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Gasi_04/758419

2011.09.24 08:26:41 (*.137.28.37)

3293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요 ?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열 두 명의
방청객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답니다.

어린 소녀가 대답하길..
"두 달 된 아기 때요.

모두가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잖아요.
그리고 모두가 사랑해주고 관심도 보여주니까요."

어떤 학생은 대답하길..

"열여덟 살입니다.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자동차를 몰고 어디든지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달려가도 되니까요." 성인 남자가 대답하길..
"스물 다섯 살이 제일 좋은 나이죠.
혈기 왕성한 나이니까요.
마흔 세 살인 그는 이제 야트막한 고개를 오를 때조차 숨이 가쁘답니다.

스물 다섯 살 때는 한밤중까지 일을 해도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지금은 저녁 아홉 시만
되면 잠이 쏟아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어떤 이는...

마흔이 인생이 정점이고 활기도 남아 있어

인생에서 가장 좋은 때라고 했답니다.

어느 숙녀는...

쉰 다섯이 되면 자식을 부양하는

가사책임감에서 놓여나서 좋은 나이라고 하더군요

예순 다섯 살이 좋다는 남자는 그 나이에
직장에 은퇴한 다음 인생을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좋은 나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방청객 가운데 대답을 하지 않은 사람은
가장 나이가 많은 할머니 한 사람 뿐이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모든 사람들의 얘기를 주의 깊게
듣고는 환하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답니다.
"모든 나이가 다 좋은 나이지요.
여러분은 지금 자기 나이가 주는 즐거움을 마음껏 즐기세요."

생각해 보니 할머니 하신 말씀이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지금의 우리 나이가 많던 적든
가장 소중한 시간이며
우리에게 가장 아름답고
좋은 나이 아닐까요.

먹어만 가는 나이에 전 가끔은
불만족 스럽게 생각하곤 했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앞으로 제 나이를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이 게시물을

DSC_0023.jpg (375.8KB)(0)

DSC_0027.jpg (332.7KB)(0)

2011.09.24 08:40:32 (*.137.28.37)

데보라

내 인생의 가장 좋은 나이는?????

과거도 아니오

미래도 아니오

지금~.....

소중하게 여기며

사랑하렵니다....

여인5_~1.JPG (19.7KB)(2)

2011.09.24 21:35:24 (*.36.80.227)

고이민현

설혹 지금보다 좋은시절이 있었다고 해도 다시 돌이킬수 없으며

앞으로의 미래는 더 더욱 불확실성 미지의 세계니 얘기해 봤자

어느때가 좋은 나이라고 보장해 줄수 있는가?

"내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근심하지말고 오늘에 족하라"

2011.09.25 08:01:55 (*.137.28.37)

데보라

고이민현님/....^^*

동감입니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이지요

과거는 돌아 올 수 없는것...

지금~.....만족하며 살아야겠찌요

감사합니다...

2011.09.25 02:09:24 (*.206.14.63)

여명

전 그냥 지금이 좋아요.

현재...늘 감사 하며..

데보라님 처럼 늘 소중하게 감사 드리며

아끼며 자신을 사랑하며 산답니다.

2011.09.25 08:05:42 (*.137.28.37)

데보라

여명님/...그렇지요

돌아 본들 무었하며

앞으로의 시간들 어찌 알리요

한치 앞을 모르는 우리네...

지금...현재에 만족 할 줄아는 우리~....

네....아끼며 사랑합시다....

언제나 느끼며 감사기도 하지요

하루밤 자고 눈을 뜨면

내가 또 살아 있음에~.....생명주심에~

좋은 시간 되세요

고마워요~....

2011.09.26 20:22:29 (*.139.127.135)

고운초롱

네~

밤새 안녕이란 말도 있네요

초롱이

아침에 눈을 뜰때에

살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남은 삶을 더 알차게 보내야징 ㅎ

참 좋은글 만나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당

편안한 저녁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2011.09.28 09:11:51 (*.137.28.37)

데보라

초롱씨/...맞아요

그런 말도 있네요

이젠 미국에 오래 살아서인지

어떤때는 한국말도 금방 생각이 나지 않을때가 있답니다

근데 나중엔 생각이 나지요

그당시는 그래요

ㅎㅎㅎ...너무 건방진가요?...실례~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00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3655 2011-10-17 2011-11-09 10:33

599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4
데보라
6663 2011-10-01 2011-10-18 19:08

598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3711 2011-09-30 2011-09-30 21:59

597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고운초롱
4008 2011-09-27 2011-09-30 12:16

596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5
데보라
3275 2011-09-24 2011-09-28 09:08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3293 2011-09-24 2011-09-28 09:11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요 ?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열 두 명의 방청객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답니다. 어린 소녀가 대답하길.. "두 달 된 아기 때요. 모두가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잖아요. 그리고 모두가 사...

