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첨부이미지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첨부이미지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첨부이미지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첨부이미지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보세요. 첨부이미지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첨부이미지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보세요.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첨부이미지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 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 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우리에게 힘이 되는 글...! ♡

 

 
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 겁니다.

 



가슴에 저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술을 다 마셔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세상의 모든 술을 다 마시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딘가에 화를 내고 누구와 싸워서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백만 대군과도 싸움을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가진
시련이 달라지거나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 상태일수록 그런 아픈 마음이 많을수록
하늘을 보고 웃어보세요.

 



그렇게 웃으며 차근히 하나씩 그 매듭을 풀어보세요.
너무나도 엉켜있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 뿐이지
절대로 그 매듭을 못푸는 것은 아닙니다

 



수없이 엉킨 매듭이 지금 당신의 앞에 있다면
그 매듭 앞에 앉아 보세요.
마음은 많이 답답해질 겁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언제 그 많은 매듭을 다 풀지라고 생각을 한다면
더 답답할 것입니다.
생각을 너무 앞질러 하지 마세요.

 

 


다만, 앉은 채로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 앉아 풀어보면 언젠가는
신기하게도 그 매듭이 다 풀려져 있을 겁니다.


 

그때가 되면 찡그리거나 그 앞에 했던 고민들이
너무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련이라는 단어를
붙였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 갈 것입니다.
 
 


당장 찡그리거나 가슴아파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힘차게 웃으며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풀벌레 소리와 시원한 큰 나무
밑에서 편안하게 쉬며 웃고 있을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 우리들의 꿈! 이 -     ^^* 
 

3040가요모음
 
 
 



 


많이 웃으세요~♬

 
오늘도 씩씩하게 ~♣홧!!팅!!합시다~~~♬♪

오늘도 Happy Smile~~♡
사랑해용^^~~~~~~~~~~~^^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조회 수 2033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조회 수 2247
조회 수 2218
조회 수 2212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조회 수 1908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187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015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조회 수 1748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조회 수 1962
조회 수 2569
조회 수 1897
조회 수 2327
조회 수 2046
조회 수 2108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조회 수 2830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조회 수 2108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조회 수 2102
조회 수 3081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2179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조회 수 2116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1941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020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조회 수 2000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조회 수 2515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조회 수 1925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조회 수 1907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조회 수 1901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조회 수 2133
조회 수 1874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038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1914
조회 수 2065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조회 수 2016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조회 수 2068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조회 수 2071
조회 수 25591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조회 수 1997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조회 수 1963
조회 수 2039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조회 수 2509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조회 수 2429
조회 수 3343
(2)
여명
2012.05.24
조회 수 2712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조회 수 2440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조회 수 3253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조회 수 2353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조회 수 2729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조회 수 2872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조회 수 2571
조회 수 2586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442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731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585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815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조회 수 2699
조회 수 2604
조회 수 2789
조회 수 2497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조회 수 2451
조회 수 2076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조회 수 2738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조회 수 2371
조회 수 2206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조회 수 2159
조회 수 2327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조회 수 2217
조회 수 2246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조회 수 2113
조회 수 2095
조회 수 2180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조회 수 2542
조회 수 2428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조회 수 2654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조회 수 2533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조회 수 2436
조회 수 2251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조회 수 2687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조회 수 3130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조회 수 2495
조회 수 2640
조회 수 2544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조회 수 3363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조회 수 2613
조회 수 2682
조회 수 2728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조회 수 2614
조회 수 2943
조회 수 3044
조회 수 2967
조회 수 2534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조회 수 2392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990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607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조회 수 3125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조회 수 363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조회 수 3441
조회 수 410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조회 수 376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