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ㅋㅋ.jpg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님들께!

 

까꽁?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
祝(8주년)賀
진심으로 축하 해 주세요~♬


울 모두 크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당~짝짝짝

 

밤 낮으로 애써주신 운영자이신
울 감독오빠께 감사 드립니다..*^^*

 

맨날맨날 바쁜 날들이지만
이케 쉼을 얻어갈수 있는 공간이
때론 위로가 되고 있음에 행복을 느낍니다 ^^

 

더 욱더 빛나는 홈을 위해
땀흘린 노력!!
울 모두가 위로해 드릴까요?

 

암튼~ㅎ
울 님들!언제나 알콩달콩 아름답고 행복한 "쉼터"가
되기를 다함께 노력 해주실꼬죵??

 

글구
삶의현장에서
오작교의 홈에서
늘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9.16 18:07:32 (*.174.186.235)
삼매경

신입생입니다만 , 축하합니다. 옛노래를 사랑하는 많은이들이 찾아서 함께 즐거워 하는 공간이 되기를..그리고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2011.09.16 18:38:49 (*.139.127.135)
고운초롱

울 삼매경님!

 

안녕하세요?

참 마니 반갑습니다^^

구론데

초롱이가 조금은ㅎ 부족하고 

작은 실수가 있더라도
사랑으로 다독여주시며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

곳곳에 전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고운인사 고맙습니당^^

.

 

댓글
2011.09.17 10:26:10 (*.107.240.72)
오작교

고운초롱님.

역시 올 해도 잊지 않으시고 챙겨주셨네요.

그러고보니 우리 홈이 세상에 선을 뵌지 8년째가 되었군요.

 

뒤돌아보면 너무 소중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런저런 크고 작은 일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늘 애정을 가지고

찾아 주시는 우리 홈 가족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시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고압습니다.

댓글
2011.09.17 10:28:00 (*.107.240.72)
오작교

삼매경님.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인연으로 맺어지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011.09.16 18:19:17 (*.139.127.135)
고운초롱
11.jpg

댓글
2011.09.16 18:20:28 (*.139.127.135)
고운초롱

가을이면 소국을 좋아하신 울 감독오빠

댓글
2011.09.17 10:27:06 (*.107.240.72)
오작교

제 사무실에도 조그마한 국화화분을

하나 챙겼습니다.

너무 예뻐서 아침 저녁으로 물을 뿌리는 재미로 삽니다. ㅎㅎㅎ

댓글
2011.09.16 18:27:36 (*.139.127.135)
고운초롱
3327474203_89f1ede8b1_m.jpg

2849359795_c0cefae46e_m.jpg

 

댓글
2011.09.16 19:16:06 (*.194.246.150)
한공주

  많이 많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댓글
2011.09.17 10:37:40 (*.107.240.72)
오작교

한공주님.

오랜만에 뵙네요.

축하 감사합니다.

댓글
2011.09.16 21:22:43 (*.205.116.97)
수선화

오 메~~~

홈의 탄생 8주년이 되었군요

축하!! 축하합니다.

 

음악이 있고~~~

사랑이 있고~~~

넘치는 인정이 있는 우리 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2.jpg

 

댓글
2011.09.17 10:40:12 (*.107.240.72)
오작교

수선화님.

가을이라고 하지만 아직은 덥기만 합니다.

추래불사추(秋來不似秋)라고 해야하나요? 하하하

내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 예보이니,

감기조심하세요.

 

보내주신 장미꽃바구니에 행복한 휴일 오전입니다.

축하감사합니다.

댓글
2011.09.16 22:06:36 (*.36.80.227)
고이민현

"좋은 사람들" 방에 안갔으면 모를뻔 했네요.

늦은 밤이지만 우선홈 8살 생일을 축하드리며

보다 나은 홈이 되기를 희망 합니다.

홈은 지기님이 혼자 꾸려나가는것이 아니므로

홈 가족이라면 누구나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솔선 참여 하는게 기본자세요 의무라고 생각되서

한마디 첨부 했습니다.

