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NzResize-01.jpg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NzResize-02.jpg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NzResize-03.jpg

 



이러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인생을 희망과 용기와
기대를 가지고 살아 갈수가 있습니다!

NzResize-04.jpg

 



인간에게는 정의 아름다움과
흐뭇함이 있기 때문에 괴로운 인생도
기쁜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NzResize-05.jpg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하여
따뜻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의 주체가 되어
누구를 사랑하는 동시에
내가 사랑의 객체가 되어
누구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NzResize-06.jpg

 



내가 사랑할 사람도 없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도 없을때
나의 존재와 생활은 무의미와
무가치로 전락하고 맙니다!

NzResize-07.jpg

 



사랑이 없는 인생은
풀 한포기 없는 사막과 같고
샘물이 말라버린 샘터와 같습니다!

NzResize-08.jpg

 



생에 빛을 주고, 
향기를 주고,
기쁨을 주고, 
보람을 주고,
의미를 주고,
가치와 희망을 주는 것이
곧 사랑입니다!

NzResize-09.jpg

 



사랑은 우리 생활의 등뼈요! 기둥입니다!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애정의 향기를 항상 발산해야 합니다!

NzResize-10.jpg

 



나는 너를 믿고 ,
너는 나를 믿을수 있어야 합니다!
서로 믿기 때문에 같이 잘살수 있고
같이 일할수 있고 같이 친해질수 있는 것입니다!

NzResize-11.jpg

 



사랑, 협동, 화목, 대화, 희생, 봉사등
인간의 아름다운 덕이 모두다
믿음과 신의의 토대 위에서 비로소 가능합니다!

NzResize-12.jpg

 



신의와 믿음의 질서가 무너질때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맙니다!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은 하나의
가치임과 동시에 삶의 기초입니다!

NzResize-13.jpg

 



사랑과 믿음과 창조의 토대 위에
행복의 탑을 쌓고  즐거운 생활의
요람을 만들어야 합니다!

NzResize-14.jpg

 



그런 우리들일 때 인생은 아름다워집니다!

 

 

 

 

 

♤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

 

NzResize-15.jpg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NzResize-16.jpg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NzResize-17.jpg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NzResize-18.jpg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보복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NzResize-19.jpg

 

 


하지만 보복은 보복을 낳는 법입니다
확실히 상대방을 보복하는 방법은
그를 용서하는 겁니다

NzResize-20.jpg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NzResize-21.jpg

 

 
 

 

 


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처지가 되어 살아 보아야 하고
그 사람의 마음 속 아니 꿈속에까지
들어 가봐야 할겁니다

NzResize-22.jpg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NzResize-23.jpg

 

 
 

 

 


설령 상처를 받았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실수를 용서해주세요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울 고운님들★

오늘밤도 편안하시고 행복하소서

 


 

 

NzResize-24.jpg

 

Annie's Song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700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2465
699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2669
698 낼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날이랍니당 ^^* 18 file
고운초롱
2012-11-05 2616
697 ♧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 10 file
고이민현
2012-11-05 2629
696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file
바람과해
2012-11-02 2377
695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2594
694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2436
693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2160
692 효자 도둑 이야기 3 file
바람과해
2012-10-23 2377
691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6
파란장미
2012-09-18 2958
690 ♣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
파란장미
2012-09-17 2282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file
파란장미
2012-09-10 2741
688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파란장미
2012-09-10 2446
687 밥을 얻어다 주인을 섬기는 개 (실화) 2
바람과해
2012-09-07 2547
686 남편이란 나무 4 file
고이민현
2012-08-31 3225
685 돌부리/..... 5 file
데보라
2012-08-24 2543
684 ♣★ 행복하고 싶은가?★♣ 9 file
데보라
2012-08-23 2538
683 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 10 file
고이민현
2012-08-22 3484
682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2557
681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2515
680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file
데보라
2012-08-10 2354
679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file
데보라
2012-08-10 2435
678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2392
677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2957
676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file
데보라
2012-07-27 2316
675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2321
674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2304
673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2532
672 ♡...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1 file
데보라
2012-07-14 2291
671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2457
670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2309
669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9 file
데보라
2012-07-05 2463
668 7월을 드립니다 5 file
데보라
2012-07-05 2448
667 까아껑?까꽁? 6 file
고운초롱
2012-06-25 2468
666 세 종류의 인생~... 1 file
데보라
2012-06-19 2483
665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2012-06-19 26002
664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2395
663 어머니께 드립니다... 8 file
데보라
2012-06-17 2396
662 가난했던 한 시인이 천국으로 떠났다 4
고이민현
2012-06-14 2459
661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2930
660 자매 같은 두 엄마.... 6 file
데보라
2012-06-05 2861
659 저 오늘은 꼭 이말을 해야 겠습니다. 7
Jango
2012-05-27 3726
658 2
여명
2012-05-24 3106
657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2860
656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3645
655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2760
654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file
데보라
2012-05-17 3123
653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3290
652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2990
651 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2 file
데보라
2012-05-08 3002
650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2862
649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3144
648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file
데보라
2012-04-30 2992
647 바라기와 버리기 ... 3 file
데보라
2012-04-30 3235
646 갱년기~~!! 5 file
데보라
2012-04-26 3117
645 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9
데보라
2012-04-24 3006
644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4 file
데보라
2012-04-22 3177
643 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2
niyee
2012-04-21 2898
642 감동이네요~.... 4 file
데보라
2012-04-20 2864
641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3 file
데보라
2012-04-20 2502
640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3167
639 [오늘의 좋은글]... 3 file
데보라
2012-03-31 2790
638 ♡...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2 file
데보라
2012-03-30 2604
637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file
데보라
2012-03-25 2539
63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2012-03-21 2733
635 살다 보니~... 3 file
데보라
2012-03-21 2639
634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file
데보라
2012-03-17 2618
633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2497
632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2012-03-08 2469
631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2012-03-02 2591
630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2944
629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file
데보라
2012-02-15 2809
628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3036
627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2950
626 꽃동네 새동네 3 file
데보라
2012-02-08 2832
625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2012-02-04 2653
624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file
보리피리
2012-01-30 3076
623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file
고이민현
2012-01-28 3503
622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2883
621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file
고운초롱
2012-01-21 3022
620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012-01-13 2962
619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3762
618 이어령의 영성글..... 1 file
데보라
2012-01-08 3009
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file
데보라
2011-12-31 3088
6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file
고운초롱
2011-12-30 3310
615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011-12-29 3103
614 굴비 두마리 file
바람과해
2011-12-26 3035
613 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3
niyee
2011-12-19 3332
612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file
데보라
2011-12-18 3442
611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2011-12-18 3328
610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011-12-13 2931
609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2824
608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2011-12-06 3523
60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file
데보라
2011-12-04 3391
606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file
데보라
2011-12-04 2990
605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3526
604 사랑을 전하세욤^^* 4 file
고운초롱
2011-11-11 3997
60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file
데보라
2011-11-10 3843
60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file
고운초롱
2011-10-19 4526
60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4150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