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새해.gif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까꽁?

 

까치까치 설날은 오를이라 동요가 흐르네요 ㅎ

오랫만에 반가운 가족들과 친지들을 만난다는 셀렘이 가득합니다^^*

 

벌써부터 설 음식을 준비해야 하고
몸도맘두 많이 분주하시지요?

그래서,
여자들의 명절은 가끔은 고달프기만 합니다.


쏟아지는 뒷설거지로 ㅎ 힘들지만 

오순도순 야그꽃을 피우느랴 시간가는 줄 모를거라 생각되네요^^*
 

힘내시고 아자아자 핫팅!!

\

글구

명절내내 눈이 내리고 춥다고 하니깐
건강 잘 챙기시고 명절 잘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2.01.21 12:36:04 (*.139.127.135)
고운초롱
부자되세욤.gif

댓글
2012.01.22 21:04:28 (*.202.123.69)
오작교

예. 고운초롱님.

돈을 세시느라고 정신이 없으신데,

그렇게 많은 돈을 세다가 다 무엇을 하실련지요.

 

곁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떡고물 좀 떨어질려나??????

 

임진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늘 건강한 웃음과 사랑을 많이 많이 홈에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2012.01.25 12:34:04 (*.139.127.135)
고운초롱

ㅋㅋㅋ

울 존경하는 감독오빠!

 

까아껑?

새해 첫 인사드립니당 ^^*

명절 가족과 오손 도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지요?


잠 자고 일어나 보니깐

온 대지가 눈꽃으로 변해있더라고요

글구

며칠동안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활기차게 한주 시작하세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2.01.25 13:42:40 (*.139.127.135)
고운초롱

피에쑤:어여쁜 겁나게 곱고 이쁘기만 하징 ㅎ

마니마니 부족하지만~ㅋ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할게욤~~ㅎ

 

글구

초롱이 던 마니 벌면 울 감독오빠랑 함께 세면돌 꺼~~~아녀?

그 꿈 이뤄지도록 빌고 또빌어 주실거죵??

댓글
2012.01.22 21:31:17 (*.36.80.227)
고이민현

세뱃돈 줄꺼유, 받은거유?

아무래두 줄거 같은디......ㅋㅋㅋ

건강 하시고 못찐 그대와 깨소금이 쏟아지도록......

댓글
2012.01.25 13:30:45 (*.139.127.135)
고운초롱

푸합~~ㅎ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즐거운 명절이 되셨지요?

초롱이

새해엔 지금하는 일 이외도 ㅎ

또 다른 사업을 꿈꾸고 있답니당 ㅎ

암튼

초롱이의 환한 미소가 항상 귀에 걸릴 수있도록 기원해 주실거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2.01.23 00:20:10 (*.206.14.63)
여명

밤새 돈세네요 ㅎㅎㅎㅎㅎ

손가락 아프것다

우리 성당에 있는 돈세는 기계 빌려줘야 겟어요 ㅎㅎㅎ

댓글
2012.01.25 13:34:54 (*.139.127.135)
고운초롱

ㅋㅋㅋ

알썽

울 여명언니 밤새도록 던세는 거 넘 힘들다고 합니다 ㅎ

겨울들어 젤 춥다고 말하고 싶어요

넘 추워!!

 

암튼

추위에 건강 잘 보살피시고 운동 잊지마라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조회 수 1853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조회 수 2097
조회 수 2057
조회 수 2053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조회 수 1749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037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1868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조회 수 1602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조회 수 1796
조회 수 2408
조회 수 1741
조회 수 2168
조회 수 1896
조회 수 1962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조회 수 2671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조회 수 1932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조회 수 1972
조회 수 2930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2029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조회 수 1956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1793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1894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조회 수 1885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조회 수 2374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조회 수 1775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조회 수 1753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조회 수 1747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조회 수 1990
조회 수 1742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1891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1773
조회 수 1916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조회 수 1866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조회 수 1922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조회 수 1935
조회 수 25454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조회 수 1856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조회 수 1828
조회 수 1898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조회 수 2339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조회 수 2296
조회 수 3215
(2)
여명
2012.05.24
조회 수 2565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조회 수 2307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조회 수 3117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조회 수 2211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조회 수 2584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조회 수 2737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조회 수 2436
조회 수 2448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316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578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442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679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조회 수 2548
조회 수 2464
조회 수 2633
조회 수 2361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조회 수 2310
조회 수 1935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조회 수 2586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조회 수 2220
조회 수 2050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조회 수 2001
조회 수 2173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조회 수 2059
조회 수 2088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조회 수 1959
조회 수 1940
조회 수 2009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조회 수 2376
조회 수 2277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조회 수 2500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조회 수 2377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조회 수 2283
조회 수 2076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조회 수 2535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조회 수 2984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조회 수 2333
조회 수 2486
조회 수 2406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조회 수 3203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조회 수 2474
조회 수 2539
조회 수 2594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조회 수 2462
조회 수 2824
조회 수 2895
조회 수 2822
조회 수 2395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조회 수 2225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846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438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조회 수 2980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조회 수 3469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조회 수 3282
조회 수 3948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조회 수 362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