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그동안 홈을 운영하면서 정말이지 속이 상한 일도 많았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았습니다.
오늘 술이 조금(? 아주 많이---) 술이 취한 상태에서
한 말씀을 해야 겠습니다.
술이 깨인 내일에 후회를 할지라도..
비도 내리는 밤인데 이 말을 하지 않으면 가슴이 터져 버릴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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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내려오셨어요?
ㅋㅋㅋ
저는 여러분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제가 이 곳의 삶을 정리하고 떠나는 날이 있으면
그날까지 우리 가족 분들과 함께 하였으면 더 이상의 행복이 없을 것 같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밤입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참 추가 합니다. - 오늘은 제가 좀 그렇지요? 죄송합니다--
금번 '오사모' 모임 때 정말로 우리 가족 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로 보고 싶거든요....
하고 싶은 말도 많았습니다.
오늘 술이 조금(? 아주 많이---) 술이 취한 상태에서
한 말씀을 해야 겠습니다.
술이 깨인 내일에 후회를 할지라도..
비도 내리는 밤인데 이 말을 하지 않으면 가슴이 터져 버릴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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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내려오셨어요?
ㅋㅋㅋ
저는 여러분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제가 이 곳의 삶을 정리하고 떠나는 날이 있으면
그날까지 우리 가족 분들과 함께 하였으면 더 이상의 행복이 없을 것 같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밤입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참 추가 합니다. - 오늘은 제가 좀 그렇지요? 죄송합니다--
금번 '오사모' 모임 때 정말로 우리 가족 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로 보고 싶거든요....
2012.05.28 06:16:54 (*.36.80.227)
6년전의 오작교님 모습과 2012.05027일에
거나하게 취한 장고님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지나갑니다.
헌데 이번 여름모임은 아직 소식이 감감......
오늘은 옛날생각이 나서
좋은 사람들의 방 지난 게시물을 훌터보았습니다. 그리고 문득 다시보고픈 글이있기에 게시물을 담아왔습니다만
어느분이 올린 게시물일까요? 아마 2006년도 첫 오사모모임을 몇일앞두고 올라온 게시물이기에 지금도 그때가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배경음악 너무 좋아서 몇번이고 들어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