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178.jpg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님들께!

 

까꽁?

오늘은 초롱이의 생일!
추카추카 해 주실꼬죵??
ㅎㅎㅎ
온제나 고운맘으로 소중한 만남이 있는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에서
이케 변함없이~~함께할 수있어서 고맙습니당^^*

 

그치만
초롱이 생일이라고 축하 화환이나
꽃바구니 같은 거 절대루 보내지 마세욤
글구 금품이나 물품도 사양합니당 ㅎ

푸합~ㅎ
쪼로케 저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선물을 보내시면 경찰에 곧바로 고발 할꼬당 ~~ㅋ

암튼

울 님들께서도 행복한 하루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10.19 11:06:14 (*.139.127.135)
고운초롱
200404240079_04.jpg

댓글
2011.10.19 11:11:53 (*.139.127.135)
고운초롱
3352332955_b99a7b632a_m.jpg

댓글
2011.10.19 11:17:38 (*.139.127.135)
고운초롱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쪼오거~↑ㅎ

한~~~~~~~~상 받으시어욤^^*

댓글
2011.10.19 11:27:21 (*.139.127.135)
고운초롱
수선화님이랑 초롱이.jpg

댓글
2011.10.19 11:28:49 (*.166.58.229)
*행복
profile

고운초롱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댓글
2011.10.19 14:50:11 (*.139.127.135)
고운초롱

보고싶은 울 행복오라버니!

 

까꽁?

방가방가^^

일떵으로 행복한 웃음으로 저의생일을 추카해 주셨구낭??

고맙고 또 감사하구~ㅎ

 

암튼

청명한 가을하늘만큼 행복하시고 즐거운 날들이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10.19 11:37:36 (*.139.127.135)
고운초롱

춘천시립양로원에서의
10년간동안 봉사하시느랴 고생하시고
10월1일자로 미국 시카고로 발령을 받아

고로케 먼곳으로 가신 울 수녀님 넘 보고싶습니다

 

아마도

지금쯤은 업무파악하시랴

시차적응 하시랴

몸도맘두 여위롭지가 않을 듯하네요

 

암튼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

 

아자아자!핫팅!!

댓글
2011.10.19 12:50:01 (*.150.3.4)
데보라
profile

초롱씨/...^^*

생일 축하해용

 

참...제가 수선화 수녀님이 시카고로 가신다구 해서

(오작교님이 전화 번호를 쪽지로 주셔서)

전화 통화를 했어요..

근데 시카고 어딘지는 잘 모르시겠다구 하시더라구요...

 

혹시 홈에 들어 오셔서 글을 남기시면

나중에 시카고에 가서 연락 한번 드릴려구요

한국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성당이 있거든요...

알아 보면 금방 알 수 있을거예요...

 

사랑하는 낭군님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Happy Birthday To You!....

Be Happy!

댓글
2011.10.19 14:54:17 (*.139.127.135)
고운초롱

수녀님께 쪽지로 고론 연락만 받고서...

어찌어찌보니깐

더 솔직하게 말해볼깡?

(캐나다 여행즐기느랴 )ㅎ

암튼 전화통화도 못하고 보내드렸네요.

 

구레서 마니마니 아쉽기만 합니다 ㅎ

댓글
2011.10.19 15:06:27 (*.139.127.135)
고운초롱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오늘도 안뇽?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따사로운 햇볕을 맞으며

칭구랑 함께 근사한 점심을 먹고

창이 넓은 찻집에서 따끈한 차 한잔 나누며

알콩달콩 즐기고 방금 돌아왔지요 ㅎ

넘넘 행복하더라구요

 

글구

고로케도 이쁜 꽃다발과 선물을 건네주네요

사랑한다 말해줬어요 ㅎ

암튼

초롱이 생일 축하해 줘서 고마워용^^

언니도 참 좋은시간 되시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10.19 18:03:11 (*.107.240.72)
오작교

방명록에다가 고운초롱님 식구들이 드셔도 충분할 만큼의

케잌을 올려놓았으니 많이 드세요.

 

그리고 늦었지만 또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댓글
2011.10.20 11:14:59 (*.139.127.135)
고운초롱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꽁?

