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까아껑?까꽁?

고운초롱

https://park5611.pe.kr/xe/Gasi_04/819640

2012.06.25 16:35:21 (*.139.127.135)

210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오늘도 마니 덥죵?

마른하늘에 갈라진 땅
최악의 가뭄이 연속이라고 하네요
구레서
농민들이 속이 타게.... 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글구
초롱이가 없는 동안에도 암 일없이 잘지내셨지요?
마니마니 보고싶었습니다 ^^

왜냐고욤?
다름이 아니옵고
딸 아이가 운영하는 유치원 행사가 있었고
또한 1학기 학부모 상담이 있어서
잠시 서울에 다녀왔답니다 ^^

구레둥
초롱이의 맘속에서
언제나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의 쉼터"
테마음악"이 흐르고 ~ㅎ
글케도
아름다운 글이 떠올라 울 님들이랑 ㅎ늘~~함께 했었지욤 ^^

암튼
가뭄과 더위를 슬기롭게 이겨냅시다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이 게시물을

초롱이.jpg (4.8KB)(5)

2012.06.25 16:52:14 (*.139.127.135)

고운초롱

111.jpg (13.9KB)(5)

2012.06.25 23:18:19 (*.193.67.48)

데보라

울 초롱씨 드뎌 왔구나

그려~....카톡 반가웠어용~

가끔 하자구요...

0-1.gif (35.6KB)(5)

2012.06.26 23:50:35 (*.2.38.15)

고운초롱

이케 늦은 밤

넘 피곤해서..........

낼 올게욤 ㅎ

2012.06.29 19:37:07 (*.139.127.135)

고운초롱

언니

초롱이가 뽀하는 거 넘 좋아하거든요 ^^

구론데 오토케 아라썽??

2012.06.28 21:16:02 (*.234.167.149)

청풍명월

고운초롱님 항상 있지않고 안부인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일 모두 이루 시기 바랍니다

2012.06.29 19:35:35 (*.139.127.135)

고운초롱

까꽁?

이케 좋은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공간에서

호흡을 함께 한다는 사실에 기쁨이지욤^^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잘지내셨지요?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셔욤^^

글구

완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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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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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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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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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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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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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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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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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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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623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3171	2012-01-28	2018-03-17 13:11
623
622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529	2012-01-23	2012-01-28 14:21
622
621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고운초롱	2673	2012-01-21	2012-01-25 13:42
621
620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580	2012-01-13	2012-01-15 10:03
620
619	댓글 15		고이민현	3409	2012-01-11	2018-03-17 13:01
619
618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650	2012-01-08	2012-01-08 23:51
618
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데보라	2711	2011-12-31	2012-01-08 07:38
617
6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고운초롱	2969	2011-12-30	2012-01-01 10:35
616
615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765	2011-12-29	2011-12-30 18:36
615
614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660	2011-12-26	2011-12-26 17:53
614
613	12월의 송가 -詩素殷 김설하 3		niyee	2987	2011-12-19	2011-12-29 21:49
613
612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데보라	3084	2011-12-18	2011-12-22 16:03
612
611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3009	2011-12-18	2011-12-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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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577	2011-12-13	2011-12-29 21:38
610
609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435	2011-12-07	2011-12-07 12:01
609
608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3153	2011-12-06	2011-12-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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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3026	2011-12-04	2011-12-05 11:33
607
606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643	2011-12-04	2011-12-05 11:49
606
605	노을 / 김유숙 3		niyee	3169	2011-11-27	2011-12-03 17:14
605
604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3666	2011-11-11	2011-11-11 20:56
604
60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3481	2011-11-10	2011-11-11 19:06
603
60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고운초롱	4141	2011-10-19	2011-11-01 16:36
602
60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3797	2011-10-18	2018-03-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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