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난 아이들이 우는 소리를 들어요
그들이 자라나는 걸 바라보죠

그들은 내가 알지 못하는,
아주 많은 것들을 배울 거예요

그리고 난 혼자 생각해요
이 세상이 얼마나 놀라운가를 난 혼자 생각해요

이 세상이 얼마나 놀라운가를


ㅎㅎㅎ.. ^*

그리고 난 혼자 생각해요
죠 ↑ 얌쉐이표 가스나야 들이
수영을 하로 왔는지?
꼬불친 담배나 피울랴 왔는쥐??
몇 대나 피울낀지???  허 는

사리마다 꽁무늬에
살 짝 감춘 앙큼쥔 죠 ↑ 매력이
코^ 옵빠야의 여름을  황 홀 히 물들이고 이씹니더^^*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 입 니꺼??  

ㅎㅎ

나는 조런 젊음이 좋트라  
- 올림.!!




♬♪^. What A Wonderful World - Annunzio Paolo Mantovani  


댓글
2009.07.26 11:51:37 (*.145.213.130)
琛 淵
profile
비키니스탈에는 물건 간수할 곳이 저곳뿐인가 시퍼네요..어디 해운대 백사장에 나도 눈요기하러 함 가봐야할가부다~ㅋㅋㅋ
코~~님이야 지금이 제철이니 지천에서 조론 장면을 아마도 손구락 사이로 해서라도 엄청 마이 보실 것 가튼데요 .ㅎㅎㅎ
댓글
2009.07.26 15:14:33 (*.197.251.87)
코^ 주부
고지식 + 쬰쬰의 대명사
보리문듸 경상도표 할베 머스마도 .. 직업이
손님 맞이라 ,, 그런쥐
세상 바라보는 눈 이 쪼메는 부드러워 졌씁니더^^*

흐 흐 흐

옛날같음.
`지개 작대기루다 다리몽뎅이 뿐질러삐끼다` 헐
죠 말괄량이 슝물들이
재취 + 개성만점 = 며느리깜 후보로 뵈이늬??
말 입니더^^#

ㅋㅋㅋ^^

설 마? 노망
행 여? 망령 아뉨
코^ 주부네 가족은 > 얌쉐이표(아이 러브 전매청) 집안이라
흉 보지는 안 컷 찌 욤

- 필 승.!!
댓글
2009.07.27 15:15:57 (*.145.213.130)
琛 淵
profile
눈요기하다가 한숨쉬고
울 마눌 쳐다보믄 그 얼마나 기가 막히겠는교~~
그라고는 또 한 숨~~
♬ 청추~ 운~~을~~돌려다오~~
소리가 절로 날텐데 말이외다.~~ㅎㅎㅎ

지는 며느리는 파이고
사우후보깜에 시급하게 눈길이 먼저 갈꺼 가튼데 말입니다..ㅋㅋㅋ
그래도 곁눈이 가만 있지 않을듯 ~~~
에이 썬그라스 하나 또 준비해야지 안되겠네요..
눈에 잘 익지않은 해안경은 해마다 잃어버리니~~ㅎㅎㅎㅎ
댓글
2009.07.27 15:16:46 (*.2.17.115)
고운초롱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

까꽁?
ㅋㅋㅋ
초롱이도 쪼론~↑~ㅎ기림 맨날맨날 쳐다보구 사라효~ㅎ
탱그르르~~~젊음이 넘넘 부러버용^^

요즈음 휴가철이라서 고로케 조용하던 섬마을이
떠들썩하니 사람냄새가 마니 나지욤?
에고~
석양이 반사되는 바다...
마니 그립고 보고시포랑~^^

암튼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만땅하시어욤^^
글구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완죤 사랑합니다^^
댓글
2009.07.27 19:03:16 (*.197.251.87)
코^ 주부

사우후보깜에 시급하시다는
나의 사랑 . 예비사돈(深淵)님 . 우리 사필띄기 뇽감들끼리 사돈 함 사므보믄 워떨카 유?`
울^ 아들 고2(17세) 듸 막내 따님은 몇(?)이 온지?
곱고 착하기만 하믄 + - 5살 까정은 가능한듸 요호 ... 성사만 되몬 1년에 두개
앞으로 30년치 썬^그라스 = 60개는 지가 책임지것 씹니ㄷ 효^^*
ㅎㅎㅎㅎㅎ


까꽁?
나의 사랑 울^ 초롱이 방장니임^^*


글 찮아두
죠 ↑ 엉뎅이 안 이삔 사진 올리믄스리 요 ↓ 무지 이쁜 초롱이표 궁듸랑





왜 ?
비교감상을 안해 봤 쓸라꼬.

결 론 : 쟈 들이 아무리 까불어봐도
요리조리 맛난거 요리허시는 . 울^ 방장님 꺼 ↑ 에다가
비교가 되것 씀 무니이까^^★

궁듸 쨩^^*
우리 방장님!! 만세이 만세이 맘 맘 쉐이 . 맛나게 요라하세용^^*

- 올림.!!
댓글
2009.07.28 11:50:29 (*.145.213.130)
琛 淵
profile
코^예비사돈님~~우자스까이 ~~막내도 아이고 고맹딸이 대학원 말년이라요 .ㅎㅎㅎ 둘도 아이고 하나뿐이니 지가 우째 안그러겠는교~~
새로 맹글어도 안되것따요 ~~에고 아까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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