594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3579 2011-09-20 2020-08-09 11:43

593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고운초롱
4928 2011-09-16 2011-09-23 08:34

592 어머니...... 7
데보라
4516 2011-09-04 2011-09-05 22:23

591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데보라
4374 2011-09-01 2011-09-04 00:54

590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5715 2011-08-26 2011-09-04 22:06

589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5095 2011-08-26 2011-09-04 21:59

588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5027 2011-08-18 2011-08-18 10:11

587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4744 2011-08-06 2011-08-10 19:59

586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4960 2011-07-25 2020-08-09 11:49

585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5093 2011-07-13 2011-08-09 20:58

584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5252 2011-07-04 2011-08-19 16:26

583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niyee
6592 2011-06-28 2011-07-05 17:06

582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5414 2011-06-21 2011-06-29 22:56

581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8386 2011-05-22 2011-05-22 17:39

580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7849 2011-05-05 2011-05-09 18:36

579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8179 2011-04-26 2011-07-21 23:23

578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8128 2011-04-04 2011-06-12 09:30

577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8211 2011-04-03 2011-04-22 20:01

576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7398 2011-03-26 2011-03-29 14:21

575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8284 2011-03-08 2011-04-26 07:44

574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8102 2011-03-05 2011-03-08 10:44

573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고운초롱
5167 2011-03-02 2011-03-03 18:45

572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5823 2011-03-02 2011-03-03 09:41

571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5387 2011-02-22 2011-03-02 11:39

570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5635 2011-02-18 2011-04-26 07:41

569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7729 2011-02-16 2011-02-17 19:51

568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5561 2011-02-14 2011-02-19 11:40

567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4562 2011-02-08 2011-02-17 20:07

566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4839 2011-02-01 2011-02-03 07:20

565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8805 2011-02-01 2011-02-05 18:24

564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5782 2011-01-31 2011-02-05 18:20

56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4949 2011-01-29 2011-06-06 16:45

562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4784 2011-01-29 2011-01-29 12:10

561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5353 2011-01-24 2011-01-29 17:14

560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3930 2011-01-21 2011-04-26 07:39

559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4336 2011-01-09 2011-01-10 16:41

558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고운초롱
5690 2011-01-09 2011-01-11 11:28

557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3509 2011-01-05 2011-01-06 16:21

556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4694 2011-01-05 2011-01-07 02:04

555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3320 2010-12-31 2010-12-31 17:09

554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고운초롱
4068 2010-12-30 2011-01-09 11:07

55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3012 2010-12-22 2010-12-25 16:26

552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3688 2010-12-21 2010-12-21 21:18

551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3217 2010-12-17 2010-12-25 16:20

550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4301 2010-12-14 2010-12-14 18:02

54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3233 2010-12-12 2010-12-13 01:23

54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3276 2010-12-05 2010-12-18 20:58

547 아버지~..... 2
데보라
2946 2010-12-05 2010-12-07 09:50

546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273 2010-11-30 2010-11-30 17:46

545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3364 2010-11-28 2010-12-04 11:38

544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862 2010-11-28 2010-12-25 14:01

543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오작교
3045 2010-11-20 2010-11-22 19:58

542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오작교
2477 2010-11-20 2010-11-21 19:47

54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오작교
2387 2010-11-20 2010-11-22 21:14

54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오작교
2325 2010-11-20 2010-11-22 23:42

539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867 2010-11-20 2010-11-23 09:12

538 말이란? 3
누월재
2198 2010-11-18 2010-11-19 10:44

537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137 2010-11-17 2010-11-18 18:10

536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3144 2010-11-16 2010-11-25 14:52

535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171 2010-11-15 2010-11-17 18:03

53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973 2010-11-13 2010-12-25 16:46

533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802 2010-11-10 2010-11-10 19:35

