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09.08 11:41:03 (*.175.62.115)
1162
5 / 0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긍정적인 마음 자세는 자기 발전과 봉사를 위해
헌신하는 삶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이다.


오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심한다면
당신은 내일 일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당신은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잘 처리하고,
조절하여 이겨낼수 있는 힘과 기술을 갖게 될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당신은 강하다. 당신은 그것을 이겨낼 수 있다.
당신의 의심에 꿈을 꺾이도록 허락하지 말아라.
희망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당신은 계속 배우고 싶은 호기심을 갖는 것에 대해 감사하라.
당신은 기회가 그처럼 자주 찾아오는 것에 대해 고마워하라.

새로운 친구를 계속 만들 수 있는
성품을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라.
당신의 마음은 한 순간에 하나의 생각밖에는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생각을 긍정적으로 만들면 충분하다
.

축복 받은 것을 세어보자. 방법은 명확하다.
세상은 당신이 존재하기 때문에 더 나은 곳이 될 수 있다.

좋은생각 중에서


댓글
2009.09.12 00:43:22 (*.140.37.3)
은하수
정태춘 박은옥 노래 잘듣습니다 ^-^*
봉숭아가 다소곳이 참 예쁘네요
긍적적인 마음자세는 우리들의 희망이지요
장길산님!
주말 행복하세요.....♡
댓글
2009.10.15 10:43:10 (*.175.62.113)
장길산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내려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
2009.09.12 08:23:54 (*.134.12.162)
조진호
장길산 님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을 마지하십시요..
댓글
2009.10.15 10:43:43 (*.175.62.113)
장길산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내려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400 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2
데보라
1319   2010-01-08 2010-01-11 15:40
 
399 아홉가지 슬픔에 관한 명상 / Kahlil Gibran
琛 淵
1766   2010-01-08 2010-01-08 10:38
 
398 멋진사진과 명언 8
청풍명월
1621   2010-01-08 2010-02-05 03:17
 
397 피곤을 사드릴께요! 7
데보라
1446   2010-01-07 2010-01-08 13:41
 
396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3
장길산
1472   2010-01-05 2010-01-07 23:33
 
395 새해에 생각하는 우정! 12
데보라
1483   2010-01-04 2010-01-06 20:47
 
394 ♬♪^ 그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거 5
코^ 주부
1574   2010-01-03 2010-01-05 16:38
 
393 아이를 잃은 39세주부의 마지막일기 13 file
청풍명월
1468   2010-01-03 2010-01-09 19:45
 
392 새해를 달마도사와 함께... 12
조지아불독
1655   2010-01-03 2010-01-07 14:26
 
391 고맙습니다..그리고 행복했습니다 16 file
데보라
1472   2009-12-31 2010-01-05 21:40
 
390 ♣ 庚寅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4
niyee
1044   2009-12-31 2010-01-01 16:17
 
389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11
琛 淵
1349   2009-12-31 2010-01-04 10:54
 
388 올 한해도 울 님들이 계셔서 마니 행복했습니다^^ 16 file
고운초롱
1472   2009-12-30 2010-01-04 13:26
 
387 어느 말기암 어린이의 감동글 4
청풍명월
1187   2009-12-28 2009-12-31 16:45
 
386 나를 울린 꼬맹이 4
데보라
1279   2009-12-27 2010-01-01 16:42
 
385 2009년도. 부산 송년회 12
조지아불독
1512   2009-12-27 2009-12-30 23:50
 
384 어느 남편의 아내 사랑 7 file
데보라
1254   2009-12-25 2009-12-26 16:19
 
383 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2
琛 淵
1369   2009-12-25 2009-12-30 17:18
 
382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소녀 4 file
청풍명월
1186   2009-12-24 2009-12-25 14:22
 
