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07.31 17:02:22 (*.121.140.97)
1439
6 / 0

[img1]

                                                                       정모는 참석하기가 좀 힘들것 같고
                                                                       이렇게라도 인사를 올립니다.

                                                                       그저...
                                                                       평범한 사람입니다. ^~*
댓글
2009.08.01 19:04:35 (*.116.113.126)
오작교
허정님.
맨날 글로만 대하다가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님의 뵐 수 있으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밝은 웃음이 너무 좋군요.
댓글
2009.08.02 07:48:03 (*.27.111.109)
고이민현
방명록과 삶의낙서장에서
자주 뵙던 허정님이시군요.
이렇듯 얼굴을 대하니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합니다.
푸근한 얼굴과 몸매가 전형적으로
한국 신사다워서 주위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들지요?
반갑습니다.
댓글
2009.08.02 09:01:49 (*.131.65.169)
진주비
삶의 낙서장에서 허정님의 글을
처음 대하던 날, 닉네임이
제 중학교 동창 이름과 같아
혹시 동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꼬리가 달린 것을 보니
남자분이라 제 동창이 아니라는 걸 알았지요.ㅎㅎ
그래서인지,,
닉네임이 친근하게 느껴졌고
언제나 공감되는 진솔한 글로 편안하고
친근하게 느껴져 이제는 "삷의 낙서장"과
"방명록"을 꼭 둘러 보게 되었습니다.^^

글에서 느껴졌듯이
편안하고 푸근하고 멋진 모습이시네요.
사진으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댓글
2009.08.02 10:45:03 (*.121.140.97)
허정
지기님과 고이민현님, 그리고 진주비님...
망설이다 올린 사진에 좋은 말씀으로 평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어느새 8월도 이틀이 지나고 있습니다.
뭔 시간은 그리도 잘 가는지요...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안부도 챙기는 하루 되시기를~
댓글
2009.08.03 00:52:22 (*.140.38.13)
은하수
전. 방명록에서 허정님을 처음 대하던날......
혹 저희 친척중 한분이 아니신가 했습니다
(허. 정)성함이 저랑 같아서요....저의 본은 양천이랍니다 ^^*
늘~가득 채워주시는 마음 감사함 전하고싶었는데!!
사진으로 ........넘 멋지신 미남을 대합니다^^*

언젠가는 정모에서 한번 뵈어야지요.......
여름~ 건강 잘 돌보시구요
또~`쪼~~~~~오기 방명록 낙서장에서 뵙겠습니다.......건안하시기를
댓글
2009.08.02 12:07:33 (*.121.140.97)
허정
헉~ 은하수님, 저랑 본이 같습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희성이라 같은 성씨만 만나믄 무조건 친한 척 하고싶은 사람입니다. ^----^;

미남이라...
이거 영 쑥쓰럽고 그런데요? ㅋㅋ
빈 말씀이라도 기분좋게 웃다 갑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댓글
2009.08.02 18:09:55 (*.207.22.95)
장길산
오십대의 편안한 웃음
보기 좋습니다.
혹? 실수인가요?
사십대의 싱그런 웃음이라고
표현해야하지 않았는지요....ㅎㅎ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댓글
2009.08.03 07:57:17 (*.121.140.97)
허정
실수라니요...ㅎ
정확한 나이맞추기 눈을 갖고 계시네요.
올해 딱 50입니다.^^;

