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성탄,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댓글
2011.12.23 15:42:48 (*.139.127.135)
고운초롱

네에

흘러가버린 것들..

모든거 미련없이 내 보내고 싶네요

 

정말로 정말로

아름다운 영상과 글구 음악까장이

정신적인 스트레쑤가 있는 요즘인데....

 

정화가 되어진 듯........맑아집니다 ㅎ

울 니예언니!

늘 고맙습니다 ^^

 

행복한 크리쑤마쑤가 되시기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삭제 수정 댓글
2011.12.26 17:57:17 (*.107.240.72)
오작교

12월의 송가.

12월이 되면 무담시 가슴이 허전해집니다.

12월에 이런저런 이유들이 겹쳐서 조금은 힘이 들었습니다.

 

이제 닷새도 채 남지않은 신묘년을 소중하고 알차게 메꾸어 가겠습니다.

 

늘 좋은 작품을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011.12.29 21:49:48 (*.44.97.99)
niyee

고운초롱님..

방가 방그르 입니다

게시판 운영에 댓글 남기다고 늘 수고 하시네요 

문장력이 좋아 늘 기분 살려주는 초롱님!!!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오작교님 ...반갑습니다

여기서나마 이렇게 만나뵈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700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2168
699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2372
698 낼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날이랍니당 ^^* 18 file
고운초롱
2012-11-05 2344
697 ♧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 10 file
고이민현
2012-11-05 2348
696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file
바람과해
2012-11-02 2056
695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2312
694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2144
693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1870
692 효자 도둑 이야기 3 file
바람과해
2012-10-23 2097
691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6
파란장미
2012-09-18 2682
690 ♣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
파란장미
2012-09-17 2019
689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file
파란장미
2012-09-10 2446
688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파란장미
2012-09-10 2173
687 밥을 얻어다 주인을 섬기는 개 (실화) 2
바람과해
2012-09-07 2247
686 남편이란 나무 4 file
고이민현
2012-08-31 2952
685 돌부리/..... 5 file
데보라
2012-08-24 2252
684 ♣★ 행복하고 싶은가?★♣ 9 file
데보라
2012-08-23 2227
683 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 10 file
고이민현
2012-08-22 3198
682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2296
681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2251
680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file
데보라
2012-08-10 2075
679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file
데보라
2012-08-10 2135
678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2116
677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2648
676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file
데보라
2012-07-27 2043
675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2039
674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2032
673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2268
672 ♡...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1 file
데보라
2012-07-14 2000
671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2178
670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2048
669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9 file
데보라
2012-07-05 2193
668 7월을 드립니다 5 file
데보라
2012-07-05 2154
667 까아껑?까꽁? 6 file
고운초롱
2012-06-25 2194
666 세 종류의 인생~... 1 file
데보라
2012-06-19 2199
665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2012-06-19 25725
664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2109
663 어머니께 드립니다... 8 file
데보라
2012-06-17 2104
662 가난했던 한 시인이 천국으로 떠났다 4
고이민현
2012-06-14 2166
661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2637
660 자매 같은 두 엄마.... 6 file
데보라
2012-06-05 2566
659 저 오늘은 꼭 이말을 해야 겠습니다. 7
Jango
2012-05-27 3464
658 2
여명
2012-05-24 2831
657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2576
656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3373
655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2484
654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file
데보라
2012-05-17 2854
653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3002
652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2712
651 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2 file
데보라
2012-05-08 2709
650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2578
649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2861
648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file
데보라
2012-04-30 2708
647 바라기와 버리기 ... 3 file
데보라
2012-04-30 2940
646 갱년기~~!! 5 file
데보라
2012-04-26 2821
645 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9
데보라
2012-04-24 2732
644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4 file
데보라
2012-04-22 2911
643 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2
niyee
2012-04-21 2621
642 감동이네요~.... 4 file
데보라
2012-04-20 2584
641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3 file
데보라
2012-04-20 2200
640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2874
639 [오늘의 좋은글]... 3 file
데보라
2012-03-31 2508
638 ♡...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2 file
데보라
2012-03-30 2319
637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file
데보라
2012-03-25 2285
63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2012-03-21 2446
635 살다 보니~... 3 file
데보라
2012-03-21 2336
634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file
데보라
2012-03-17 2353
633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2226
632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2012-03-08 2196
631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2012-03-02 2303
630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2667
629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file
데보라
2012-02-15 2549
628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2773
627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2662
626 꽃동네 새동네 3 file
데보라
2012-02-08 2560
625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2012-02-04 2367
624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file
보리피리
2012-01-30 2802
623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file
고이민현
2012-01-28 3243
622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2612
621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file
고운초롱
2012-01-21 2754
620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012-01-13 2672
619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3477
618 이어령의 영성글..... 1 file
데보라
2012-01-08 2737
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file
데보라
2011-12-31 2795
6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file
고운초롱
2011-12-30 3045
615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011-12-29 2846
614 굴비 두마리 file
바람과해
2011-12-26 2742
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3
niyee
2011-12-19 3062
612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file
데보라
2011-12-18 3157
611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2011-12-18 3090
610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011-12-13 2662
609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2525
608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2011-12-06 3229
60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file
데보라
2011-12-04 3119
606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file
데보라
2011-12-04 2721
605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3258
604 사랑을 전하세욤^^* 4 file
고운초롱
2011-11-11 3744
60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file
데보라
2011-11-10 3569
60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file
고운초롱
2011-10-19 4232
60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387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