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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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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796322
2012.03.02
18:35:11 (*.76.1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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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57
2012-11-28
2012-11-29 16:50
699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261
2012-11-08
2012-11-13 21:47
698
낼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날이랍니당 ^^*
18
고운초롱
2235
2012-11-05
2012-11-10 21:12
697
♧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
10
고이민현
2236
2012-11-05
2018-12-08 13:31
696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1931
2012-11-02
2012-11-03 03:12
695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209
2012-11-01
2012-11-04 21:07
694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33
2012-11-01
2012-11-04 21:05
693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1767
2012-11-01
2012-11-04 21:09
692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1978
2012-10-23
2012-10-25 22:30
691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6
파란장미
2584
2012-09-18
2012-11-04 21:12
690
♣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
파란장미
1919
2012-09-17
2012-09-17 18:50
689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파란장미
2343
2012-09-10
2012-09-19 08:18
688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파란장미
2064
2012-09-10
2012-09-10 21:08
687
밥을 얻어다 주인을 섬기는 개 (실화)
2
바람과해
2129
2012-09-07
2012-11-02 17:49
686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851
2012-08-31
2020-08-09 11:12
685
돌부리/.....
5
데보라
2125
2012-08-24
2012-08-25 09:01
684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116
2012-08-23
2012-09-09 12:10
683
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
10
고이민현
3101
2012-08-22
2014-11-27 08:58
682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191
2012-08-15
2012-08-16 23:17
681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138
2012-08-14
2012-08-15 04:18
680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1962
2012-08-10
2012-08-12 03:33
679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35
2012-08-10
2012-08-12 03:36
678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08
2012-08-06
2012-08-07 17:35
677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528
2012-07-28
2020-08-09 11:17
676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1939
2012-07-27
2012-07-28 23:31
675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1926
2012-07-26
2012-07-27 14:43
674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1922
2012-07-25
2012-07-27 14:52
673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151
2012-07-20
2012-07-27 02:03
672
♡...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1
데보라
1893
2012-07-14
2012-07-14 08:53
671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54
2012-07-08
2012-07-12 17:13
670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1937
2012-07-08
2012-07-08 00:20
669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9
데보라
2083
2012-07-05
2012-07-07 23:31
668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30
2012-07-05
2012-07-06 06:48
667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83
2012-06-25
2012-06-29 19:37
666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85
2012-06-19
2012-06-19 23:30
665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5607
2012-06-19
2022-04-26 17:05
664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3
2012-06-19
2012-06-20 15:43
663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1974
2012-06-17
2012-06-19 23:11
662
가난했던 한 시인이 천국으로 떠났다
4
고이민현
2053
2012-06-14
2020-08-09 11:28
661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526
2012-06-09
2012-06-09 23:37
660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449
2012-06-05
2012-06-09 01:51
659
저 오늘은 꼭 이말을 해야 겠습니다.
7
Jango
3357
2012-05-27
2012-05-28 23:41
658
罪
2
여명
2727
2012-05-24
2012-05-28 23:28
657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456
2012-05-23
2012-05-25 21:38
656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3265
2012-05-21
2012-06-09 22:16
655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368
2012-05-20
2012-05-21 14:31
654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747
2012-05-17
2012-05-19 23:02
653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888
2012-05-13
2012-05-15 00:12
652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589
2012-05-09
2012-06-05 16:24
651
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2
데보라
2606
2012-05-08
2012-05-22 15:11
650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457
2012-05-06
2012-05-22 15:08
649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746
2012-05-06
2012-05-22 15:10
648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603
2012-04-30
2012-04-30 09:42
647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829
2012-04-30
2012-04-30 09:38
646
갱년기~~!!
5
데보라
2719
2012-04-26
2012-04-30 02:59
645
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9
데보라
2617
2012-04-24
2012-04-30 02:53
644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4
데보라
2806
2012-04-22
2012-04-28 15:58
643
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2
niyee
2513
2012-04-21
2012-05-22 15:08
642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467
2012-04-20
2012-04-22 00:49
641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3
데보라
2092
2012-04-20
2012-04-22 00:51
640
봄/박효순
2
niyee
2754
2012-04-01
2012-04-06 16:53
639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387
2012-03-31
2012-04-22 00:54
638
♡...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2
데보라
2225
2012-03-30
2012-05-22 15:12
637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173
2012-03-25
2012-05-22 15:13
63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2344
2012-03-21
2012-03-22 08:09
635
살다 보니~...
3
데보라
2235
2012-03-21
2012-03-21 15:30
634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데보라
2262
2012-03-17
2012-03-18 00:34
633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129
2012-03-13
2012-03-21 12:11
632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2110
2012-03-08
2012-03-08 01:58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2200
2012-03-02
2012-03-02 18:38
.
630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562
2012-02-17
2012-04-21 12:28
629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데보라
2447
2012-02-15
2012-02-22 18:00
628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667
2012-02-14
2012-02-17 13:43
627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554
2012-02-10
2012-02-11 16:33
626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453
2012-02-08
2012-02-11 17:34
625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2271
2012-02-04
2012-02-06 14:38
624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700
2012-01-30
2012-02-06 10:57
623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3148
2012-01-28
2018-03-17 13:11
622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511
2012-01-23
2012-01-28 14:21
621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고운초롱
2656
2012-01-21
2012-01-25 13:42
620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556
2012-01-13
2012-01-15 10:03
619
댓글
15
고이민현
3388
2012-01-11
2018-03-17 13:01
618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632
2012-01-08
2012-01-08 23:51
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데보라
2691
2011-12-31
2012-01-08 07:38
6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고운초롱
2951
2011-12-30
2012-01-01 10:35
615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744
2011-12-29
2011-12-30 18:36
614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636
2011-12-26
2011-12-26 17:53
613
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3
niyee
2964
2011-12-19
2011-12-29 21:49
612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데보라
3065
2011-12-18
2011-12-22 16:03
611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2987
2011-12-18
2011-12-22 19:07
610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553
2011-12-13
2011-12-29 21:38
609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413
2011-12-07
2011-12-07 12:01
608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3136
2011-12-06
2011-12-20 09:37
60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3004
2011-12-04
2011-12-05 11:33
606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621
2011-12-04
2011-12-05 11:49
605
노을 / 김유숙
3
niyee
3145
2011-11-27
2011-12-03 17:14
604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3648
2011-11-11
2011-11-11 20:56
60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3459
2011-11-10
2011-11-11 19:06
60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고운초롱
4119
2011-10-19
2011-11-01 16:36
60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3780
2011-10-18
2018-03-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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