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고운초롱
https://park5611.pe.kr/xe/Gasi_04/707785
2011.03.02 14:40:30 (*.2.17.125)
5138
4
목록

 

  ga.jpg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11.03.02 14:46:31 (*.2.17.125)
고운초롱

2933252093_98a52fd890_m.jpg

댓글
2011.03.02 14:51:39 (*.2.17.125)
고운초롱

보고싶은 울 님들!

점심 맛나게 드셨나욤?

나른한 오후

초롱이랑 따끈한 커피한잔 어때욤??

 

오늘은 마니 춥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공

겁나게 좋은일이 생겨서~~~ㅎ

마니마니 웃는 ㅎ

구레서 행복한 3월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3.03 08:40:41 (*.137.235.7)
하은

고운초롱님도 저 처럼 행복하세요.

마침 나른했는데 커피너무 잘마시고 가요.

댓글
2011.03.03 18:45:31 (*.2.17.125)
고운초롱

3월의 시작이자

봄으로 가는 길목에 이케 오셨네요^^

 

울 하은님!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미국에 계신 분들이 안 보이시네요??

코스모스님도 보고싶은데...

 

암튼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글구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조회 수 3635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4)
데보라
2011.10.01
조회 수 6646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2011.09.30
조회 수 3690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고운초롱
2011.09.27
조회 수 3988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5)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255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257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조회 수 3562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고운초롱
2011.09.16
조회 수 4903
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조회 수 4494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데보라
2011.09.01
조회 수 4352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702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073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조회 수 5007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조회 수 4721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조회 수 4931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조회 수 5069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조회 수 5238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niyee
2011.06.28
조회 수 6570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조회 수 5394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조회 수 8364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2011.05.05
조회 수 7822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11.04.26
조회 수 8161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조회 수 8113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조회 수 8181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조회 수 7383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조회 수 8259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조회 수 8080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고운초롱
2011.03.02
조회 수 5138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5807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조회 수 5368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조회 수 5614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조회 수 7699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조회 수 5544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조회 수 4538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조회 수 4817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조회 수 8788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조회 수 575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4926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4760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조회 수 5337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2011.01.21
조회 수 3911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조회 수 4314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고운초롱
2011.01.09
조회 수 5667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011.01.05
조회 수 3494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조회 수 4663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조회 수 3299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고운초롱
2010.12.30
조회 수 4044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조회 수 2993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2010.12.21
조회 수 3669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조회 수 3203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조회 수 4277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조회 수 3213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262
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2921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010.11.30
조회 수 2254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2010.11.28
조회 수 3349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010.11.28
조회 수 2846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오작교
2010.11.20
조회 수 3028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오작교
2010.11.20
조회 수 2455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오작교
2010.11.20
조회 수 2362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오작교
2010.11.20
조회 수 2301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조회 수 2844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조회 수 2170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조회 수 2121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2010.11.16
조회 수 3121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010.11.15
조회 수 2153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조회 수 2957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조회 수 2776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763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693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고운초롱
2010.10.30
조회 수 4547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조회 수 3837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2010.10.28
조회 수 4440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2010.10.24
조회 수 420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2010.10.20
조회 수 3681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조회 수 3413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데보라
2010.10.12
조회 수 3264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2010.10.11
조회 수 313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조회 수 3952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2010.09.23
조회 수 4265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조회 수 5737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2010.09.17
조회 수 7363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고운초롱
2010.09.15
조회 수 5343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조회 수 4640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600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206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934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2010.08.26
조회 수 367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2010.08.26
조회 수 4316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조회 수 4558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2010.08.14
조회 수 371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2010.08.14
조회 수 3685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2010.08.07
조회 수 361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고운초롱
2010.07.31
조회 수 6069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조회 수 3281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2010.07.23
조회 수 316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조회 수 3796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2010.07.16
조회 수 3348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75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474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