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12월의 송가 -詩素殷 김설하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780530

2011.12.19 21:57:32 (*.215.238.42)

2970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성탄,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이 게시물을

2011.12.23 15:42:48 (*.139.127.135)

고운초롱

네에

흘러가버린 것들..

모든거 미련없이 내 보내고 싶네요

정말로 정말로

아름다운 영상과 글구 음악까장이

정신적인 스트레쑤가 있는 요즘인데....

정화가 되어진 듯........맑아집니다 ㅎ

울 니예언니!

늘 고맙습니다 ^^

행복한 크리쑤마쑤가 되시기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2011.12.26 17:57:17 (*.107.240.72)

오작교

12월의 송가.

12월이 되면 무담시 가슴이 허전해집니다.

12월에 이런저런 이유들이 겹쳐서 조금은 힘이 들었습니다.

이제 닷새도 채 남지않은 신묘년을 소중하고 알차게 메꾸어 가겠습니다.

늘 좋은 작품을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2.29 21:49:48 (*.44.97.99)

niyee

고운초롱님..

방가 방그르 입니다

게시판 운영에 댓글 남기다고 늘 수고 하시네요

문장력이 좋아 늘 기분 살려주는 초롱님!!!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오작교님 ...반갑습니다

여기서나마 이렇게 만나뵈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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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651		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2	데보라	2610	2012-05-08	2012-05-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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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463	2012-05-06	2012-05-22 15:08
650
649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751	2012-05-06	2012-05-22 15:10
649
648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605	2012-04-30	2012-04-30 09:42
648
647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833	2012-04-30	2012-04-30 09:38
647
646		갱년기~~!! 5	데보라	2727	2012-04-26	2012-04-30 02:59
646
645	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9		데보라	2623	2012-04-24	2012-04-30 02:53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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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643	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2		niyee	2519	2012-04-21	2012-05-22 15:08
643
642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471	2012-04-20	2012-04-22 00:49
642
641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3	데보라	2100	2012-04-20	2012-04-22 00:51
641
640	봄/박효순 2		niyee	2760	2012-04-01	2012-04-06 16:53
640
639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393	2012-03-31	2012-04-22 00:54
639
638		♡...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2	데보라	2230	2012-03-30	2012-05-22 15:12
638
637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179	2012-03-25	2012-05-22 15:13
637
63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2350	2012-03-21	2012-03-22 08:09
636
635		살다 보니~... 3	데보라	2240	2012-03-21	2012-03-21 15:30
635
634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데보라	2268	2012-03-17	2012-03-18 00:34
634
633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134	2012-03-13	2012-03-21 12:11
633
632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2115	2012-03-08	2012-03-08 01:58
632
631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2205	2012-03-02	2012-03-02 18:38
631
630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567	2012-02-17	2012-04-21 12:28
630
629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데보라	2452	2012-02-15	2012-02-22 18:00
629
628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672	2012-02-14	2012-02-17 13:43
628
627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562	2012-02-10	2012-02-11 16:33
627
626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459	2012-02-08	2012-02-11 17:34
626
625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2277	2012-02-04	2012-02-06 14:38
625
624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705	2012-01-30	2012-02-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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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3154	2012-01-28	2018-03-1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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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516	2012-01-23	2012-01-28 14:21
622
621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고운초롱	2660	2012-01-21	2012-01-25 13:42
621
620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562	2012-01-13	2012-01-15 10:03
620
619	댓글 15		고이민현	3392	2012-01-11	2018-03-17 13:01
619
618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636	2012-01-08	2012-01-08 23:51
618
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데보라	2696	2011-12-31	2012-01-08 07:38
617
6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고운초롱	2955	2011-12-30	2012-01-01 10:35
616
615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749	2011-12-29	2011-12-30 18:36
615
614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643	2011-12-26	2011-12-26 17:53
614
	12월의 송가 -詩素殷 김설하 3		niyee	2970	2011-12-19	2011-12-29 21:49
	.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성탄,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612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데보라	3069	2011-12-18	2011-12-22 16:03
612
611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2992	2011-12-18	2011-12-22 19:07
611
610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559	2011-12-13	2011-12-29 21:38
610
609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420	2011-12-07	2011-12-07 12:01
609
608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3139	2011-12-06	2011-12-20 09:37
608
60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3008	2011-12-04	2011-12-05 11:33
607
606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628	2011-12-04	2011-12-05 11:49
606
605	노을 / 김유숙 3		niyee	3151	2011-11-27	2011-12-03 17:14
605
604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3652	2011-11-11	2011-11-11 20:56
604
60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3466	2011-11-10	2011-11-1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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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고운초롱	4125	2011-10-19	2011-11-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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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3785	2011-10-18	2018-03-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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