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사랑을 전하세욤^^*

고운초롱
https://park5611.pe.kr/xe/Gasi_04/771881
2011.11.11 13:54:48 (*.139.127.135)
3622
4
목록

 

 

 

 

빼빼로데이.jpg

빼빼로데이/윤보영

 

빼빼로 데이 / 윤보영

 

사람들이야
날씬해지라는 뜻에서
빼빼로를 선물하지만

나는
네 생각 속에 들어가기 쉽게
빼빼로가 되고 싶어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11.11.11 14:02:22 (*.139.127.135)
고운초롱

오늘은 빼빼로데이 날이랍니당 ㅎ


천년에 한번 있는날 이래욤 ^^

암튼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스한 정 나누시고

맨날 맨날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11.11 18:54:10 (*.36.80.227)
고이민현

나는  아직도 빼빼로 못먹었으니

완전 왕따네요.......ㅋㅋㅋ

 

 

댓글
2011.11.11 19:28:01 (*.150.3.4)
데보라
profile

그러게요...

한국에 무슨 날이 그렇게 많아요

빼빼로데이는 뭐하는 날인데요?...

 

11월 11일 11시 11분이면.......??????????

미국에서는 같은 숫자가 4개가 되면

굿 럭 그러는데....

이것도 뭔가 뜻이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암튼~>..이 몸도 사랑을 전합니다요... 

댓글
2011.11.11 20:56:04 (*.206.14.63)
여명

ㅎㅎ 빼빼로데이....ㅎㅎ

울며늘 잔뜩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안 들어온 울아들 안사오면 어쩌나....ㅎㅎㅎ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700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2020
699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2239
698 낼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날이랍니당 ^^* 18 file
고운초롱
 2012-11-05 2203
697 ♧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 10 file
고이민현
 2012-11-05 2205
696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file
바람과해
 2012-11-02 1896
695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2176
694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2010
693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1736
692 효자 도둑 이야기 3 file
바람과해
 2012-10-23 1952
691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6
파란장미
 2012-09-18 2552
690 ♣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
파란장미
 2012-09-17 1885
689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file
파란장미
 2012-09-10 2317
688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파란장미
 2012-09-10 2039
687 밥을 얻어다 주인을 섬기는 개 (실화) 2
바람과해
 2012-09-07 2098
686 남편이란 나무 4 file
고이민현
 2012-08-31 2826
685 돌부리/..... 5 file
데보라
 2012-08-24 2096
684 ♣★ 행복하고 싶은가?★♣ 9 file
데보라
 2012-08-23 2098
683 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 10 file
고이민현
 2012-08-22 3072
682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2162
681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2105
680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file
데보라
 2012-08-10 1931
679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file
데보라
 2012-08-10 2009
678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1993
677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2504
676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file
데보라
 2012-07-27 1916
675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1899
674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1887
673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2127
672 ♡...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1 file
데보라
 2012-07-14 1866
671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2029
670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1908
669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9 file
데보라
 2012-07-05 2056
668 7월을 드립니다 5 file
데보라
 2012-07-05 2006
667 까아껑?까꽁? 6 file
고운초롱
 2012-06-25 2059
666 세 종류의 인생~... 1 file
데보라
 2012-06-19 2057
665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2012-06-19 25580
664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1984
663 어머니께 드립니다... 8 file
데보라
 2012-06-17 1954
662 가난했던 한 시인이 천국으로 떠났다 4
고이민현
 2012-06-14 2027
661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2501
660 자매 같은 두 엄마.... 6 file
데보라
 2012-06-05 2422
659 저 오늘은 꼭 이말을 해야 겠습니다. 7
Jango
 2012-05-27 3337
658 罪 2
여명
 2012-05-24 2704
657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2432
656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3247
655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2344
654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file
데보라
 2012-05-17 2722
653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2864
652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2562
651 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2 file
데보라
 2012-05-08 2580
650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2433
649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2714
648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file
데보라
 2012-04-30 2573
647 바라기와 버리기 ... 3 file
데보라
 2012-04-30 2803
646 갱년기~~!! 5 file
데보라
 2012-04-26 2687
645 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9
데보라
 2012-04-24 2592
644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4 file
데보라
 2012-04-22 2779
643 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2
niyee
 2012-04-21 2490
642 감동이네요~.... 4 file
데보라
 2012-04-20 2440
641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3 file
데보라
 2012-04-20 2065
640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2733
639 [오늘의 좋은글]... 3 file
데보라
 2012-03-31 2361
638 ♡...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2 file
데보라
 2012-03-30 2197
637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file
데보라
 2012-03-25 2145
63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2012-03-21 2313
635 살다 보니~... 3 file
데보라
 2012-03-21 2206
634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file
데보라
 2012-03-17 2240
633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2104
632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2012-03-08 2084
631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2012-03-02 2172
630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2535
629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file
데보라
 2012-02-15 2419
628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2639
627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2523
626 꽃동네 새동네 3 file
데보라
 2012-02-08 2432
625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2012-02-04 2241
624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file
보리피리
 2012-01-30 2674
623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file
고이민현
 2012-01-28 3117
622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2484
621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file
고운초롱
 2012-01-21 2634
620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012-01-13 2539
619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3344
618 이어령의 영성글..... 1 file
데보라
 2012-01-08 2602
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file
데보라
 2011-12-31 2672
6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file
고운초롱
 2011-12-30 2924
615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011-12-29 2719
614 굴비 두마리 file
바람과해
 2011-12-26 2600
613 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3
niyee
 2011-12-19 2935
612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file
데보라
 2011-12-18 3030
611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2011-12-18 2962
610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011-12-13 2524
609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2379
608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2011-12-06 3110
60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file
데보라
 2011-12-04 2979
606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file
데보라
 2011-12-04 2600
605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3119
사랑을 전하세욤^^* 4 file
고운초롱
 2011-11-11 3622
60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file
데보라
 2011-11-10 3430
60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file
고운초롱
 2011-10-19 4092
60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375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