381 2009년도 부산 송년 번팅 안내 16
달마
1581   2009-12-22 2009-12-27 15:29
 
380 ♣ 축 성탄 [merry christmas]... 2
niyee
1287   2009-12-21 2009-12-23 10:54
 
379 인생의 배낭 속에는~ 9
데보라
1327   2009-12-20 2009-12-22 09:08
 
378 ♣ 고독에 대하여 -詩 김설하 1
niyee
1055   2009-12-19 2009-12-21 19:40
 
377 ♡12월이라는 종착역♡ 3
데보라
1265   2009-12-15 2009-12-16 13:56
 
376 눈물 외 / 김현승 (金顯承) 2
琛 淵
1111   2009-12-15 2009-12-17 05:24
 
375 어느 80대노인의 유서 5
청풍명월
1618   2009-12-14 2009-12-16 00:21
 
374 겨울 단상 / 詩 : 신해 1
♣해바라기
1184   2009-12-14 2012-04-26 15:33
 
373 봄을 붙잡으려면 먼저 꽃을 머무르게 해야 한다! 8
슬기난
1213   2009-12-13 2009-12-18 12:17
 
372 아버지를팝니다 8
청풍명월
1307   2009-12-12 2009-12-13 19:06
 
371 故 鄕 11
조지아불독
1536   2009-12-12 2009-12-13 17:24
 
370 아듀우 2009년 4
琛 淵
1251   2009-12-12 2009-12-12 18:55
 
369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14
데보라
1189   2009-12-10 2009-12-27 16:36
 
368 * 비타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3
Ador
1130   2009-12-09 2009-12-10 13:16
 
367 ♧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이야 ♧ 5 file
백합
1213   2009-12-09 2009-12-10 13:29
 
366 고향.. ` 해운대 ` 21
조지아불독
1649   2009-12-08 2009-12-20 18:29
 
365 ♣ 외로움만 더해가는 겨울 / 바위와구름 4
niyee
1059   2009-12-08 2009-12-08 23:08
 
364 시클라멘의 짧은사랑 9
청풍명월
1198   2009-12-06 2009-12-09 00:44
 
363 사랑하며 꿈꾸며 6
한일
1242   2009-12-06 2009-12-10 23:14
 
362 12월에는~.... 9
데보라
1187   2009-12-02 2009-12-07 20:10
 
361 ♣ 겨울 연정戀情 / 장성우 5
niyee
1024   2009-11-30 2009-11-30 19:55
 
360 허물을 덮어 주세요 5
데보라
1270   2009-11-29 2009-12-07 20:13
 
359 아름다운 손 9
데보라
1209   2009-11-27 2009-11-29 10:31
 
358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2
장길산
1370   2009-11-26 2009-11-29 23:50
 
357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7
데보라
1338   2009-11-22 2009-11-25 20:14
 
356 친구!~ 7
데보라
1066   2009-11-15 2009-11-23 00:21
 
355 백수(白手)의 탄식 외 / 김기진(金基鎭) 1
琛 淵
1433   2009-11-15 2009-11-25 01:21
 
354 울 요명온니,데보라님,백합님,허정님 요기루 와바바효?? 8 file
고운초롱
1247   2009-11-14 2009-11-16 16:06
 
353 그래서 가을은 / 詩 : 김 춘경 1
♣해바라기
1033   2009-11-13 2009-11-15 22:30
 
352 늦었지만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해 주실래욤?? 10 file
고운초롱
1115   2009-11-12 2009-11-14 08:17
 
351 아빠의 나라 16
조지아불독
1247   2009-11-11 2009-11-14 08:22
 
350 안개속에 숨다. 10
尹敏淑
1238   2009-11-09 2009-11-13 14:36
 
349 *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7
Ador
1063   2009-11-06 2009-11-13 13:36
 
348 靑鶴 연못! 6
슬기난
986   2009-11-05 2009-11-13 13:40
 
347 _♡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_ 10 file
백합
992   2009-11-03 2009-11-09 14:50
 
346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11
장길산
1023   2009-11-02 2009-11-06 16:25
 
345 그 시간은~ 17
데보라
1070   2009-11-01 2009-12-07 20:17
 
344 ♣ 가을엽서 / 안도현 3
niyee
1147   2009-10-31 2009-11-04 19:41
 
343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8
달마
1135   2009-10-31 2009-11-02 08:22
 
342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5 file
백합
1107   2009-10-27 2009-11-03 19:35
 
341 ♣ 가을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 바위와구름 1
niyee
922   2009-10-23 2009-10-27 00:11
 
340 Love, Parting, Sorrow,Solitude ... 12
하늘정원
1141   2009-10-22 2009-10-26 19:29
 
339 울 감독님 넘넘 자랑습니다^^울 모두 추카추카 해주실래욤? 24 file
고운초롱
1414   2009-10-22 2009-11-19 15:17
 