자판이 말을 안 들어 글쓰기가...ㅠㅠ
댓글
2009.08.04 16:55:22 (*.123.89.121)
尹敏淑
넘 푸근한 느낌입니다.
오랫동안 옆집에 살아서
잘 알고 지내던 것처럼요.
암튼
만나서 넘 반갑습니다.
댓글
2009.08.10 15:16:24 (*.113.2.101)
별빛사이
용기있게 인사 주신
허정님 반갑습니다.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300 ♣ 단 한번의 삶을 위해 / 바위와구름
niyee
2009-08-20 1143
299 기적같은 현실 1
허정
2009-08-20 1234
298 인생은 혼자라는 말밖에 외 / 조병화
琛 淵
2009-08-19 1331
297 가을 바람 외 / 임 화 2
琛 淵
2009-08-18 1356
296 아지매는 할매되고... 2
달마
2009-08-17 1814
295 ♬♪^ . 어머 어머 어머머 7
코^ 주부
2009-08-17 1655
294 님의 손길 외 / 한용운
琛 淵
2009-08-17 1451
293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김영랑(金永郞)
琛 淵
2009-08-14 1950
292 별을 쳐다보며 외 /노천명
琛 淵
2009-08-13 1567
291 ♬♪^ `보소` 손 한번 쟈브볼 량 교 4
코^ 주부
2009-08-12 1307
290 내 탓으로 돌리면..
좋은느낌
2009-08-12 1151
289 꽃 외 / 김춘수
琛 淵
2009-08-11 1319
288 그거 아세요. / 詩 : 이명분
♣해바라기
2009-08-10 1208
287 시인들 외1 / 이제하
琛 淵
2009-08-10 1157
286 반드시 일어날 것을 믿으며... 2
허정
2009-08-10 1179
285 노을 외 / 이제하
琛 淵
2009-08-09 1408
284 침묵하는 연습 5
尹敏淑
2009-08-08 1187
283 ♬♪^ 오지라바 & 오지레비 5
코^ 주부
2009-08-04 1378
282 ♣ 아침이 머무는 창밖 풍경 -詩 김설하
niyee
2009-08-02 1165
사진으로나마 인사 올립니다~ 10
허정
2009-07-31 1439
280 참 좋은 사람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2009-07-30 1194
279 사랑과 집착 5
장길산
2009-07-27 1432
278 ♬♪^. 이 얼마나 황홀한 세상인가. 6
코^ 주부
2009-07-26 1435
277 ♣ 노을빛처럼 타오르는 고백 / 조용순 2
niyee
2009-07-23 1173
276 호반의 그리움 / 詩 : 박광호 3
♣해바라기
2009-07-23 1163
275 사랑 9
尹敏淑
2009-07-21 1334
274 사랑하고.. 있거든요 4
장길산
2009-07-20 1206
273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9
별빛사이
2009-07-18 1342
272 그대와 나 / 詩 : 김선숙 3
♣해바라기
2009-07-18 1174
271 하늘이 파란 날이 그리우시죠?? 15
尹敏淑
2009-07-17 1276
270 싸우지 말고 삽시다 2
장길산
2009-07-15 1233
269 ♬♪^ . 홀 랑 사리마다까정 다 저즌넘 2
코^ 주부
2009-07-14 1430
268 초복날 아침~보고시픈 울 님의 "안부" 를 물으며ㅎㅎ 18
고운초롱
2009-07-14 1577
267 들꽃언덕에서 알았다 15
尹敏淑
2009-07-13 1285
266 나는 늘 꼴찌의 삶 입니다 4
장길산
2009-07-13 1180
265 ♣ 초록빛 행복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09-07-08 1162
264 사랑은 아름다워 / 詩 : 장진순 1
♣해바라기
2009-07-06 1239
263 ♬♪^ . 바닷가에서 6
코^ 주부
2009-07-02 1514
262 문학이 있는 인생은 / 詩 : 김춘경 3
♣해바라기
2009-07-01 1177
261 ♬+♥ = "아름다운 수작" 2
코^ 주부
2009-06-30 1434
260 ♣ 내가 사랑하는 이유 넷 -詩 김설하 1
niyee
2009-06-29 1186
259 석잔 술의 깊은 뜻 2
장길산
2009-06-29 1232
258 * 벼랑 아래 집을 짓고 사는 마을 - 스페인 세테닐 6
Ador
2009-06-24 1223
257 혼자라는 외로움에.. 6
장길산
2009-06-23 1316
256 ♬♪^. 운명 (運命) 5
코^ 주부
2009-06-20 1454
255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1
새매기뜰
2009-06-20 1193
254 ♣ 지워지지 않는 그 말 / 박광호 1
niyee
2009-06-19 1191
253 초롱이 아주 쬐금은 이뽀욤? 28
고운초롱
2009-06-18 1563
252 어제보다 더 당신을 사랑합니다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2009-06-12 1189
251 ♣ 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바위와구름 1
niyee
2009-06-10 1163
250 슬픈 침묵 / 詩 : 카암 3
♣해바라기
2009-06-09 1505
