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ㅜ.jpg

 

 

여름 2개월동안
휴일도 항개도 없이 소처럼 ㅎ일만 했던 초롱이가
모찐그대랑 함께 휴가를 떠나려 합니다 ^^

 

어디냐고욤?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축복받는 국가 캐나다 여행일정이

요로케~↓ㅎ
밴쿠버
캘거리
몬트리올
오타와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밴프
퀘벡
토론토

ㅎㅎ 

여행계획이 있어서 기본매너,등등 공부하랴
10일동안 입을 옷들을 준비하랴
예방접종하랴~~
회사일 보랴~~

하이고

오늘부턴
맘이 부풀어서 암것도 할수가 없네욤 ㅎㅎ

 

이상입니당^^

 

 

댓글
2011.09.27 14:10:39 (*.139.127.135)
고운초롱

쪼오기~↑ㅎ 초롱이의 모습은

작년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부산정

하늘정원님께서 찍오주셨습니당 ㅎ

 

구론데 ??공원??

잠시 생각이 나질않아서리~ㅎ

댓글
2011.09.27 15:31:57 (*.107.240.72)
오작교

하이고 부러버라..

10일간의 캐나다 여행이라니요.

올 여름에 개미처럼 일을 열심히 하셨으니

당연하게 그러한 휴식의 시간을 가지셔야지요.

 

10간의 여행이 알차고 행복한 시간들이기를 기원합니다.

초롱님이 10일간을 홈을 비운다고 생각을 하니 허전한 마음이네요.

 

그리고 ??공원??은 부산의 '용두산 공원'입니다.

댓글
2011.09.27 17:36:12 (*.139.127.135)
고운초롱

ㅋㅋㅋ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꽁?

네 ~ㅎ

어여쁜 초롱이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었습니당ㅎ

구론데 고노무 소득은 항개도 없이말에욤~~

암튼

행복을 기원해 주셔서 기분만땅이랍니다

글구

그동안 울 홈을 하루도 빠지지 않았는데

콩콩은 오또케 할깡?

또 

울 님들이 마니 그리워질거 같은 생각에

맘은 즐겁지만은 않은 듯해요~~ㅎ

 

아마도

초롱이가 없는 울 오작교의 홈은 아주 쬐금은 조용할깡??

암튼

초롱이 즐건여행이 되고 

무사귀환을 하도록 맨날맨날 기도해 주실거죵??

댓글
2011.09.27 16:11:05 (*.206.14.63)
여명

아이고나 얼마나 좋으시려나...

나두 수년전 캐나다 위니팩에서 출발해서

쭈욱 쭈욱.....거쳐 록키산맥까정 댕겨 왔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자연에 빠져 죽는줄....ㅋㅋㅋ

잘다녀와요.

머찜그대 손꼭잡고요~~~~

댓글
2011.09.27 18:08:27 (*.139.127.135)
고운초롱

그러게요

자연이 고로케도 아름다운 곳이라고 하네요

오늘저녁부턴

여러가지 준비물을 챙겨봐야겠어요

맘만 분주하네요ㅎ

 

울 모찐그대의 손을 꼬옥 잡고

좋은추억 마니마니 맹그러 올게요

부탁이 이써욤

요거

울 감독오빠 외롭게 하시지 않을거죵??

 

존경하는 울 여명언니!언제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9.27 16:51:43 (*.217.57.81)
쉼표
profile

캬 ~~

수고 몽땅한 초롱님 잘 다녀오셔유~~~

넘 부럽네요~ ㅎㅎ

 

댓글
2011.09.27 18:13:19 (*.139.127.135)
고운초롱

ㅋㅋㅋ

온제나 체고인 울 쉼표오라버니!

 

까꽁?

잘 지내셨지요?

독감예방은 하셨어욤?

암튼

이케

고운인사 나눠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당^^

잘 다녀올게요

글구

초롱이 없는 동안에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대문이 닳도록 들랑달랑 ㅎㅎㅎ

하실거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9.27 21:40:01 (*.155.193.106)
알베르또

언제부터 언제까지 갔다 오신다는 명확한 일정을

알려주셔야 없는 동안 대문이 닳도록 들락거리며

흔적을 남겨 놓을 것인디요.

잘 다녀오시고 사진으로 우리들 눈을 즐겁게

해주시길....

즐거운 여행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댓글
2011.09.27 21:50:16 (*.206.14.63)
여명

알베르또 동생님아....

초롱이 있으나 없으나...

그냥 맨날 오세용...ㅎㅎ

 멀리 계실때보다 더 뵐수가 없으니...ㅎㅎ

많이 바쁘신지요?

 이가을이 가기전 한번들 뵈야지요?

댓글
2011.09.28 16:38:35 (*.139.127.135)
고운초롱

ㅋㅋㅋ

그러셔야지욤

초롱이가 없으면 더 마니 오실거죵??

 

뵙고 싶따아 ㅎ

댓글
2011.09.28 16:37:14 (*.139.127.135)
고운초롱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방가방가

일정요?