댓글
2011.09.17 10:42:07 (*.107.240.72)
오작교

예. 고이민현님.

축하 감사합니다.

 

고이민현님의 말씀처럼 이 공간은 저 혼자서 꾸려가는 곳이 아니고

홈 가족분들이 십시일반으로 빈 공간들을 메꾸어 주셔야만

유지가 가능한 공간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오늘부터라도 '참여'가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011.09.17 02:32:57 (*.243.13.71)
여명

축하축하 합니다.

어느새 8년이....

고선배님 말씀 동감 입니다.

많은사랑 부탁드립니다.

댓글
2011.09.17 10:42:53 (*.107.240.72)
오작교

여명님.

감사 그리고 감사합니다.

 

한가위는 잘 보내셨는지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댓글
2011.09.17 10:04:06 (*.137.28.37)
데보라
profile

정말 추카 추카 합니다!

벌써 8년이란 시간이 흘렀군요...^^*

 

홈을 운영하시는 우리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음으로 양으로 홈을 지키시는 사랑하는 님들...

그리고 이 공간을 찾아 오셔서

삶의 여유와 웃음을 만나는 모든 님들.....과 함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고마워용~....*^.^*

 

 

 

댓글
2011.09.17 10:43:39 (*.107.240.72)
오작교

데보라님.

우리나라에 도착하셨어요?

오신다는 글만 보았는데......

 

축하의 글 감사합니다.

댓글
2011.09.18 08:43:54 (*.137.28.37)
데보라
profile

ㅎㅎㅎ...오작교님/....^^*

우리나라라고 하니까 웃음이 납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 보는 단어입니다요

 

네.....ㅎㅎㅎ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댓글
2011.09.17 11:55:29 (*.139.127.135)
고운초롱

화사한 미소로 출발하는 오늘입니당^^
요기

울 방에 탠생을 축하하러 오신 고운님들을 그리며

사랑과 행복을 가득채워
나누고 전하는 참 좋은날 맹글어야 겠어욤 .*^^*

 

이케 울 모두는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9.17 12:06:18 (*.139.127.135)
고운초롱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오늘도 까아껑?

8년전을  떠올려봅니다.

 

첨 울 홈을 열어놓으시고

동사무소에서 저희들을 모아놓고

좋은학습을 위하여

퇴근길에

그 많은 교재를 프린트 해오셔서

교육에 열강하시던 울 감독오빠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온제까장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셔야 해욤^^

 

암튼

어여쁜 초롱이도 매년 아니 늙오주글때까장 ㅎ

건강하게 지내면서

울 탄생일을 이케 알릴 수있었으면 소원이 항개도 없을꼬만 같아욤ㅎ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9.17 14:45:36 (*.26.120.216)
*행복
profile

오작교홈이 8년..

10주년에는 고운초롱님의 장구특집공연도 기대해봅니다.

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댓글
2011.09.17 22:19:48 (*.107.240.72)
오작교

그러게요.

이제 겨우 2년 남았는데,

그즈음에 초롱님의 장구특집공연을 걸기대합니다. ㅎㅎ

댓글
2011.09.19 14:54:23 (*.139.127.135)
고운초롱

울 감독오빠

예전에 울 더 늙오지면 ㅎㅎ

실버농악단을 창단하겠다고 다짐을 했던일이 떠오릅니당 ㅎ

 

암튼

2년~~생각해 봐야겠어욤 ^^

춘향문화예술회관 대 강과 소 강단을 오가며

울 고우신님들이랑 함께 즐겁던 시절이욤~~ㅎ

댓글
2011.09.19 14:48:48 (*.139.127.135)
고운초롱

ㅋㅋㅋ

울 행복오라버니 방가방가

오쪼믄 고론 생각을 떠올리셨을깡??

