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Gasi_04/750198
2011.08.26 08:22:27 (*.193.57.162)
5138
9
목록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01.jpg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02.jpg


고마워요...
1초 동안 할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습니다

03.jpg


힘내세요..
1초 동안 할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있습니다

04.jpg


축하해요..
1초 동안 할수 있는 이 짧은 말로
행복이 넘치는 때가 있습니다

05.jpg


용서하세요..
1초 동안 할수 있는 이 짧은 말에서
인간의 약한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06.gif


07.gif


만나면 무슨 말이든 명랑하게
먼저 말을 건네 십시오

 

08.jpg


그리고 웃으십시오
상대방의 이름을 어떤 식으로든
불러 주십시오

 

09.jpg


그에게 친절을 베푸십시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재미있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 하십시오

 

10.jpg


상대방에게..
진정한 관심을 가지십시오
 

11.jpg


상대방 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칭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12.jpg


상대방의 장점을..
늘 생각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13.jpg


내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늘 신속히 하십시오..
이 모든 것에 유머와 겸손을 더 하십시오

 

14.jpg


행복도 불행도 결국
내 마음과 말이 만들어 냅니다

 

15.jpg


우발적이고 잔인한 범죄 역시
날카로운 말이 도화선이 될때가 많습니다
행복할 때보다 지치고 힘들수록..

 

16.jpg


더욱 말에 절제 하며..
대신 진주같은 지혜로운 사랑의 말들로

 

17.jpg


우리 삶의 그림을 멋지게
그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profile
목록
댓글
2011.08.26 08:25:24 (*.193.57.162)
데보라
profile

사랑하는 우리님들...

좋은 아침 맞으셨어요?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라 그런지 좀 떨리네요

잘될지 안될지 걱정도 되구요

 

암튼~....반갑게 맞아 주세요

웃음있는 기분좋은 하루되시구요...

댓글
2011.08.26 15:21:52 (*.107.240.72)
오작교

데보라님.

오랜만에 올려주신 글을 만나니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고이민현님의 말씀처럼 이미지가 배꼽으로 나와서

제가 수정을 했습니다.

 

홈 접속이 원할하게 된다는 소식에 무엇보다도 기쁩니다.

댓글
2011.08.27 01:20:03 (*.193.57.162)
데보라
profile

네~....오작교님/....

감사의 말씀을 또 전해 드려야겠습니다

 

그러게요~....

좀 그러네요

암튼 참고하겠습니다

 

네~...어쩐일인지 모르지만 잘 됩니다

이쪽 (미국)동네 케이블라인을 고쳤나....

 

고맙습니다..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댓글
2011.08.26 09:43:36 (*.36.80.227)
고이민현

이젠 컴이 말 잘 들어서 반갑네요.

그런데 음악은 잘 들리는데 이미지가

전부 배꼽만 보이니 한번 첵크해 보고

안되시면 지기님께 문의해 보세요.

댓글
2011.08.27 01:21:53 (*.193.57.162)
데보라
profile

네...감사합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네...지기님이 수정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잘 보이시나요?...

 

거참~.....

댓글
2011.08.27 08:06:45 (*.36.80.227)
고이민현

네, 지기님이 수정하셨군요

아주 삼빡하게 좋은 그림 고맙습니다.

서로 돕고 사는 컴 친구였슴 좋겠습니다.

댓글
2011.09.04 21:59:57 (*.193.57.162)
데보라
profile

넵~...고이민현님/...^^*

그렇게 대해 주시면

전 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많이 많이 도와 주세용~.....

댓글
2011.09.04 21:45:23 (*.206.14.63)
여명

데보라님 상대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한거 맞죠오???ㅎㅎㅎㅎ

그냥 읽으면서도 행복 합니다.

댓글
2011.09.04 21:58:02 (*.193.57.162)
데보라
profile

여명님/...

어브코스...당근이지요...ㅎㅎㅎ

 

저는 늘 기도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로 인해 행복해지기를........

그 행복이 또 저한테 전해지는걸요....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하세용~....!!!!

사랑의 마음이 그곳까지 전해지길......^^*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600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3708   2011-10-17 2011-11-09 10:33
 
599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4 file
데보라
 6715   2011-10-01 2011-10-18 19:08
 
598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3756   2011-09-30 2011-09-30 21:59
 
597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file
고운초롱
 4064   2011-09-27 2011-09-30 12:16
 
596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5 file
데보라
 3319   2011-09-24 2011-09-28 09:08
 
595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file
데보라
 3342   2011-09-24 2011-09-28 09:11
 
594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3623   2011-09-20 2020-08-09 11:43
 
593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file
고운초롱
 4975   2011-09-16 2011-09-23 08:34
 
592 어머니...... 7 file
데보라
 4569   2011-09-04 2011-09-05 22:23
 
591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file
데보라
 4425   2011-09-01 2011-09-04 00:54
 
590 사람 잡지 말아요 9 file
데보라
 5767   2011-08-26 2011-09-04 22:06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file
데보라
 5138   2011-08-26 2011-09-04 21:59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고마워요... 1초 동안 할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1초 동안 할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용기가 되...  
588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5076   2011-08-18 2011-08-18 10:11
 
587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file
고운초롱
 4801   2011-08-06 2011-08-10 19:59
 
586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5008   2011-07-25 2020-08-09 11:49
 
585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5142   2011-07-13 2011-08-09 20:58
 
584 자월도에서의 하루 5 file
스카이
 5312   2011-07-04 2011-08-19 16:26
 
583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niyee
 6645   2011-06-28 2011-07-05 17:06
 
