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어느 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입니다. 진실로 야심이 큰 학생이네요. 징기스칸과 나폴레옹도 부럽지 않은 우리나라 초딩의 포부, 정말 환상적이네요.
그렇군요.
적어도 이정도의 포부는 가져야... ㅎㅎㅎㅎ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 아니였나 생각되는군요.
이젠 아침녁에는 얇은 홑이불을 덮어야겠드군요.
고운초롱님 수영장에서 운동도 하신다구요.
집에 오시니 시간도 마음도 여유롭지요?
늘 건강에.......
예. 고이민현님.
열심히 수영장에 다니면서 계속해서 물을 먹고 있습니다.
고향에 오니 몸도 마음도 여유로워서 좋군요.
아도르님의 근황이 궁금 하네요.
혹시 아시는바 있으신지............
인적 사항을 알고 싶네요. 혹시 내 손자.손녀중에서??
아니예요,
고등학교 홈페이지에 게재 된것을
옮겨온 것이예요.
하도 기특해서.....
크으...녀석 포부하나....
괜찬은걸요 ㅎㅎ
초등학생으로선
기특한 발상인듯 합니다.
우리의 다음세대에선
부디 저 꿈이 실현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아마도 광개토대왕의 직계후손이 아닐런지요 ㅋㅋ
조금 오랜만이네요
3개 태풍의 피해는 없겠죠?
마음만이라도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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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적어도 이정도의 포부는 가져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