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1.06.21 22:36:02 (*.153.78.112)
5450

 

 

NzResize-1.jpg

석모도 가는 외포리항이다.평일이라 그런지 한가로이 관광객이 걸어가고 있다

NzResize-2.jpg

차와 배를 태우러 저쪽에서 배가 고동을 울리며 천천히 다가 오고 있다.

NzResize-3.jpg

강화도 새우젓이란  광고탑이 눈에 들어온다.

NzResize-4.jpg

우리를 반기는 갈매기가 배를 향해 퍼레이드를 벌린다

NzResize-5.jpg

저 갈매기에 주식은 새우가 아니라 관광객이 던져주는 새우깡 인것 같다.

NzResize-6.jpg

 

NzResize-7.jpg

출발하여 밥을 주기 위해 손으로 쥐고 있어도 어느새 날아와 낙어 채어 갑니다...

그 재미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매표소에서 구매 하여 한봉지씩 들고 아오더군요.....

NzResize-8.jpg

 

NzResize-9.jpg

바다와 갈매기 그 풍경에 취할쯤 배는 어느덧 석모도에 다다르고..

NzResize-10.jpg

 

NzResize-11.jpg

 

NzResize-12.jpg

 

 

 

 

 

 

 

 

 

NzResize-13.jpg

눈섭바위에서 바라본 석모드의 풍경 해명산 덕가산을 오르지 못한 아쉬움에 돌아와서

 다음에는 곡 그산에 올라야겠다는 마음에 다짐을 해본다


My heart will go on

profile
댓글
2011.06.22 08:20:24 (*.204.44.5)
오작교

스카이님.

강화도에 다녀오셨군요.

시원하고 멋진 작품을 걸어주셔서 후덥지근한 것이

조금은 감쇄한 듯 합니다.

 

이미지를 다음카페에 올리신 후에 링크를 하신 것 같은데,

그렇게 하면 우리 홈에서는 배꼽만 나오게 됩니다.

다음쪽에서 외부 링크를 차단하고 있거든요.

 

다음부터는 이 아래 "파일첨부" 기능을 이용하여서

홈에 직접 올려주세요.

 

이미지는 제가 수정을 했습니다.

댓글
2011.06.22 12:15:07 (*.206.14.63)
여명

스카이님...

션한풍경들 고마워요.

잠시지만 드라이브하며 듣던 음악들..ㅎㅎ

앞자리 아내가 참 아름다웠어요.

안부전해 주시구요...

자주뵈야지요?

댓글
2011.06.22 19:18:48 (*.2.17.125)
고운초롱

울 스카이님!

 

안녕하세요?

전 고로케도 어여쁜 고운초롱이랍니다 ^^

 

안구레둥

요즈음 푸우푹 찌는날씨에

오늘은 습도까장 겁나게 높아서

몸도맘두 찌뿌둥하는데

 

이케

청량하고 시원한 여름풍경을 짊어지고 오셨네요 ㅎ

정말루 반가웠고요

또한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겨울 정모땐

나의모찐 그대도 꼬옥 함께 참석하겠습니다

 

촉촉하게 여름비가 내리는 저녁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빌오욤 ^^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6.22 20:13:59 (*.150.178.151)
스카이
profile

아 그렇군요! 오작교형님

이곳에 글을 올리는것이 익숙치 않아서..

다음에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명누님!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청실홍실 노래였던가요?

노래도 잘하시고 지금도 아름다우시지만 젊은시절에는 한미모 하셨을것 같습니다.

지적이시고... 또 뵙기를 흼망합니다.

 

고운초롱님!

발랄명랑하시고 노래는 라이브가수급!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댓글
2011.06.22 21:28:52 (*.36.80.227)
고이민현

쪽지 드리고 나서 오후에 홈을 열어보니

산듯하게 수정 되어 있드군요.

나르는 갈매기 한테 새우깡을 몇봉지나

주었는지요?

저도 가본지 10 년이 넘은것 같네요.

 

댓글
2011.06.26 13:58:16 (*.153.78.112)
스카이
profile

쪽지는 못 보았는데 어떨게 보며 어디서 보내는건가요?

댓글
2011.06.26 16:32:06 (*.204.44.5)
오작교

스카이님.

쪽지는 로그인을 하면 쪽지가 왔다는 팝업창이 뜹니다.

컴퓨터에서 팝업 차단이 되어 있으면 팝업창을 확인할 수 없게됩니다.

웹브라우져에서 [도구] - [팝업차단] 에서 [팝업차단 사용않함]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지나간 쪽지를 확인하는 방법은 로그인 폼(메뉴 바로 상단)에 보시면 [마이페이지]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그것을 클릭하시면 '회원정보보기' , '스크랩보기' 등 탭들이 주욱 나열이 되는데

그곳에서 '쪽지함보기' 탭을 클릭하면 쪽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곳에서 쪽지를 보낼 수도 있구요.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댓글
2011.06.29 22:56:27 (*.153.78.112)
스카이
profile

네, 오작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 드립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조회 수 3686
조회 수 6692
조회 수 3734
조회 수 4041
조회 수 3300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319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조회 수 3604
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조회 수 4549
조회 수 4405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741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118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조회 수 5055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조회 수 4783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조회 수 4985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조회 수 5125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조회 수 5287
조회 수 6624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조회 수 5450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조회 수 8416
조회 수 7880
조회 수 8212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조회 수 8167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조회 수 8240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조회 수 7425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조회 수 8310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조회 수 8132
조회 수 5191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5862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조회 수 5420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조회 수 5667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조회 수 7766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조회 수 5585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조회 수 4591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조회 수 4877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조회 수 8840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조회 수 581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4974
조회 수 4818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조회 수 5379
조회 수 3960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조회 수 4370
조회 수 3534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조회 수 4721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조회 수 3352
조회 수 4097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조회 수 3045
조회 수 3708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조회 수 3252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조회 수 4323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조회 수 3264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309
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2973
조회 수 2308
조회 수 3402
조회 수 2877
조회 수 2348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조회 수 2892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조회 수 2227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조회 수 2170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2010.11.16
조회 수 3173
조회 수 2195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조회 수 3004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조회 수 2831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812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742
조회 수 4595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조회 수 3893
조회 수 4485
조회 수 425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2010.10.20
조회 수 3720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조회 수 3473
조회 수 3312
조회 수 3177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조회 수 3995
조회 수 4314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조회 수 5790
조회 수 7422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조회 수 4689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646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250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976
조회 수 3723
조회 수 4365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조회 수 4602
조회 수 3763
조회 수 3741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2010.08.07
조회 수 3672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조회 수 3337
조회 수 3218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조회 수 3858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2010.07.16
조회 수 3411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799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52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