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2.06.19 06:44:15 (*.215.240.235)
niyee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한 편 올렸는데.ㅜㅜ..

이유를 모르겠네요 한번 봐 주십시요

댓글
2012.06.19 08:17:15 (*.107.240.71)
오작교

niyee님.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올리신 태그가 모두 삭제가 되어 있네요.

왜 그런지 이유는 알 수가 없군요.

죄송하지만 다시 한 번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에 똑같은 증상이 되풀이 되면 그 태그를 쪽지로 좀 보내주세요.

이유를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댓글
2012.06.20 07:47:30 (*.107.240.71)
오작교

niyee님.

이 멋진 작품을 하마터면 만나지 못할 뻔 했군요.

좋은 작품을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왕성한 작품열에 경의를 표합니다.

댓글
2012.06.20 03:10:32 (*.184.161.21)
이주사
profile

^^

 바람이  너무  강했나봐요  ^^

 기다릴래요 ...

댓글
2012.06.20 15:43:43 (*.184.161.21)
이주사
profile

멋진 영상  ...

 마음깊이   젖어드는  시 ......

 감사합니다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조회 수 2093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조회 수 2290
조회 수 2266
조회 수 2274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조회 수 1978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244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070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조회 수 1799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조회 수 2017
조회 수 2618
조회 수 1955
조회 수 2384
조회 수 2100
조회 수 2172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조회 수 2884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조회 수 2166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조회 수 2155
조회 수 3133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2232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조회 수 2174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1999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074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조회 수 2045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조회 수 2567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조회 수 1976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조회 수 1959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조회 수 1961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조회 수 2193
조회 수 1923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092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1964
조회 수 2122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조회 수 2075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조회 수 2122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조회 수 2130
조회 수 25638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조회 수 2047
추천 수 1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조회 수 2013
조회 수 2087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조회 수 2562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조회 수 2484
조회 수 3398
(2)
여명
2012.05.24
조회 수 2760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조회 수 2502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조회 수 3307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조회 수 2412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조회 수 2783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조회 수 2924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조회 수 2627
조회 수 2642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497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782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640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865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조회 수 2761
조회 수 2655
조회 수 2845
조회 수 2553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조회 수 2507
조회 수 2134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조회 수 2795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조회 수 2431
조회 수 2261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조회 수 2215
조회 수 2385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조회 수 2276
조회 수 2295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조회 수 2158
조회 수 2147
조회 수 2241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조회 수 2601
조회 수 2482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조회 수 2710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조회 수 2595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조회 수 2487
조회 수 2307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조회 수 2742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조회 수 3186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조회 수 2548
조회 수 2690
조회 수 2595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조회 수 3421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조회 수 2668
조회 수 2730
조회 수 2782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조회 수 2676
조회 수 3003
조회 수 3093
조회 수 3026
조회 수 2596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조회 수 245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3047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663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조회 수 3189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조회 수 3684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조회 수 3503
조회 수 4160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조회 수 381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