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2.08.23 23:16:03 (*.193.67.48)
2111


5656.jpg

  
♣★ 행복하고 싶은가?★♣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 불의 가치가 있다.

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된다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은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기도하라
기도는 소망성취의 열쇠다

힘들다고 고민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 되면 들어온 떡도 못 먹는다

그림자를 보지 말라
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될 이유만 말하라

약속은 꼭 지켜라
사람이 못 믿는 사람 하늘도 못 믿는다

불평을 하지 말라
불평은 자기를 파괴하는 자살폭탄이다

남의 잘함만을 보고 박수를 쳐라
그래야 복을 받는다

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희망의 꽃을 피워라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profile
댓글
2012.08.23 23:23:04 (*.193.67.48)
데보라
profile

제가 사는 시카고 다운타운의 모습과 함께 올립니다

저기 보이는 다리가 배가 지나가면 들린답니다

아마 세계적으로 젤 큰 호수인~

미시간 호수를 끼고 있어서  좋아요

 

겨울이면 다운타운의 거리는 호숫가에서 불어 오는 바람때문에

모두 옷깃을 여미고 다니지요...추워용~....

그래서 바람의 도시이지요

 

가끔 바람 쏘이러 나간답니다

 

댓글
2012.08.24 10:07:14 (*.159.174.196)
오작교

아항. 시카고의 다운타운의 모습이로군요.

'시카고'하면 떠오르는 것이 '갱'과 '시가'로 어둡고 딱딱한 모습으로

각인이 되어 있었는데 이렇듯 아름다운 도시일줄이야......

데보라님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시카고를 다닙니다.

늘 감사합니다.

댓글
2012.08.24 23:44:02 (*.231.236.105)
여명

우리한번 데보라님댁으로 여행한번....ㅎㅎㅎ

댓글
2012.08.25 08:42:54 (*.193.67.48)
데보라
profile

ㅎㅎㅎ....여명님/...

울 여명님 여행아 하는데

한번 훌쩍~....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댓글
2012.08.25 08:40:37 (*.193.67.48)
데보라
profile

네..오작교님/...

시카고 다운타운은 멋져요

고풍 빌딩들이 많아서 근사하답니다

자주 못가지만 그래도 다운타운에 가면

아...여기가 미국이구나 그런답니다

 

저희집에서 30분은 드라이브해야 합니다요

이번에 울 동생부부 오면은 젤 먼저 구경 시켜 줄려구요

 

멋지고 높은 빌딩안에 식당에 들어가서

내려다 보는 시카고의 전경은 정말 대단하답니다

야경은 더 멋집니다요...맛난 식사하면서~....

 

나중에 더 보여 드릴께용

고마워요...고운 흔적~...

댓글
2012.08.24 23:45:02 (*.231.236.105)
여명

데보라님 아름다운 저 건물들....

첨에 가서 입을 딱 벌리고 봤답니다.ㅎㅎ

아름다운 다운타운 다시 가고파요.

댓글
2012.08.25 08:44:04 (*.193.67.48)
데보라
profile

여명님/....

시카고 오신지 오래 되셨찌요?

함 오시와용~

댓글
2012.08.25 15:32:33 (*.231.236.105)
여명

네에...딸이랑 가고파요.

댓글
2012.09.09 12:10:55 (*.252.122.248)
바닷가

문득 해운대 아파트의 사진이 생각이 났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700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2050
699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2254
698 낼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날이랍니당 ^^* 18 file
고운초롱
2012-11-05 2230
697 ♧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 10 file
고이민현
2012-11-05 2229
696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file
바람과해
2012-11-02 1926
695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2203
694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2029
693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1761
692 효자 도둑 이야기 3 file
바람과해
2012-10-23 1974
691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6
파란장미
2012-09-18 2579
690 ♣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
파란장미
2012-09-17 1908
689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file
파란장미
2012-09-10 2337
688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파란장미
2012-09-10 2061
687 밥을 얻어다 주인을 섬기는 개 (실화) 2
바람과해
2012-09-07 2124
686 남편이란 나무 4 file
고이민현
2012-08-31 2842
685 돌부리/..... 5 file
데보라
2012-08-24 2119
♣★ 행복하고 싶은가?★♣ 9 file
데보라
2012-08-23 2111
683 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 10 file
고이민현
2012-08-22 3094
682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2186
681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2132
680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file
데보라
2012-08-10 1954
679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file
데보라
2012-08-10 2032
678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2004
677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2527
676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file
데보라
2012-07-27 1932
675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1920
674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1918
673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2145
672 ♡...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1 file
데보라
2012-07-14 1886
671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2048
670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1929
669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9 file
데보라
2012-07-05 2078
668 7월을 드립니다 5 file
데보라
2012-07-05 2027
667 까아껑?까꽁? 6 file
고운초롱
2012-06-25 2075
666 세 종류의 인생~... 1 file
데보라
2012-06-19 2083
665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2012-06-19 25602
664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2007
663 어머니께 드립니다... 8 file
데보라
2012-06-17 1971
662 가난했던 한 시인이 천국으로 떠났다 4
고이민현
2012-06-14 2050
661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2523
660 자매 같은 두 엄마.... 6 file
데보라
2012-06-05 2441
659 저 오늘은 꼭 이말을 해야 겠습니다. 7
Jango
2012-05-27 3353
658 2
여명
2012-05-24 2723
657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2450
656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3263
655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2361
654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file
데보라
2012-05-17 2743
653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2880
652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2583
651 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2 file
데보라
2012-05-08 2598
650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2449
649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2744
648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file
데보라
2012-04-30 2598
647 바라기와 버리기 ... 3 file
데보라
2012-04-30 2825
646 갱년기~~!! 5 file
데보라
2012-04-26 2712
645 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9
데보라
2012-04-24 2610
644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4 file
데보라
2012-04-22 2801
643 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2
niyee
2012-04-21 2508
642 감동이네요~.... 4 file
데보라
2012-04-20 2459
641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3 file
데보라
2012-04-20 2087
640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2748
639 [오늘의 좋은글]... 3 file
데보라
2012-03-31 2380
638 ♡...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2 file
데보라
2012-03-30 2220
637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file
데보라
2012-03-25 2168
63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2012-03-21 2338
635 살다 보니~... 3 file
데보라
2012-03-21 2229
634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file
데보라
2012-03-17 2257
633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2127
632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2012-03-08 2105
631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2012-03-02 2192
630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2554
629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file
데보라
2012-02-15 2441
628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2661
627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2548
626 꽃동네 새동네 3 file
데보라
2012-02-08 2446
625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2012-02-04 2263
624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file
보리피리
2012-01-30 2695
623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file
고이민현
2012-01-28 3140
622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2508
621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file
고운초롱
2012-01-21 2651
620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012-01-13 2549
619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3380
618 이어령의 영성글..... 1 file
데보라
2012-01-08 2625
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file
데보라
2011-12-31 2686
6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file
고운초롱
2011-12-30 2941
615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011-12-29 2736
614 굴비 두마리 file
바람과해
2011-12-26 2628
613 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3
niyee
2011-12-19 2960
612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file
데보라
2011-12-18 3058
611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2011-12-18 2976
610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011-12-13 2545
609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2407
608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2011-12-06 3129
60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file
데보라
2011-12-04 3001
606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file
데보라
2011-12-04 2618
605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3138
604 사랑을 전하세욤^^* 4 file
고운초롱
2011-11-11 3642
60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file
데보라
2011-11-10 3452
60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file
고운초롱
2011-10-19 4110
60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3769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