행복한 미소로

글구

고운맘으로 소중한 인연이 되도록

만남의 장소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고 넘넘 감사해요^^

암튼

즐거우나

괴로우나

이젠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쉼터"가 없으믄 정말 못살것 같아요

 

겁나게 바쁘신데

맛난 케익에 축하 전화까장ㅎ

넘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10.19 19:36:29 (*.53.20.104)
울타리

고운초롱님~~

생일 많이 축하드려요 ^^*

 

짝 짝 짝~~~

댓글
2011.10.20 11:18:30 (*.139.127.135)
고운초롱

보고싶은 울 울타리 칭구!

 

방가방가

울 홈이 탄생할때부터

초롱이의 생일을 항개도 잊지 않고 이케 추카추카를 해주시네요

넘넘 감사해요^^

 

가을이 다 가기전에

좋은추억 마니 맹그시고 행복만땅하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10.19 20:18:03 (*.206.14.63)
여명

축하해요.

아주 많이많이요....

너무바뻐서 늘 밤에 컴을 열어요 ㅎㅎㅎ

댓글
2011.10.20 11:28:15 (*.139.127.135)
고운초롱

어제 점심부터

생일상을 받고 있네요

오늘저녁까장 예약이 되어있구욤 ㅎㅎ

 

울 여명언니!감사드려요

오늘도 참 좋은날 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10.20 05:13:54 (*.159.49.29)
바람과해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11.10.20 11:30:37 (*.139.127.135)
고운초롱

에고

죄송해랑 ㅎ

젤 왕 언니 바람과 해님께서 축하를 해주시공

잘 지내셨는지요?

 

암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가을을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10.20 11:31:52 (*.139.127.135)
고운초롱

ㅎㅎㅎ

그밖에 폰으로 축하를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당 ㅎ

완죤

초롱이 환갑잔치 가트당~~ㅎ

댓글
2011.10.22 17:20:49 (*.186.21.8)
청풍명월

고운초롱님 생신 축화가 늦었시유 항상 고마운 초롱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릉  하느님께 기원 합니다

앞으로도 홈활동에 열심히 하여 주시고 이뿐초롱으로

남아주시기 바랍니다 생신을 진심으로 축화 드립니다

댓글
2011.11.01 16:36:24 (*.139.127.135)
고운초롱

ㅋㅋㅋ

ㅎㅎㅎ

넵넵넵 ㅎ

건강과행복을 이케 하느님께 빌오 주시공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생일 축하까장 넘 고맙습니다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께서도 건강 조심하시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조회 수 1948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조회 수 2184
조회 수 2148
조회 수 2143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조회 수 1841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119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1955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조회 수 1685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조회 수 1886
조회 수 2488
조회 수 1828
조회 수 2254
조회 수 1981
조회 수 2046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조회 수 2771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조회 수 2033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조회 수 2044
조회 수 3011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2111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조회 수 2050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1866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1955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조회 수 1945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조회 수 2444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조회 수 1858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조회 수 1840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조회 수 1825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조회 수 2066
조회 수 1810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1975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1853
조회 수 1999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조회 수 1936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조회 수 1999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조회 수 2007
조회 수 25520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조회 수 1922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조회 수 1898
조회 수 1972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조회 수 2426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조회 수 2365
조회 수 3286
(2)
여명
2012.05.24
조회 수 2653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조회 수 2376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조회 수 3190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조회 수 2284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조회 수 2655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조회 수 2804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조회 수 2502
조회 수 2516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384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655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516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751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조회 수 2618
조회 수 2528
조회 수 2710
조회 수 2433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조회 수 2378
조회 수 2008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조회 수 2670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조회 수 2304
조회 수 2139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조회 수 2083
조회 수 2253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조회 수 2148
조회 수 2174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조회 수 2048
조회 수 2021
조회 수 2107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조회 수 2468
조회 수 2357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조회 수 2583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조회 수 2464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조회 수 2369
조회 수 2168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조회 수 2618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조회 수 3068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조회 수 2425
조회 수 2571
조회 수 2478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조회 수 3271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조회 수 2550
조회 수 2617
조회 수 2665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조회 수 2532
조회 수 2887
조회 수 2975
조회 수 2902
조회 수 2463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조회 수 2311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922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527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조회 수 3050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조회 수 3550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조회 수 3373
조회 수 403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조회 수 370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