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2.02.08 15:53:23 (*.150.3.4)
데보라
profile

아름다운 동네 ...우리동네...

꽃동네 새동네....

 

이 아름다운 꽃동네에

늘 아름다운 대화의 꽃들이

풍성하게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용~

댓글
2012.02.10 13:31:28 (*.206.14.63)
여명

데보라님 맑고 참 좋아요.풍경들도 참 좋습니다.

오늘은 그냥 참 우울하네요.

데보라님 목소리 듣고 많이 좋아졌어요.

고마웠어요.

댓글
2012.02.11 17:34:46 (*.150.3.4)
데보라
profile
여명님/....^^*

풍경들이 너무 아름답지요

우리네 인심인가 봅니다

 

고마워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조회 수 1967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조회 수 2205
조회 수 2162
조회 수 2157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조회 수 1858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134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1966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조회 수 1694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조회 수 1902
조회 수 2508
조회 수 1846
조회 수 2272
조회 수 2000
조회 수 2057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조회 수 2786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조회 수 2044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조회 수 2059
조회 수 3029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2129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조회 수 2064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1882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1970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조회 수 1963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조회 수 2461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조회 수 1875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조회 수 1858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조회 수 1846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조회 수 2081
조회 수 1826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1990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1870
조회 수 2013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조회 수 1952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조회 수 2014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조회 수 2020
조회 수 25535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조회 수 1938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조회 수 1910
조회 수 1989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조회 수 2443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조회 수 2383
조회 수 3304
(2)
여명
2012.05.24
조회 수 2668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조회 수 2392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조회 수 3205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조회 수 2300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조회 수 2673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조회 수 2823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조회 수 2517
조회 수 2535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400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673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531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769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조회 수 2635
조회 수 2547
조회 수 2729
조회 수 2449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조회 수 2396
조회 수 2023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조회 수 2686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조회 수 2321
조회 수 2155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조회 수 2101
조회 수 2266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조회 수 2163
조회 수 2192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조회 수 2062
조회 수 2039
조회 수 2127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조회 수 2488
조회 수 2375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조회 수 2599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조회 수 2477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조회 수 2386
추천 수 1
조회 수 2186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조회 수 2635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조회 수 3083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조회 수 2442
조회 수 2588
조회 수 2495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조회 수 3288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조회 수 2567
조회 수 2635
조회 수 2678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조회 수 2550
조회 수 2901
조회 수 2996
조회 수 2916
조회 수 2479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조회 수 2326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939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544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조회 수 3070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조회 수 3567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조회 수 3387
조회 수 4048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조회 수 3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