532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787 2010-11-04 2010-11-07 10:33

53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708 2010-11-04 2010-11-07 17:34

530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고운초롱
4564 2010-10-30 2010-11-03 15:19

52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3859 2010-10-30 2010-10-30 10:57

528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4459 2010-10-28 2010-10-28 07:05

527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4221 2010-10-24 2010-10-25 16:39

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3696 2010-10-20 2010-10-22 00:42

5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3436 2010-10-16 2010-10-17 01:54

524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데보라
3282 2010-10-12 2010-10-13 02:15

523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3149 2010-10-11 2010-10-12 16:22

52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3969 2010-10-09 2010-10-09 01:18

5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4288 2010-09-23 2010-09-23 05:47

52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5756 2010-09-18 2010-10-13 22:51

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7384 2010-09-17 2010-09-21 02:55

518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고운초롱
5370 2010-09-15 2010-11-08 05:15

51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4660 2010-09-06 2010-09-19 09:26

516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3617 2010-08-29 2010-08-30 03:57

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4222 2010-08-29 2014-04-05 21:17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3952 2010-08-29 2010-08-29 20:57

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3695 2010-08-26 2010-10-18 19:26

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4335 2010-08-26 2010-08-26 16:59

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4572 2010-08-25 2010-08-26 06:43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3738 2010-08-14 2010-09-05 01:33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3713 2010-08-14 2010-08-22 06:30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3642 2010-08-07 2010-08-22 06:23

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고운초롱
6087 2010-07-31 2010-08-07 11:19

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3303 2010-07-29 2010-08-09 18:40

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3189 2010-07-23 2010-07-23 12:37

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3819 2010-07-16 2010-07-23 18:05

503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3374 2010-07-16 2010-07-16 11:23

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3770 2010-07-13 2010-08-15 11:28