249 중년의 진정한 사랑 8
장길산
2009-06-06 1537
248 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 詩 : 바위와구름 1
♣해바라기
2009-06-04 1400
247 ♣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niyee
2009-06-01 1115
246 보리수 나무 열매의 효능 4
별빛사이
2009-05-30 1773
245 불타는 열정 7
尹敏淑
2009-05-29 1358
244 황홀한 약속 / 詩 : 박현진
♣해바라기
2009-05-28 1221
243 당신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 단우 웹툰 3
오작교
2009-05-28 1537
242 ▶◀[근조]우리 대통령 노무현님 4
설중매
2009-05-26 1262
241 ♣ 5월의 노래 / 새빛 장성우
niyee
2009-05-23 1130
240 * 대한민국 1% 富者들, 과연 얼마나 幸福할까? 5
Ador
2009-05-16 1377
239 비 오는 날 18
尹敏淑
2009-05-16 1511
238 스승의 기도,,도종환, 7
은하수
2009-05-15 1440
237 느린 행복 / 詩 : 김춘경 1
♣해바라기
2009-05-14 1229
236 ♣ 나는 저 들녘에 핀 자운영 꽃 -詩 김설하 3
niyee
2009-05-12 1424
235 ♬♪^ 감당하기 힘든 짐은 내려놓아라 6
코^ 주부
2009-05-11 1577
234 사랑한다면 / 詩 : 장호걸 1
♣해바라기
2009-05-07 1305
233 어머님께 드리는 노래.. 9
은하수
2009-05-07 1460
232 마음을 한번 안아보세요....<펌> 4
별빛사이
2009-05-05 1387
231 꽃과 바람의 사랑 / 詩 : 대안 박장락 1
♣해바라기
2009-05-05 1535
230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펌) 4
별빛사이
2009-05-04 1326
229 ♣ 그대 뜨락에 피는 꽃 / 이재현 1
niyee
2009-05-02 1401
228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해인 4
장길산
2009-05-02 1924
227 웃음으로 시작하라 11
尹敏淑
2009-05-01 1373
226 베트남 하롱베이 유람기! 6
슬기난
2009-04-30 2030
225 ♬♪^ 나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5
코^ 주부
2009-04-26 1646
224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 13
尹敏淑
2009-04-25 1542
223 ♬♪^ 옛날 아이들 처럼 8
코^ 주부
2009-04-20 1542
222 ♣ 찻잔에 고이는 그대의 향기 / 이재현 2
niyee
2009-04-18 1456
221 잔잔히 퍼져가는 파문처럼... 6
은하수
2009-04-18 1359
220 아름다운 만남 5
별빛사이
2009-04-16 1402
219 봄맞이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2009-04-13 1245
218 한국 영상시화작가 협회 09년 봄맞이 이벤트 영상모음 13
오작교
2009-04-12 1509
217 제비꽃에 대하여........ 15
尹敏淑
2009-04-11 1417
216 ♬♪^ "에고 에고 빡^빡^머리" 2
코^ 주부
2009-04-09 1473
215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 시 : 유진하 / 낭송 : 김춘경 1
♣해바라기
2009-04-09 1424
214 남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6
별빛사이
2009-04-04 1678
213 달과 나무 / 詩: 청하 권대욱 2
♣해바라기
2009-04-01 1332
212 열매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고.... 11
尹敏淑
2009-04-01 1619
211 *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4
별빛사이
2009-04-01 1540
210 ♣ 사랑이 꽃피는 봄 / 詩 - 김설하 1
niyee
2009-03-31 1224
209 ♣ 춘풍春風 스캔들 -詩 김설하 2
niyee
2009-03-26 1308
208 봄 편지 / 詩: 김춘경 2
♣해바라기
2009-03-26 1650
207 살다보니....<펌> 9
별빛사이
2009-03-24 1440
206 행복. 그거 얼마예요 13
尹敏淑
2009-03-23 1536
205 ♡...힘이 되는 하루...♡ 4
화백
2009-03-20 1487
204 진달래 유혹/ 詩: 박장락 3
♣해바라기
2009-03-18 1712
203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4
좋은느낌
2009-03-18 1354
202 그리움과 사랑 3
장길산
2009-03-17 1461
201 7
尹敏淑
2009-03-16 1530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