9월 29일 08시 출발

10월 8일 도착예정이랍니다

 

암튼

고맙습니다

잘 다녀올게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9.28 08:27:42 (*.36.80.227)
고이민현

잘 다녀 오셔서

열흘동안의 일기를 꼼꼼이 잘 쓰셨다가

재밋게 얘기해 줄꺼죠?

댓글
2011.09.28 17:00:13 (*.139.127.135)
고운초롱

ㅋㅋㅋ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의 고운미소와 모찌신 모습을 떠올려봅니당 ^^

감사드려요

구론데

독감예방주사 맞으셨어욤??

울 순둥이 언니랑 잘 챙기시고 건강하게 보내셔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9.28 09:01:10 (*.137.28.37)
데보라
profile

초롱씨/...

얼마나 좋으려나~

여행을 떠날때 준비하는 마음이 늘 설레이잔아요

우리 초롱씨도 그런가 봅니다

 

너무 좋겠당....

캐나다 쪽은 너무 좋아요

저도 다녀 온지 오래 되었지만

차로 뫁트리올까지 여행했던 생각나네요

 

암튼 잘 당겨오시구용...

계절도 너무 좋구  참 좋으시겠따...

즐건 시간~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맹그시구...

예쁜 사랑도 많이 나누시구용~...ㅎㅎㅎ

 

잘 갔다 오세요

아프지 말구...약도 꼭 챙기시구~...

부럽당~......^^*

 

댓글
2011.09.28 16:43:03 (*.139.127.135)
고운초롱

여행준비 끝

가방에 넣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더니

울 모찐그대의 썬구라쑤를 항개 바꿔줘야 겠더라고요

그래서

마침 신랑이 전주에서 업무가 있어

딸랑 따라나섰다가 겁나게 이쁜것으루 ㅎ구입을 했지요

 

이제

퇴근을 해서 최종정검을 하렵니당 ㅎ

 

울어여쁜 데보라 언니!

언제나 이쁘공 감사해요^^

 

충성!!

댓글
2011.09.28 16:44:57 (*.139.127.135)
고운초롱

피에쑤 :

초롱이 귀국하면

이케 아름다운 가을이 다 가기전에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뫼시고

언제한번 만나자아??

댓글
2011.09.28 16:49:57 (*.161.68.184)
여명

좋겠다아......

나 따라가믄 안되지잉????? ㅎㅎㅎㅎ

잘 다녀와요.

들떠 행복한   모습이 이곳까지......ㅎㅎ

댓글
2011.09.28 17:03:43 (*.139.127.135)
고운초롱

ㅋㅋㅋ

네 넘 행복해요^^

그치만

무거운 맘도 있답니다

 

왜냐고욤??

열흘간이나 사업장을 비워야 하기 때문이예요

구레서

저희 딸아이를 데려다 놔습니당 ㅎㅎ

 

언제나 정다운 울 여명언니!

항상 고맙습니다

 

잘 댕겨올게욤^^

충성!!

댓글
2011.09.29 10:40:29 (*.53.20.104)
울타리

유럽여행... 차~암 좋으시겠네요.

고운초롱님 행복해 하시는 모습,

환하게 웃는 얼굴 선합니다.

즐겁고 멋진 여행 되세요.

댓글
2011.09.30 12:16:56 (*.150.178.151)
스카이
profile

초롱님! 축하해요

잘다녀오시고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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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file
데보라
3733   2010-10-20 2010-10-22 00:42
 
5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3486   2010-10-16 2010-10-17 01:54
 
524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file
데보라
3327   2010-10-12 2010-10-13 02:15
 
523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3192   2010-10-11 2010-10-12 16:22
 
52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4007   2010-10-09 2010-10-09 01:18
 
5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4327   2010-09-23 2010-09-23 05:47
 
52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5809   2010-09-18 2010-10-13 22:51
 
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7444   2010-09-17 2010-09-21 02:55
 
518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file
고운초롱
5413   2010-09-15 2010-11-08 05:15
 
51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4705   2010-09-06 2010-09-19 09:26
 
516 현명한 처방 2 file
데보라
3658   2010-08-29 2010-08-30 03:57
 
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4274   2010-08-29 2014-04-05 21:17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3992   2010-08-29 2010-08-29 20:57
 
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3741   2010-08-26 2010-10-18 19:26
 
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4382   2010-08-26 2010-08-26 16:59
 
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4618   2010-08-25 2010-08-26 06:43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3785   2010-08-14 2010-09-05 01:33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3757   2010-08-14 2010-08-22 06:30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file
데보라
3689   2010-08-07 2010-08-22 06:23
 
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file
고운초롱
6130   2010-07-31 2010-08-07 11:19
 
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3355   2010-07-29 2010-08-09 18:40
 
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3231   2010-07-23 2010-07-23 12:37
 
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3874   2010-07-16 2010-07-23 18:05
 
503 아름다운 용서~ 3 file
데보라
3423   2010-07-16 2010-07-16 11:23
 
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3813   2010-07-13 2010-08-15 11:28
 
50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3542   2010-07-13 2010-07-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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