50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3494 2010-07-13 2010-07-14 09:2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끝 페이지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00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3655	2011-10-17	2011-11-09 10:33
600
599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4	데보라	6663	2011-10-01	2011-10-18 19:08
599
598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3711	2011-09-30	2011-09-30 21:59
598
597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고운초롱	4008	2011-09-27	2011-09-30 12:16
597
596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5	데보라	3275	2011-09-24	2011-09-28 09:08
596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3293	2011-09-24	2011-09-28 09:11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요 ?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열 두 명의 방청객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답니다. 어린 소녀가 대답하길.. "두 달 된 아기 때요. 모두가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잖아요. 그리고 모두가 사...
594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3579	2011-09-20	2020-08-09 11:43
594
593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고운초롱	4928	2011-09-16	2011-09-23 08:34
593
592		어머니...... 7	데보라	4516	2011-09-04	2011-09-05 22:23
592
591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데보라	4374	2011-09-01	2011-09-04 00:54
591
590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5715	2011-08-26	2011-09-04 22:06
590
589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5095	2011-08-26	2011-09-04 21:59
589
588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5027	2011-08-18	2011-08-18 10:11
588
587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4744	2011-08-06	2011-08-10 19:59
587
586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4960	2011-07-25	2020-08-09 11:49
586
585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5093	2011-07-13	2011-08-09 20:58
585
584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5252	2011-07-04	2011-08-19 16:26
584
583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niyee	6592	2011-06-28	2011-07-05 17:06
583
582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5414	2011-06-21	2011-06-29 22:56
582
581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8386	2011-05-22	2011-05-22 17:39
581
580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7849	2011-05-05	2011-05-09 18:36
580
579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8179	2011-04-26	2011-07-21 23:23
579
578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8128	2011-04-04	2011-06-12 09:30
578
577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8211	2011-04-03	2011-04-22 20:01
577
576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7398	2011-03-26	2011-03-29 14:21
576
575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8284	2011-03-08	2011-04-26 07:44
575
574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8102	2011-03-05	2011-03-08 10:44
574
573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고운초롱	5167	2011-03-02	2011-03-03 18:45
573
572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5823	2011-03-02	2011-03-03 09:41
572
571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5387	2011-02-22	2011-03-02 11:39
571
570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5635	2011-02-18	2011-04-26 07:41
570
569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7729	2011-02-16	2011-02-17 19:51
569
568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5561	2011-02-14	2011-02-19 11:40
568
567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4562	2011-02-08	2011-02-17 20:07
567
566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4839	2011-02-01	2011-02-03 07:20
566
565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8805	2011-02-01	2011-02-05 18:24
565
564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5782	2011-01-31	2011-02-05 18:20
564
56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4949	2011-01-29	2011-06-06 16:45
563
562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4784	2011-01-29	2011-01-29 12:10
562
561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5353	2011-01-24	2011-01-29 17:14
561
560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3930	2011-01-21	2011-04-26 07:39
560
559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4336	2011-01-09	2011-01-10 16:41
559
558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고운초롱	5690	2011-01-09	2011-01-11 11:28
558
557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3509	2011-01-05	2011-01-06 16:21
557
556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4694	2011-01-05	2011-01-07 02:04
556
555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3320	2010-12-31	2010-12-31 17:09
555
554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고운초롱	4068	2010-12-30	2011-01-09 11:07
554
55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3012	2010-12-22	2010-12-25 16:26
553
552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3688	2010-12-21	2010-12-21 21:18
552
551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3217	2010-12-17	2010-12-25 16:20
551
550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4301	2010-12-14	2010-12-14 18:02
550
54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3233	2010-12-12	2010-12-13 01:23
549
54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3276	2010-12-05	2010-12-18 20:58
548
547		아버지~..... 2	데보라	2946	2010-12-05	2010-12-07 09:50
547
546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273	2010-11-30	2010-11-30 17:46
546
545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3364	2010-11-28	2010-12-04 11:38
545
544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862	2010-11-28	2010-12-25 14:01
544
543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오작교	3045	2010-11-20	2010-11-22 19:58
543
542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오작교	2477	2010-11-20	2010-11-21 19:47
542
54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오작교	2387	2010-11-20	2010-11-22 21:14
541
54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오작교	2325	2010-11-20	2010-11-22 23:42
540
539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867	2010-11-20	2010-11-23 09:12
539
538	말이란? 3		누월재	2198	2010-11-18	2010-11-19 10:44
538
537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137	2010-11-17	2010-11-18 18:10
537
536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3144	2010-11-16	2010-11-25 14:52
536
535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171	2010-11-15	2010-11-17 18:03
535
53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973	2010-11-13	2010-12-25 16:46
534
533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802	2010-11-10	2010-11-10 19:35
533
532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787	2010-11-04	2010-11-07 10:33
532
53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708	2010-11-04	2010-11-07 17:34
531
530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고운초롱	4564	2010-10-30	2010-11-03 15:19
530
52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3859	2010-10-30	2010-10-30 10:57
529
528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4459	2010-10-28	2010-10-28 07:05
528
527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4221	2010-10-24	2010-10-25 16:39
527
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3696	2010-10-20	2010-10-22 00:42
526
5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3436	2010-10-16	2010-10-17 01:54
525
524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데보라	3282	2010-10-12	2010-10-13 02:15
524
523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3149	2010-10-11	2010-10-12 16:22
523
52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3969	2010-10-09	2010-10-09 01:18
522
5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4288	2010-09-23	2010-09-23 05:47
521
52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5756	2010-09-18	2010-10-13 22:51
520
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7384	2010-09-17	2010-09-21 02:55
519
518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고운초롱	5370	2010-09-15	2010-11-08 05:15
518
51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4660	2010-09-06	2010-09-19 09:26
517
516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3617	2010-08-29	2010-08-30 03:57
516
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4222	2010-08-29	2014-04-05 21:17
515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3952	2010-08-29	2010-08-29 20:57
514
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3695	2010-08-26	2010-10-18 19:26
513
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4335	2010-08-26	2010-08-26 16:59
512
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4572	2010-08-25	2010-08-26 06:43
511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3738	2010-08-14	2010-09-05 01:33
510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3713	2010-08-14	2010-08-22 06:30
509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3642	2010-08-07	2010-08-22 06:23
508
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고운초롱	6087	2010-07-31	2010-08-07 11:19
507
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3303	2010-07-29	2010-08-09 18:40
506
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3189	2010-07-23	2010-07-23 12:37
505
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3819	2010-07-16	2010-07-23 18:05
504
503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3374	2010-07-16	2010-07-16 11:23
503
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3770	2010-07-13	2010-08-15 11:28
502
50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3494	2010-07-13	2010-07-14 09:22
501

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