338 ♬♪^ 꼭` 놀부가 된 기분입니더.. 2
코^ 주부
1064   2009-10-22 2009-10-22 14:00
 
337 * 심장마비 경보 5
Ador
938   2009-10-21 2009-11-12 11:47
 
336 함께 가는 길~ 7
데보라
1003   2009-10-20 2009-10-22 09:51
 
335 자랑스러운 울 집을 물어~~물어 찾아와써효^^ 22 file
고운초롱
1388   2009-10-20 2009-10-28 08:21
 
334 행복이 어딨냐고 물으신다면.......<펌> 4 file
별빛사이
1012   2009-10-18 2009-10-24 13:02
 
333 설야(雪夜) 외 / 김후란 (金后蘭) 1
琛 淵
1000   2009-10-14 2009-10-18 11:34
 
332 자식들만 보시오 4
장길산
1073   2009-10-14 2009-10-19 12:07
 
331 논 개(論介) 외 / 변영로(卞榮魯) 2
琛 淵
1029   2009-10-13 2009-10-14 16:45
 
330 ♬♪^. "구름모자 벗기?" 게임
코^ 주부
1161   2009-10-13 2009-10-14 09:22
 
329 ♣ 가을 풍경 -詩 김설하 3
niyee
814   2009-10-12 2009-10-18 11:04
 
328 ♬♪^. 오^ 감동을 위한 협주곡 7
코^ 주부
1147   2009-10-10 2009-10-18 10:57
 
327 한가위를 맞으며 4
고이민현
1260   2009-09-30 2009-09-30 08:44
 
326 * 의학의 새길 - 아로마 요법
Ador
1250   2009-09-29 2009-09-29 10:57
 
325 ♬♪^ `인생을 건 일` 이라는 기? 5
코^ 주부
1177   2009-09-28 2009-09-28 10:26
 
32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 이상화(李相和) 2
琛 淵
1060   2009-09-25 2009-09-25 19:05
 
323 ♣ 가을이 탄다 ~ 박만엽 1
niyee
1044   2009-09-25 2009-09-25 16:41
 
322 ♥^ 진수무향 (眞水無香) 5
코^ 주부
1506   2009-09-23 2009-09-23 18:17
 
321 황혼의 노래 외 / 주요한(朱曜翰) 3
琛 淵
1437   2009-09-21 2009-09-21 06:54
 
320 가을서곡 12
尹敏淑
1227   2009-09-18 2009-09-18 16:05
 
319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1
장길산
1133   2009-09-18 2009-09-18 15:20
 
318 그날이 오면 외 / 심 훈
琛 淵
1395   2009-09-18 2009-09-18 12:38
 
317 풀 외 / 남궁 벽 4
琛 淵
1167   2009-09-17 2009-09-17 05:52
 
316 ♬♪^ . 행복한 인생` 이란
코^ 주부
1278   2009-09-16 2009-09-16 18:26
 
315 오작교 회원이 지켜할 六德目 14
고이민현
1244   2009-09-09 2012-07-13 10:33
 
314 영원한 비밀 외 / 양주동 2
琛 淵
1552   2009-09-09 2009-09-09 12:02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4
장길산
1162 5 2009-09-08 2009-10-15 10:43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긍정적인 마음 자세는 자기 발전과 봉사를 위해 헌신하는 삶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이다. 오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심한다면 당신은 내일 일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당신은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어려...  
312 호 접(蝴蝶) 외 / 박화목
琛 淵
1245   2009-09-06 2009-09-06 10:51
 
311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용혜원
장길산
1114   2009-09-05 2009-09-05 15:39
 
310 방랑의 마음 외 / 오상순 (吳相淳)
琛 淵
1434   2009-09-02 2009-09-02 16:28
 
309 ♬♪^ 갑쑤니 4
코^ 주부
1313   2009-09-01 2009-09-01 18:32
 
308 바람의 이유 6
尹敏淑
1218   2009-08-29 2009-08-29 18:07
 
307 ♣ 8월처럼 살고 싶다네 / 소화 고은영 1
niyee
1183   2009-08-29 2009-08-29 05:05
 
306 겨울바다 외 / 김남조
琛 淵
1340   2009-08-27 2009-08-27 11:29
 
305 초대장 외 / 황석우 2
琛 淵
1130   2009-08-26 2009-08-26 09:52
 
304 그리움은 저 산너머에서 9
尹敏淑
1279   2009-08-25 2009-08-25 15:01
 
303 고통과 부활 외 / 이은상
琛 淵
1273   2009-08-24 2009-08-24 08:31
 
302 세월이 가면 외 / 박인환 3
琛 淵
1141   2009-08-21 2009-08-21 12:31
 
301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 6
데보라
1145   2009-08-21 2009-08-21 03:0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