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2.04.03 00:57:12 (*.193.67.48)
데보라
profile

정말 봄이 가득한 글이네요

봄의 소리가 들리는듯~...

 

길가에 피어나는 들꽃들이 한창 이쁘겠찌요

그런길을 걸어 보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댓글
2012.04.06 16:53:18 (*.139.127.135)
고운초롱

울 니예언니

와아~~놀랍습니다 ^^정말

밝고 맑은 아름다운 영상이 봄날을 더욱 행복하게 하네요

.
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조회 수 2032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조회 수 2242
조회 수 2214
조회 수 2211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조회 수 1905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182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013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조회 수 1748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조회 수 1960
조회 수 2560
조회 수 1894
조회 수 2325
조회 수 2044
조회 수 2104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조회 수 2829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조회 수 2105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조회 수 2100
조회 수 3078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2173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조회 수 2113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1936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019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조회 수 1999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조회 수 2510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조회 수 1922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조회 수 1903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조회 수 1897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조회 수 2130
조회 수 1871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032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1913
조회 수 2062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조회 수 2011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조회 수 2066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조회 수 2065
조회 수 25587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조회 수 1993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조회 수 1959
조회 수 2036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조회 수 2508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조회 수 2429
조회 수 3341
(2)
여명
2012.05.24
조회 수 2711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조회 수 2434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조회 수 3250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조회 수 2351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조회 수 2726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조회 수 2866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조회 수 2570
조회 수 2583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440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730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583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814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조회 수 2694
조회 수 2601
조회 수 2786
조회 수 2496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조회 수 2447
조회 수 2071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조회 수 2737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조회 수 2368
조회 수 2201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조회 수 2154
조회 수 2321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조회 수 2214
조회 수 2242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조회 수 2109
조회 수 2091
조회 수 2175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조회 수 2540
조회 수 2424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조회 수 2651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조회 수 2531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조회 수 2435
조회 수 2248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조회 수 2682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조회 수 3123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조회 수 2491
조회 수 2639
조회 수 2543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조회 수 3361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조회 수 2607
조회 수 2679
조회 수 2726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조회 수 2612
조회 수 2942
조회 수 3041
조회 수 2966
조회 수 2531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조회 수 2386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984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606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조회 수 3122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조회 수 3629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조회 수 3436
조회 수 4098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조회 수 3765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