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2.05.13 08:31:39 (*.202.123.69)
오작교

주룩주룩 내리는 빗방울들과 빗소리가

가슴 깊게 내려 앉습니다.

갈수록 영상의 내공이 깊어지시는niyee님의 작품에 고개가 숙어집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댓글
2012.05.17 19:04:00 (*.139.127.135)
고운초롱

울 니예언니!

 

안뇽?

참 오랫이예요

쪼오그 빗소리 넘 좋습니다.

온제나 아름다운 작품 넘 감사해요^^

 

글구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2.06.05 16:24:24 (*.76.163.220)
niyee

오작교님 !!

부족한 영상시 온정으로 다독여 주시어 감사드리구요
내내 건안하시고

맞이한 6월도 고운날들 되십시요...~

 

고운초롱님 방그레~~

자주 들려 인사 나누지 못해 미안한 맘인데 이해 바랍니다

곱게 보아 주시고 늘 사랑해 주심 고마워요

니예도 많이 알라붕........!!!!!!

이젠 빨리치면 오타도 나고..ㅠ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조회 수 2046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조회 수 2250
조회 수 2226
조회 수 2218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조회 수 1920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196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023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조회 수 1755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조회 수 1966
조회 수 2572
조회 수 1904
조회 수 2332
조회 수 2058
조회 수 2117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조회 수 2835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조회 수 2114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조회 수 2106
조회 수 3086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2184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조회 수 2122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1950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026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조회 수 2002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조회 수 2521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조회 수 1931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조회 수 1913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조회 수 1913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조회 수 2142
조회 수 1882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041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1925
조회 수 2072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조회 수 2021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조회 수 2071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조회 수 2079
조회 수 25598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조회 수 2003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조회 수 1968
조회 수 2047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조회 수 2517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조회 수 2436
조회 수 3349
(2)
여명
2012.05.24
조회 수 2721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조회 수 2443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조회 수 3260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조회 수 2359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조회 수 2741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조회 수 2878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조회 수 2577
추천 수 1
조회 수 2594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445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737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595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823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조회 수 2708
조회 수 2607
조회 수 2797
조회 수 2503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조회 수 2457
조회 수 2079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조회 수 2746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조회 수 2377
조회 수 2210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조회 수 2162
조회 수 2334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조회 수 2226
조회 수 2252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조회 수 2121
조회 수 2102
조회 수 2184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조회 수 2549
조회 수 2436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조회 수 2660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조회 수 2541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조회 수 2443
조회 수 2257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조회 수 2690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조회 수 3135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조회 수 2504
조회 수 2646
조회 수 2546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조회 수 3375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조회 수 2618
조회 수 2684
조회 수 2731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조회 수 2620
조회 수 2954
조회 수 3051
조회 수 2972
조회 수 2539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조회 수 2398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998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614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조회 수 3132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조회 수 3636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조회 수 3444
조회 수 4107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조회 수 376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