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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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개구름/ 박광호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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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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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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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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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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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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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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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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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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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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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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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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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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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고운초롱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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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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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데보라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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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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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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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개구름/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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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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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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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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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 -詩 김설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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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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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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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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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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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가는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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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꽃 / 이해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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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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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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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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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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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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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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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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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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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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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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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고운초롱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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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가 돌려준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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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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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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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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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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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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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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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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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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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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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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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아마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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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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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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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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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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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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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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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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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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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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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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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고운초롱
20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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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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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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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 평화 = 희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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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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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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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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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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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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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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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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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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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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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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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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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01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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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오작교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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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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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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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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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얽힌 사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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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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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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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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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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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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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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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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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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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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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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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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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201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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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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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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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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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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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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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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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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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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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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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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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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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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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201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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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1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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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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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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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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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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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10.07.16
조회 수 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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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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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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