
20 / 0
댓글
2009.07.21 19:39:37 (*.123.89.121)
尹敏淑
저 봄날의 싱그러움속으로
빠져들고 싶은 날입니다.

마음만은
화창한 봄날이시길 빕니다.
댓글
2009.07.21 23:39:44 (*.189.245.224)
한일
profile
어찌 이리 영상을 멋스럽게 표현 했나요
요정의 꽃밭같은 느낌에

싱그러움을 그득 머금은 식물들...
만개한 유체 꽃들이... 압권 이네요...ㅎㅎ

역시 윤작가님의 탁월한 기교입니다^ ^*
댓글
2009.07.22 03:10:18 (*.140.38.13)
은하수
요즘 세상이 먹구름인데...
만개한 유체꽃,,,저도 한일님 처럼...
윤작가님(요정)의...손으로 아름다움을 빗어...
화창한,봄날을 가져오신 민숙님께...미소 짓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댓글
2009.07.22 15:57:51 (*.116.113.126)
오작교
하나의 영상에도 魂이 깃들어 있는 것을 보면
작가는 타고 난다는 생각을 합니다.
백 번을 들여다 보아도 아름답고 멋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2009.07.22 16:37:23 (*.123.89.121)
尹敏淑
한일님!!

점심 영업이 끝나고
김장이 풀려서 인지 온몸이 나른한 오후에
님의 칭찬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싱그러움을 그득 머금은 식물들과
만개한 유체 꽃들보다
더 아름다운건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님의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
2009.07.22 16:40:50 (*.123.89.121)
尹敏淑
은하수님!!

몇일전 검사한게 있어서
오늘 결과 보러 병원에 가서
기다리는 동안
병원에서 일하고 계실 은하수님을 생각했는데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이곳에 흔적 주시었네요.ㅎㅎ~~`

다행히 이상이 없다네요.
매사가 긍정적으로 살면
아프지도 않고 하는일도 잘되겠지요.
그렇게 살려구 노력 합니다.

바쁜시간 짬내서
이렇게 고운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009.07.22 16:47:36 (*.123.89.121)
尹敏淑
오작교님!!

오랫만에 파아란 하늘이
사람 기분좋게 하는날.
오작교님의 칭찬이 보태지니
그 기분 공중에 떠 있습니다.
날아서 남원까지 가고 싶어지네요.ㅎㅎ~~

우리 비 좋아해도
이제 장맛비는 그쳤으면 좋겠지요.

가슴을 적시듯
가끔씩 와서
심장이 뛰게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
2009.07.23 22:09:13 (*.201.170.39)
별빛사이

밤에보는 풍경...더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댓글
2009.07.24 20:25:10 (*.123.89.121)
尹敏淑
별빛사이님!!

오늘은 이곳 잔뜩 흐리네요.
하지만 마음만은
상큼하고 싱그러워야겠지요.
우리 그렇게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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