 

잠시 잊고 지냈던 그 추억을 기억하며 살며시 미소지어봅니당 ㅎ

 

암튼

자랑스러운 울{ 오작교의홈 }의

오사모 송년모임을 위하여

구슬땀을 흘리며~~ㅎ

최선을 다 했던 기억이 생각이 납니다 ㅎㅎ

댓글
2011.09.17 23:26:48 (*.248.200.203)
별빛사이
축하화환01.jpg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댓글
2011.09.19 14:41:16 (*.139.127.135)
고운초롱
pungmul109.jpg

댓글
2011.09.19 16:24:32 (*.53.20.104)
울타리

많이 많이 축하드리구요,

오작교의 홈...

아름다운 발전을 기원합니다.

 

예쁘고 멋진 추억 곡간을 위하여 ! ! !

짝 짝 짝~~~

 

댓글
2011.09.22 07:55:29 (*.12.169.104)
솜사탕

언제나 발전하고

언제나 풍요롭고

안식처가 되는 홈으로

언제나 있어주기를 바랍니다~

댓글
2011.09.23 08:34:11 (*.36.35.2)
초코

벌써 8주년이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저역시 홈과 인연을 맺은지가 벌써 5년.

정모를 비롯 많은 추억이 담긴 곳이기도 하지요.

늘 변함없이 홈을 위해 수고하시는 오작교님께 감사드려요.

 

마음이 기쁠때나 슬플때 이곳에 오면

많은 위안이 되어주는 제겐 따뜻한 안식처랍니다.

 

부디 오래오래 살가운 홈이 되기를 고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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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135   2010-11-17 2010-11-18 18:10
 
536 꽃인가, 단풍인가? 25 file
보리피리
3138   2010-11-16 2010-11-25 14:52
 
535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165   2010-11-15 2010-11-17 18:03
 
53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970   2010-11-13 2010-12-25 16:46
 
533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file
시내
2797   2010-11-10 2010-11-10 19:35
 
532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783   2010-11-04 2010-11-07 10:33
 
53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704   2010-11-04 2010-11-07 17:34
 
530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file
고운초롱
4561   2010-10-30 2010-11-03 15:19
 
52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3855   2010-10-30 2010-10-30 10:57
 
528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4454   2010-10-28 2010-10-28 07:05
 
527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4217   2010-10-24 2010-10-25 16:39
 
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file
데보라
3690   2010-10-20 2010-10-22 00:42
 
5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3430   2010-10-16 2010-10-17 01:54
 
524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file
데보라
3276   2010-10-12 2010-10-13 02:15
 
523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3148   2010-10-11 2010-10-12 16:22
 
52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3966   2010-10-09 2010-10-09 01:18
 
5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4283   2010-09-23 2010-09-23 05:47
 
52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5754   2010-09-18 2010-10-13 22:51
 
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7380   2010-09-17 2010-09-21 02:55
 
518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file
고운초롱
5363   2010-09-15 2010-11-08 05:15
 
51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4654   2010-09-06 2010-09-19 09:26
 
516 현명한 처방 2 file
데보라
3617   2010-08-29 2010-08-30 03:57
 
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4220   2010-08-29 2014-04-05 21:17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3948   2010-08-29 2010-08-29 20:57
 
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3689   2010-08-26 2010-10-18 19:26
 
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4334   2010-08-26 2010-08-26 16:59
 
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4566   2010-08-25 2010-08-26 06:43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3734   2010-08-14 2010-09-05 01:33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3707   2010-08-14 2010-08-22 06:30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file
데보라
3635   2010-08-07 2010-08-22 06:23
 
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file
고운초롱
6085   2010-07-31 2010-08-07 11:19
 
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3297   2010-07-29 2010-08-09 18:40
 
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3184   2010-07-23 2010-07-23 12:37
 
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3814   2010-07-16 2010-07-23 18:05
 
503 아름다운 용서~ 3 file
데보라
3365   2010-07-16 2010-07-16 11:23
 
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3767   2010-07-13 2010-08-15 11:28
 
50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3493   2010-07-13 2010-07-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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