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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niyee 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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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성탄,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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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11.12.23. 15:42

네에

흘러가버린 것들..

모든거 미련없이 내 보내고 싶네요

 

정말로 정말로

아름다운 영상과 글구 음악까장이

정신적인 스트레쑤가 있는 요즘인데....

 

정화가 되어진 듯........맑아집니다 ㅎ

울 니예언니!

늘 고맙습니다 ^^

 

행복한 크리쑤마쑤가 되시기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2011.12.26. 17:57

12월의 송가.

12월이 되면 무담시 가슴이 허전해집니다.

12월에 이런저런 이유들이 겹쳐서 조금은 힘이 들었습니다.

 

이제 닷새도 채 남지않은 신묘년을 소중하고 알차게 메꾸어 가겠습니다.

 

늘 좋은 작품을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iyee 글쓴이 2011.12.29. 21:49

고운초롱님..

방가 방그르 입니다

게시판 운영에 댓글 남기다고 늘 수고 하시네요 

문장력이 좋아 늘 기분 살려주는 초롱님!!!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오작교님 ...반갑습니다

여기서나마 이렇게 만나뵈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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