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08.02 07:48:03 (*.27.111.109)
방명록과 삶의낙서장에서
자주 뵙던 허정님이시군요.
이렇듯 얼굴을 대하니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합니다.
푸근한 얼굴과 몸매가 전형적으로
한국 신사다워서 주위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들지요?
반갑습니다.
자주 뵙던 허정님이시군요.
이렇듯 얼굴을 대하니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합니다.
푸근한 얼굴과 몸매가 전형적으로
한국 신사다워서 주위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들지요?
반갑습니다.
2009.08.02 09:01:49 (*.131.65.169)
삶의 낙서장에서 허정님의 글을
처음 대하던 날, 닉네임이
제 중학교 동창 이름과 같아
혹시 동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꼬리가 달린 것을 보니
남자분이라 제 동창이 아니라는 걸 알았지요.ㅎㅎ
그래서인지,,
닉네임이 친근하게 느껴졌고
언제나 공감되는 진솔한 글로 편안하고
친근하게 느껴져 이제는 "삷의 낙서장"과
"방명록"을 꼭 둘러 보게 되었습니다.^^
글에서 느껴졌듯이
편안하고 푸근하고 멋진 모습이시네요.
사진으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처음 대하던 날, 닉네임이
제 중학교 동창 이름과 같아
혹시 동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꼬리가 달린 것을 보니
남자분이라 제 동창이 아니라는 걸 알았지요.ㅎㅎ
그래서인지,,
닉네임이 친근하게 느껴졌고
언제나 공감되는 진솔한 글로 편안하고
친근하게 느껴져 이제는 "삷의 낙서장"과
"방명록"을 꼭 둘러 보게 되었습니다.^^
글에서 느껴졌듯이
편안하고 푸근하고 멋진 모습이시네요.
사진으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2009.08.02 10:45:03 (*.121.140.97)
지기님과 고이민현님, 그리고 진주비님...
망설이다 올린 사진에 좋은 말씀으로 평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어느새 8월도 이틀이 지나고 있습니다.
뭔 시간은 그리도 잘 가는지요...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안부도 챙기는 하루 되시기를~
망설이다 올린 사진에 좋은 말씀으로 평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어느새 8월도 이틀이 지나고 있습니다.
뭔 시간은 그리도 잘 가는지요...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안부도 챙기는 하루 되시기를~
2009.08.03 00:52:22 (*.140.38.13)
전. 방명록에서 허정님을 처음 대하던날......
혹 저희 친척중 한분이 아니신가 했습니다
(허. 정)성함이 저랑 같아서요....저의 본은 양천이랍니다 ^^*
늘~가득 채워주시는 마음 감사함 전하고싶었는데!!
사진으로 ........넘 멋지신 미남을 대합니다^^*
언젠가는 정모에서 한번 뵈어야지요.......
여름~ 건강 잘 돌보시구요
또~`쪼~~~~~오기 방명록 낙서장에서 뵙겠습니다.......건안하시기를
혹 저희 친척중 한분이 아니신가 했습니다
(허. 정)성함이 저랑 같아서요....저의 본은 양천이랍니다 ^^*
늘~가득 채워주시는 마음 감사함 전하고싶었는데!!
사진으로 ........넘 멋지신 미남을 대합니다^^*
언젠가는 정모에서 한번 뵈어야지요.......
여름~ 건강 잘 돌보시구요
또~`쪼~~~~~오기 방명록 낙서장에서 뵙겠습니다.......건안하시기를
2009.08.02 12:07:33 (*.121.140.97)
헉~ 은하수님, 저랑 본이 같습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희성이라 같은 성씨만 만나믄 무조건 친한 척 하고싶은 사람입니다. ^----^;
미남이라...
이거 영 쑥쓰럽고 그런데요? ㅋㅋ
빈 말씀이라도 기분좋게 웃다 갑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반갑습니다.
희성이라 같은 성씨만 만나믄 무조건 친한 척 하고싶은 사람입니다. ^----^;
미남이라...
이거 영 쑥쓰럽고 그런데요? ㅋㅋ
빈 말씀이라도 기분좋게 웃다 갑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2009.08.02 18:09:55 (*.207.22.95)
오십대의 편안한 웃음
보기 좋습니다.
혹? 실수인가요?
사십대의 싱그런 웃음이라고
표현해야하지 않았는지요....ㅎㅎ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혹? 실수인가요?
사십대의 싱그런 웃음이라고
표현해야하지 않았는지요....ㅎㅎ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맨날 글로만 대하다가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님의 뵐 수 있으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밝은 웃음이 너무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