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노을 / 김유숙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775310

2011.11.27 20:00:33 (*.215.238.229)

3140

1 / 0

이 게시물을

2011.11.28 23:19:19 (*.206.14.63)

여명

글도 풍경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 드리며 읽습니다.

2011.12.01 15:18:22 (*.139.127.135)

고운초롱

울 니예언니!

안뇽?

그간 잘지내셨는지요?

암튼

힘차가 달려온 신묘년 토끼띠의 해도 오늘로써 30일 남았네요

늘 건강 하세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2011.12.03 17:14:02 (*.159.49.14)

바람과해

아답답고 멋진 영상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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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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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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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봄/박효순 2		niyee	2750		2012-04-01	2012-04-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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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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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637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171		2012-03-25	2012-05-22 15:13
637
63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2341		2012-03-21	2012-03-22 08:09
636
635		살다 보니~... 3	데보라	2230		2012-03-21	2012-03-21 15:30
635
634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데보라	2258		2012-03-17	2012-03-18 00:34
634
633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127		2012-03-13	2012-03-21 12:11
633
632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2107		2012-03-08	2012-03-08 01:58
632
631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2195		2012-03-02	2012-03-02 18:38
631
630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556		2012-02-17	2012-04-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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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데보라	2443		2012-02-15	2012-02-22 18:00
629
628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661		2012-02-14	2012-02-17 13:43
628
627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549		2012-02-10	2012-02-11 16:33
627
626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449		2012-02-08	2012-02-11 17:34
626
625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2263		2012-02-04	2012-02-06 14:38
625
624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698		2012-01-30	2012-02-06 10:57
624
623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3141		2012-01-28	2018-03-17 13:11
623
622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509		2012-01-23	2012-01-28 14:21
622
621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고운초롱	2652		2012-01-21	2012-01-25 13:42
621
620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551		2012-01-13	2012-01-15 10:03
620
619	댓글 15		고이민현	3384		2012-01-11	2018-03-17 13:01
619
618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626		2012-01-08	2012-01-08 23:51
618
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데보라	2688		2011-12-31	2012-01-08 07:38
617
6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고운초롱	2944		2011-12-30	2012-01-01 10:35
616
615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738		2011-12-29	2011-12-30 18:36
615
614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631		2011-12-26	2011-12-26 17:53
614
613	12월의 송가 -詩素殷 김설하 3		niyee	2961		2011-12-19	2011-12-29 21:49
613
612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데보라	3062		2011-12-18	2011-12-22 16:03
612
611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2977		2011-12-18	2011-12-22 19:07
611
610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545		2011-12-13	2011-12-29 21:38
610
609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410		2011-12-07	2011-12-07 12:01
609
608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3133		2011-12-06	2011-12-20 09:37
608
60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3002		2011-12-04	2011-12-05 11:33
607
606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618		2011-12-04	2011-12-05 11:49
606
	노을 / 김유숙 3		niyee	3140	1	2011-11-27	2011-12-03 17:14
	.
604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3643		2011-11-11	2011-11-11 20:56
604
60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3455		2011-11-10	2011-11-11 19:06
603
60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고운초롱	4112		2011-10-19	2011-11-01 16:36
602
60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3771		2011-10-18	2018-03-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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