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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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다 건너에 사시는거 같은데 언제 산골에사는 촌낡은이 맘을 샥 뒤져보셨네유.....
넵!...이주사님
이곳은 태평양건너
미국하고도 시카고랍니다
ㅎㅎㅎ...
산골에 사신다구요?
넘 좋은곳 일것 같습니다
계신 곳이 매우 정겹기도 할 것 같구요
ㅎㅎㅎ...산골 촌 낡은이라구요?
요사힌 산골에서도 컴을 아주 잘하시네용~....
고운 흔적~
감사해용~....
근간에 대한민국이 인터넷강국이라
부스러기 덕좀보면서 살거든요 ㅎㅎ ^^
네~...이주사님/..
맞아요~
미국도 대한민국을 따라 갈 수가 없어요
인터넷 강국이지요...
이렇게 자주 만나니 짱! 좋습니다
나중에 또 만나용~...
개그 콘서트에서 보던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제스츄어~...아시지요?.....ㅎㅎㅎ
행복하게...행복하게....읽었습니다.
꽃밭에 묻혀있는 저소녀....
너무 이쁘지 않아요?
여명님/....
이 시간에 들어 오니
이렇게 한 공간에 있을 줄~....
사실은 쫌 아까 한국에 통화하면서
여명님 전화 한번 할까 ...생각하다 시계 보니
11시 다 되어서 그냥 전화기를 내려 놓았답니다
근데 이렇게 만났답니다요
방가~.....
꽃속의 저 소녀~
왕년의 우리의 모습이라고 해 둘까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