582 강화도 가는길... 8 file
스카이
 5473   2011-06-21 2011-06-29 22:56
 
581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8438   2011-05-22 2011-05-22 17:39
 
580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7909   2011-05-05 2011-05-09 18:36
 
579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8234   2011-04-26 2011-07-21 23:23
 
578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8195   2011-04-04 2011-06-12 09:30
 
577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8260   2011-04-03 2011-04-22 20:01
 
576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7440   2011-03-26 2011-03-29 14:21
 
575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8332   2011-03-08 2011-04-26 07:44
 
574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8158   2011-03-05 2011-03-08 10:44
 
573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file
고운초롱
 5211   2011-03-02 2011-03-03 18:45
 
572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5887   2011-03-02 2011-03-03 09:41
 
571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5445   2011-02-22 2011-03-02 11:39
 
570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5694   2011-02-18 2011-04-26 07:41
 
569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7782   2011-02-16 2011-02-17 19:51
 
568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5609   2011-02-14 2011-02-19 11:40
 
567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file
고운초롱
 4621   2011-02-08 2011-02-17 20:07
 
566 지금쯤 아마도? 2 file
고운초롱
 4898   2011-02-01 2011-02-03 07:20
 
565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8854   2011-02-01 2011-02-05 18:24
 
564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5833   2011-01-31 2011-02-05 18:20
 
56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file
데보라
 4997   2011-01-29 2011-06-06 16:45
 
562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4842   2011-01-29 2011-01-29 12:10
 
561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file
데보라
 5397   2011-01-24 2011-01-29 17:14
 
560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3979   2011-01-21 2011-04-26 07:39
 
559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4393   2011-01-09 2011-01-10 16:41
 
558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file
고운초롱
 5746   2011-01-09 2011-01-11 11:28
 
557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3560   2011-01-05 2011-01-06 16:21
 
556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4740   2011-01-05 2011-01-07 02:04
 
555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3377   2010-12-31 2010-12-31 17:09
 
554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file
고운초롱
 4123   2010-12-30 2011-01-09 11:07
 
55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3064   2010-12-22 2010-12-25 16:26
 
552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3732   2010-12-21 2010-12-21 21:18
 
551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3278   2010-12-17 2010-12-25 16:20
 
550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4351   2010-12-14 2010-12-14 18:02
 
54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3288   2010-12-12 2010-12-13 01:23
 
54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3335   2010-12-05 2010-12-18 20:58
 
547 아버지~..... 2 file
데보라
 3001   2010-12-05 2010-12-07 09:50
 
546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327   2010-11-30 2010-11-30 17:46
 
545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3426   2010-11-28 2010-12-04 11:38
 
544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898   2010-11-28 2010-12-25 14:01
 
543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file
오작교
 3108   2010-11-20 2010-11-22 19:58
 
542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file
오작교
 2533   2010-11-20 2010-11-21 19:47
 
54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file
오작교
 2438   2010-11-20 2010-11-22 21:14
 
54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file
오작교
 2375   2010-11-20 2010-11-22 23:42
 
539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912   2010-11-20 2010-11-23 09:12
 
538 말이란? 3
누월재
 2255   2010-11-18 2010-11-19 10:44
 
537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194   2010-11-17 2010-11-18 18:10
 
536 꽃인가, 단풍인가? 25 file
보리피리
 3192   2010-11-16 2010-11-25 14:52
 
535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219   2010-11-15 2010-11-17 18:03
 
53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3022   2010-11-13 2010-12-25 16:46
 
533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file
시내
 2861   2010-11-10 2010-11-10 19:35
 
532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829   2010-11-04 2010-11-07 10:33
 
53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757   2010-11-04 2010-11-07 17:34
 
530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file
고운초롱
 4616   2010-10-30 2010-11-03 15:19
 
52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3916   2010-10-30 2010-10-30 10:57
 
528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4512   2010-10-28 2010-10-28 07:05
 
527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4279   2010-10-24 2010-10-25 16:39
 
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file
데보라
 3738   2010-10-20 2010-10-22 00:42
 
5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3492   2010-10-16 2010-10-17 01:54
 
524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file
데보라
 3336   2010-10-12 2010-10-13 02:15
 
523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3197   2010-10-11 2010-10-12 16:22
 
52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4012   2010-10-09 2010-10-09 01:18
 
5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4332   2010-09-23 2010-09-23 05:47
 
52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5814   2010-09-18 2010-10-13 22:51
 
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7455   2010-09-17 2010-09-21 02:55
 
518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file
고운초롱
 5419   2010-09-15 2010-11-08 05:15
 
51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4712   2010-09-06 2010-09-19 09:26
 
516 현명한 처방 2 file
데보라
 3664   2010-08-29 2010-08-30 03:57
 
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4277   2010-08-29 2014-04-05 21:17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3997   2010-08-29 2010-08-29 20:57
 
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3744   2010-08-26 2010-10-18 19:26
 
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4386   2010-08-26 2010-08-26 16:59
 
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4625   2010-08-25 2010-08-26 06:43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3790   2010-08-14 2010-09-05 01:33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3762   2010-08-14 2010-08-22 06:30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file
데보라
 3694   2010-08-07 2010-08-22 06:23
 
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file
고운초롱
 6138   2010-07-31 2010-08-07 11:19
 
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3361   2010-07-29 2010-08-09 18:40
 
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3235   2010-07-23 2010-07-23 12:37
 
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3882   2010-07-16 2010-07-23 18:05
 
503 아름다운 용서~ 3 file
데보라
 3431   2010-07-16 2010-07-16 11:23
 
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3819   2010-07-13 2010-08-15 11:28
 
50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3550   2010-07-13 2010-07-14 09:22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