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1.08.06 16:50:43 (*.139.127.135)
4717

 

 

 

  20110804_k13nzy.jpg

 

 

 

지중해식 식습관

 

요로케~↓~ㅎ

규칙적인 운동

 흡연을 하지 않는 것

체중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

같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진 여성들이

이 같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지 않는 사람 보다

 15년 정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4일 네덜란드 Maastricht 대학 연구팀이 '

미임상영양학저널'에 밝힌 55-69세 연령의

12만852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반면 남성들의 경우에는

수명을 약 8.5년 가량 더 연장시킬 수있다고 하네요

 

댓글
2011.08.06 17:23:32 (*.139.127.135)
고운초롱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오늘도 완죤 찜통더위가 계속이네요

이럴때 일수록

건강에 신경을 쓰셔야 될꼬 같아요.^^

 

지중해식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99세 까장 88하게 알죵?

(요기서 지중해식 식단이란 신선한 과일과 야채, 단백질, 약간의 지방을 말해욤)

 

울 고우신님들!

맘 만은 션~~하게 주말을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8.06 19:39:26 (*.206.14.63)
여명

고맙습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잘먹고 그리고 젤루 중요한거

긍정적인 생각....ㅎㅎ

많이 사랑하고 그사랑 나누는거.....

댓글
2011.08.07 17:19:17 (*.139.127.135)
고운초롱

울 여명언닌

천년만년 오래오래 아름답게 사실 것만 가터요 ^^

 

왜냐고욤?

맨날맨날 긍정적인 삶과 운동이랑

글구

두루두루 온정을 베푸시잖아욤~ㅎㅎ

 

편안한 저녁되시어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댓글
2011.08.09 08:13:11 (*.36.80.227)
고이민현

남자 수명 8.5년을 더 연장 시킬수 있는건

의학기술의 발달이 아니라 마누라의 손에

달려 있다고 생각 되는데 맞나요?....ㅎㅎㅎ

 

댓글
2011.08.09 20:29:22 (*.139.127.135)
고운초롱

울 고이민현 오랄버니!

 

마조마저욤 ㅎ

아내하기 나름인 듯하네요 ^^

 

더위에 힘드시죵?

암튼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8.10 19:59:01 (*.139.127.135)
고운초롱

초롱이의 하루?

근로시간만 따지면 13시간이 넘을꼬만 가트당 ㅎ

 

요로코롬

정신적인 노동을 하면

몸속 지방이 복부에 쌓이게 될텐데..........

 

이넘의 살이 문제이당 ㅎ

팔뚝이랑 복부비만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조회 수 3632
조회 수 6644
조회 수 3683
조회 수 3983
조회 수 3250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251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조회 수 3558
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조회 수 4493
조회 수 4347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698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068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조회 수 5002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조회 수 4717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조회 수 4926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조회 수 5061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조회 수 5230
조회 수 6568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조회 수 5388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조회 수 8357
조회 수 7817
조회 수 8157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조회 수 8107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조회 수 8179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조회 수 7379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조회 수 8254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조회 수 8077
조회 수 5133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5804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조회 수 5363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조회 수 5609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조회 수 7693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조회 수 5540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조회 수 4533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조회 수 4813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조회 수 8786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조회 수 575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4920
조회 수 4754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조회 수 5333
조회 수 3909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조회 수 4312
조회 수 3488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조회 수 4655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조회 수 3294
조회 수 4035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조회 수 2986
조회 수 3666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조회 수 3195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조회 수 4272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조회 수 3206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261
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2914
조회 수 2248
조회 수 3344
조회 수 2842
조회 수 2294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조회 수 2839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조회 수 2163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조회 수 2115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2010.11.16
조회 수 3113
조회 수 2150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조회 수 2953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조회 수 2770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758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690
조회 수 4542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조회 수 3833
조회 수 4436
조회 수 419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2010.10.20
조회 수 367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조회 수 3409
조회 수 3258
조회 수 3128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조회 수 3947
조회 수 4259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조회 수 5731
조회 수 7360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조회 수 4634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594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201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927
조회 수 3663
조회 수 4314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조회 수 4550
조회 수 3715
조회 수 3681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2010.08.07
조회 수 3611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조회 수 3274
조회 수 3161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조회 수 3791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2010.07.16
조회 수 3343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746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469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