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2.06.19 23:22:49 (*.193.67.48)
2072


 
♣거미같은 인생 ♣

거미.jpg

 

 거미는;  먹이를 가장 많이 얻기 위하여 최대한의
줄을 처 놓고 줄에 걸리는 곤충을 잡어먹고 산다.
거미과에 속한 사람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약한사람 착한 사람들이 걸려 들도록 해서   
그 법망에 걸리면 그걸 이용하여 자기의 유익을 취하며 수고와
노력없이 남을 이용하며 살아가는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사람이 있다.


♣개미같은 인생


개미.jpg

 


개미는;  열심히 일해서 겨울을 준비하는 곤충이다
이 개미과에 속한 사람은 열심히 노력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산다고 자부하며 산다 
남도 돕지않고 꾸지도 않으면서 자기만을 위해
자기 가족만을위해 사는 이기적인 사람은 세상에
있느나 마나 하는 사람이 있다.


♣꿀벌 같은 인생 ♣ 

8.jpg


꿀벌은; 쉬지않고 열심히 일하는 곤충이다
꿀벌은 열심히모으고 저장하여 자기도 살고
남에게도 유익을 주는 삶이다
내가 노력하고 수고하여 나도살고
남도 유익하게 하는 그런 사람이
이 시대에는 꼭 있어야 할 사람이다.



태어나서는 안될사람

있으나 마나 한 사람

꼭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님들 !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빛나게 
살기를 바라며....!
profile
댓글
2012.06.19 23:30:53 (*.193.67.48)
데보라
profile

꿀벌같은 인생~....

오늘도 난 돌아 봅니다

 

난 ~.....어떤 인생을 살아 왔는가...

지금은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가~....

 

꼭 필요한 사람~....

남은 인생~....

그런 사람이고 싶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조회 수 2034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조회 수 2248
조회 수 2219
조회 수 2214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조회 수 1910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189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016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조회 수 1750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조회 수 1964
조회 수 2570
조회 수 1898
조회 수 2327
조회 수 2050
조회 수 2110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조회 수 2830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조회 수 2109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조회 수 2103
조회 수 3081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2182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조회 수 2117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1942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020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조회 수 2000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조회 수 2515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조회 수 1925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조회 수 1907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조회 수 1903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조회 수 2134
조회 수 1876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039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1914
조회 수 2066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조회 수 2016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조회 수 2068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조회 수 2072
조회 수 25593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조회 수 1999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조회 수 1963
조회 수 2041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조회 수 2512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조회 수 2431
조회 수 3344
(2)
여명
2012.05.24
조회 수 2713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조회 수 2441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조회 수 3255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조회 수 2354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조회 수 2733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조회 수 2873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조회 수 2571
조회 수 2589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442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734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588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817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조회 수 2703
조회 수 2606
조회 수 2792
조회 수 2497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조회 수 2452
조회 수 2077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조회 수 2739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조회 수 2372
조회 수 2206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조회 수 2159
조회 수 2327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조회 수 2219
조회 수 2247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조회 수 2117
조회 수 2099
조회 수 2180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조회 수 2543
조회 수 2430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조회 수 2655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조회 수 2535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조회 수 2437
조회 수 2252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조회 수 2687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조회 수 3131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조회 수 2497
조회 수 2640
조회 수 2544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조회 수 3366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조회 수 2613
조회 수 2682
조회 수 2728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조회 수 2617
조회 수 2946
조회 수 3044
조회 수 2971
조회 수 2536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조회 수 2393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993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609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조회 수 3126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조회 수 3634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조회 수 3441
조회 수 4102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조회 수 376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