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2.06.19 11:12:49 (*.107.240.71)
25536

게시판에서 자주 태그에러가 난다는 연락이 있어서 에디터를 바꾸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시던 에디터와 여러 부분이 틀리는 관계로 조금은 불편을 하실 것으로 압니다.
아래와 같이 설명을 하여 놓았으니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고
백견이 불여일행이라고 했습니다.

직접 한번 해보시면 금방 익숙해 질 것으로 압니다.

맨 먼저 위쪽 왼쪽부터 설명을 합니다.
Editor_1.png

 

Editor_2.png

 

Editor_3.png

 

Editor_4.png

 

Editor_5.png

혹여 에디터를 사용하시다가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이 되어야 할 부분이 있으면 연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조회 수 1969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조회 수 2209
조회 수 2163
조회 수 2159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조회 수 1858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136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1970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조회 수 1695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조회 수 1905
조회 수 2509
조회 수 1848
조회 수 2273
조회 수 2002
조회 수 2057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조회 수 2787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조회 수 2047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조회 수 2060
조회 수 3029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2131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조회 수 2068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1883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1972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조회 수 1964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조회 수 2463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조회 수 1876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조회 수 1861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조회 수 1848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조회 수 2084
조회 수 1827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1991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1870
조회 수 2017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조회 수 1953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조회 수 2015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조회 수 2021
조회 수 25536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조회 수 1940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조회 수 1913
조회 수 1990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조회 수 2444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조회 수 2385
조회 수 3305
(2)
여명
2012.05.24
조회 수 2669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조회 수 2394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조회 수 3208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조회 수 2302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조회 수 2674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조회 수 2827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조회 수 2519
조회 수 2536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401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674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531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770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조회 수 2635
조회 수 2549
조회 수 2730
조회 수 2452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조회 수 2397
조회 수 2023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조회 수 2689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조회 수 2322
조회 수 2157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조회 수 2101
조회 수 2267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조회 수 2164
조회 수 2195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조회 수 2063
조회 수 2041
조회 수 2129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조회 수 2488
조회 수 2377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조회 수 2599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조회 수 2479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조회 수 2387
조회 수 2186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조회 수 2635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조회 수 3083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조회 수 2442
조회 수 2590
조회 수 2497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조회 수 3292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조회 수 2569
조회 수 2635
조회 수 2680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조회 수 2551
조회 수 2902
조회 수 2997
조회 수 2919
조회 수 2480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조회 수 2329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940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547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조회 수 3071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조회 수 3568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조회 수 3387
조회 수 4049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조회 수 371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