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노을 / 김유숙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775310

2011.11.27 20:00:33 (*.215.238.229)

3123

1 / 0

이 게시물을

2011.11.28 23:19:19 (*.206.14.63)

여명

글도 풍경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 드리며 읽습니다.

2011.12.01 15:18:22 (*.139.127.135)

고운초롱

울 니예언니!

안뇽?

그간 잘지내셨는지요?

암튼

힘차가 달려온 신묘년 토끼띠의 해도 오늘로써 30일 남았네요

늘 건강 하세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2011.12.03 17:14:02 (*.159.49.14)

바람과해

아답답고 멋진 영상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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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011-12-29	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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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데보라	2011-12-18	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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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2389
608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2011-12-06	3120
60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2988
606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2606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3123
604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3631
60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3437
60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고운초롱	2011-10-19	4099
60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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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김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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