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오작교 회원이 지켜할 六德目
1.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인(仁)‘이라 한다.
2. 의(義)
정성들여 올린 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의(義)’라 한다.
3. 예(禮)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 땐 그 글을 쓴 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라 한다.
4. 지(智)
웃기는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미소에도 리플로서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지(智)‘라 한다.
5. 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어 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글을 쓰니
이것을‘신(信)’이라 한다.
6. 화(和)
남의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단적이거나
치졸함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 않고
"잘 읽었읍니다.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추천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 ‘화(和)’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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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22:34:43 (*.27.111.115)
님의 호(닉네임)는 익히 알고 있으나
詩 분야에는 완전 초보 문외한 이여서
보고 읽기는 하되 그 느낌이나 감상을
말로 표현하지 못 하는 村老여서 항상
미안하고 죄스럽게 생각 합니다.
답답한 마음이 있던차에 홈에 도움이될
글귀가 있길래 옮겨 보았습니다.
한 작품을 게시판에 올리는 수고가 얼마나
고심끝에 이루어지는지 안 해본 횐님들은
모르실꺼예요.
단 한줄의 꼬리글이 힘을 돋아준다는걸
알아 주셨으면 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감사 합니다.
詩 분야에는 완전 초보 문외한 이여서
보고 읽기는 하되 그 느낌이나 감상을
말로 표현하지 못 하는 村老여서 항상
미안하고 죄스럽게 생각 합니다.
답답한 마음이 있던차에 홈에 도움이될
글귀가 있길래 옮겨 보았습니다.
한 작품을 게시판에 올리는 수고가 얼마나
고심끝에 이루어지는지 안 해본 횐님들은
모르실꺼예요.
단 한줄의 꼬리글이 힘을 돋아준다는걸
알아 주셨으면 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감사 합니다.
2009.09.09 22:42:09 (*.27.111.115)
마이내님,
우선 처음 대하는 닉인데 멋지고
마음속에 콕 각인이 되구요,
한영 합작 닉이여서 글로벌 시대에
인터넷 상에선 전혀 손색이 없는
최상의 닉입니다.^(^
각 방에서 자주 뵙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우선 처음 대하는 닉인데 멋지고
마음속에 콕 각인이 되구요,
한영 합작 닉이여서 글로벌 시대에
인터넷 상에선 전혀 손색이 없는
최상의 닉입니다.^(^
각 방에서 자주 뵙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09.09.10 12:04:46 (*.116.113.126)
"인, 의, 예, 지, 신, 화"
우리 홈에 오시는 분들 모두 이러한 생각의 1/10만
해주셔도 너무 고마울터인데요.
제 욕심일까요?
우리 홈에 오시는 분들 모두 이러한 생각의 1/10만
해주셔도 너무 고마울터인데요.
제 욕심일까요?
2009.09.11 08:33:14 (*.27.111.45)
지기님 허락도 없이 제 마음대로
좌지우지해서 죄송 합니다.
조금이나마 홈에 도움이 될까해서
노파심으로 올린것이오니 꾸짖지
말아 주세요.
좌지우지해서 죄송 합니다.
조금이나마 홈에 도움이 될까해서
노파심으로 올린것이오니 꾸짖지
말아 주세요.
2009.09.12 07:29:45 (*.27.111.45)
은하수님,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ㅋㅋㅋ
지기님이나 운영위원들의 영역을
주제넘게 침범하지 않았나 걱정이
앞서서 죄송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ㅋㅋㅋ
지기님이나 운영위원들의 영역을
주제넘게 침범하지 않았나 걱정이
앞서서 죄송 합니다.
지는 댓글이나 비평이나 조회등에는 전혀 관심 안둡니다요 .ㅎㅎㅎㅎ
그냥 스쳐 지나가는 분들이 안타깝고 애석할 뿐입니더~~ 안 보고 가믄 본인만 손해 아니겠습니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