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갱년기~~!!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Gasi_04/805483
2012.04.26 02:20:31 (*.193.67.48)
2789
5
목록

     img_48_7123_8.gif

 

    갱년기~~!!





    말을 너무 안 듣는

    중학생 아들에게 엄마가



    잔소리를 하자...



    아들이 엄마에게

    나 건들지마, 나 사춘기야~ !!!



    그러자



    엄마가 하는 말...

    난 갱년기다 임마~ !! 어딜 ???





    갱년기는 새로

    태어나는 시기라고 합니다.



    갱은 한자로

    更으로 쓰입니다.



    이것은 바뀌다, 새로워지다.

    고치다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며



    새롭고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imagesCA91CHZI.jpg

     

     

이 게시물을
profile
목록
댓글
2012.04.26 02:23:27 (*.193.67.48)
데보라
profile

내가 지금 갱년기를 겪고 계십니까?...

어떠세요!

 

갱년기는 새로
태어나는 시기라고 합니다.

모두 모두 새롭고 활기찬 날들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댓글
2012.04.27 18:19:01 (*.114.11.197)
尹敏淑

이제 그 갱년기도 지났으니

아직 갱년기에 있는 사람들이 부러우네요.ㅎㅎ~~

 

아니지.

난 새로 태어났으니까......

댓글
2012.04.28 01:50:09 (*.32.59.110)
인면수심

네 맞는 말이죠

씩식하고 활기차고 힘차게 ...

댓글
2012.04.28 15:45:21 (*.139.127.135)
고운초롱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이곳을 방문하신 울 민숙언니 새로오신 인면수심님

화창한 봄날에

화사한 웃음을 머금고 읽어내려갑니당 ㅎ

마자요

욜띰히 운동하고

잘 먹으면 몸도맘두 건강하고 맨날맨날

활기차게 보낼 수있을테니깐요 ^^

 

초롱인 아직~~ㅎ

댓글
2012.04.30 02:59:50 (*.193.67.48)
데보라
profile

 

발거음을 주신 울 고운 님들~

윤민숙님/...

인면수심님/...

울 초롱님/...

 

고마워요~

모두 갱년기를 지나신 님들이겠찌요...ㅎㅎㅎ

우린 모두 다시 태여났답니다...

 

울 초롱씬 아직인가~

근데 할머니가 된거 같은데~.....ㅎㅎㅎㅎ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700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2131
699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2330
698 낼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날이랍니당 ^^* 18 file
고운초롱
 2012-11-05 2301
697 ♧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 10 file
고이민현
 2012-11-05 2314
696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file
바람과해
 2012-11-02 2018
695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2278
694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2108
693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1835
692 효자 도둑 이야기 3 file
바람과해
 2012-10-23 2052
691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6
파란장미
 2012-09-18 2642
690 ♣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
파란장미
 2012-09-17 1981
689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file
파란장미
 2012-09-10 2412
688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파란장미
 2012-09-10 2130
687 밥을 얻어다 주인을 섬기는 개 (실화) 2
바람과해
 2012-09-07 2208
686 남편이란 나무 4 file
고이민현
 2012-08-31 2923
685 돌부리/..... 5 file
데보라
 2012-08-24 2207
684 ♣★ 행복하고 싶은가?★♣ 9 file
데보라
 2012-08-23 2189
683 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 10 file
고이민현
 2012-08-22 3157
682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2268
681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2204
680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file
데보라
 2012-08-10 2032
679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file
데보라
 2012-08-10 2109
678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2075
677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2610
676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file
데보라
 2012-07-27 2009
675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1997
674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1991
673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2230
672 ♡...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1 file
데보라
 2012-07-14 1957
671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2127
670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2008
669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9 file
데보라
 2012-07-05 2150
668 7월을 드립니다 5 file
데보라
 2012-07-05 2116
667 까아껑?까꽁? 6 file
고운초롱
 2012-06-25 2161
666 세 종류의 인생~... 1 file
데보라
 2012-06-19 2159
665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2012-06-19 25675
664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2078
663 어머니께 드립니다... 8 file
데보라
 2012-06-17 2059
662 가난했던 한 시인이 천국으로 떠났다 4
고이민현
 2012-06-14 2129
661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2597
660 자매 같은 두 엄마.... 6 file
데보라
 2012-06-05 2522
659 저 오늘은 꼭 이말을 해야 겠습니다. 7
Jango
 2012-05-27 3426
658 罪 2
여명
 2012-05-24 2798
657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2530
656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3333
655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2439
654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file
데보라
 2012-05-17 2815
653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2950
652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2671
651 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2 file
데보라
 2012-05-08 2670
650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2538
649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2812
648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file
데보라
 2012-04-30 2666
647 바라기와 버리기 ... 3 file
데보라
 2012-04-30 2903
갱년기~~!! 5 file
데보라
 2012-04-26 2789
645 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9
데보라
 2012-04-24 2687
644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4 file
데보라
 2012-04-22 2871
643 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2
niyee
 2012-04-21 2583
642 감동이네요~.... 4 file
데보라
 2012-04-20 2549
641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3 file
데보라
 2012-04-20 2169
640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2827
639 [오늘의 좋은글]... 3 file
데보라
 2012-03-31 2473
638 ♡...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2 file
데보라
 2012-03-30 2294
637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file
데보라
 2012-03-25 2246
63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2012-03-21 2423
635 살다 보니~... 3 file
데보라
 2012-03-21 2307
634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file
데보라
 2012-03-17 2326
633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2189
632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2012-03-08 2173
631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2012-03-02 2271
630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2633
629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file
데보라
 2012-02-15 2516
628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2738
627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2632
626 꽃동네 새동네 3 file
데보라
 2012-02-08 2523
625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2012-02-04 2334
624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file
보리피리
 2012-01-30 2768
623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file
고이민현
 2012-01-28 3209
622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2583
621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file
고운초롱
 2012-01-21 2722
620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012-01-13 2632
619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3453
618 이어령의 영성글..... 1 file
데보라
 2012-01-08 2709
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file
데보라
 2011-12-31 2763
6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file
고운초롱
 2011-12-30 3012
615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011-12-29 2816
614 굴비 두마리 file
바람과해
 2011-12-26 2713
613 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3
niyee
 2011-12-19 3033
612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file
데보라
 2011-12-18 3123
611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2011-12-18 3060
610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011-12-13 2624
609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2491
608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2011-12-06 3199
60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file
데보라
 2011-12-04 3085
606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file
데보라
 2011-12-04 2691
605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3216
604 사랑을 전하세욤^^* 4 file
고운초롱
 2011-11-11 3715
60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file
데보라
 2011-11-10 3538
60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file
고운초롱
 2011-10-19 4194
60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384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