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낼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날이랍니당 ^^*

고운초롱

https://park5611.pe.kr/xe/Gasi_04/848021

2012.11.05 20:02:12 (*.139.127.135)

2344

2008-08-01 20.jpg

이 게시물을

2012.11.05 20:54:44 (*.231.236.105)

여명

이미지가 두개는안나오는데?

2012.11.06 20:36:42 (*.139.127.135)

고운초롱

ㅋㅋㅋ

언니

나의 생일상은 차려야 하고

시간은 항개도 업꽁 ㅎㅎ

고노무 정성이 마니 부족한 거죵

2012.11.05 21:36:55 (*.202.123.69)

오작교

아니 초롱님께서 생일상을 차리시다 말고

어디 마실을 가셨나요?

나물 접시 하나 덜렁 올려놓고 생일을 차릴 고운초롱님이 아닌데????

2012.11.06 20:39:23 (*.139.127.135)

고운초롱

오모낭~ㅎ

구래도 한 ~~~집밥을 오래 먹었다공

초롱이의 성품까장 몽땅 다 알아차리시군요??

덜렁 한접시를~~ㅎ

암튼

늘 옆에 계시니깐 든든하고 넘 좋습니당 ^^

2012.11.05 23:26:34 (*.231.236.105)

여명

장에 갔나봐요~~ㅎ~~

2012.11.06 02:18:07 (*.184.161.21)

이주사

축하해요 ~~ 초롱님 ~~~~~~~~~~~ ^^

2012.11.06 04:08:25 (*.20.122.136)

sawa

추가여

열시미 사신께 더우기 건강하시쇼엡

2012.11.06 07:18:11 (*.36.80.227)

고이민현

자축연을 준비중이라뇨?

초롱이를 도와줄 사람 없나요?

2012.11.06 08:00:16 (*.139.127.135)

고운초롱

290.gif (9.8KB)(7)

2012.11.06 08:01:29 (*.139.127.135)

고운초롱

f_72_26_CF_2eB_B8P_9852_3.jpg (9.9KB)(7)

2012.11.06 08:05:51 (*.139.127.135)

고운초롱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이 생일입니당~ㅎ

울 존경하고 사랑하는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

까꽁?

생일 추카추카 해주실거죵??

ㅋ

어제 부터 초롱이 넘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당

울 천사언니를 비롯하여

울 셩장 뇨자 회원여러분과 함께

관광버쑤에 몸을 실고 단풍나들이 ~~ㅋ시방 떠납니당 ㅎ

좋은시간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2.11.06 08:19:40 (*.159.174.196)

오작교

아침 수영장에서 나오는 나를 붙잡고 초롱님이 하시는 말.

"생일 잔치상 다시 좀 차려 주세요. 꼭이요!."

참내,

자기들은 이 비오는 날 신나게 놀러 가면서 나에게는 생일상을 다시 차려 놓으라니......

어쨌거나

언제나 소녀적 감성을 잃지 않고 살아 가는 고운초롱님의

생일은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모처럼 떠나는 여행길,

기분 좋은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을 정취를 가슴 가득 담아오세요.

imgA2B_tmp.jpg (47.2KB)(3)

2012.11.06 19:56:01 (*.218.139.90)

알베르또

축하합니다. 똑같은 꽃이라고 한소리 들을려나?

2012.11.06 20:43:52 (*.139.127.135)

고운초롱

와아~ㅎ

초롱이 넘 기뽀욤~~낼 뵙겠습니당 ^^

2012.11.06 20:44:27 (*.231.236.105)

여명

생일 축하해요~~~

오늘 여행도 다녀 오시고..

즐거운 하루 보냈지요?

초롱인 맨날 생일 같이 사시니....ㅎㅎ

맞죠?

2012.11.07 10:33:55 (*.150.3.4)

데보라

나두 나두 추카한당께롱~...

멋진 그대랑~

좋은 시간 보내세용~.....

2012.11.08 20:44:47 (*.139.127.135)

고운초롱

구론데

울 천사표 울 여명언니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에 오신지??

몇년이지요?

오늘 더 보고시포요 ^^

그동안 이케도 신뢰도 돈독하게 쌓으시며
울 회원여러분들에게

늘 따뜻하게 안아주시며 배려하시고 감사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12.11.10 21:12:41 (*.120.129.61)

슬기난

무심하게 지내다 보니 홈 접속도 못하고 살다가 들어와보니 마침

좋은 날이 지났습니다 그려^^*

초롱님 생일 마니마니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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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낼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날이랍니당 ^^* 18	고운초롱	2344	2012-11-05	2012-11-1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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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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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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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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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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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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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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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656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3373	2012-05-21	2012-06-09 22:16
656
655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484	2012-05-20	2012-05-21 14:31
655
654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854	2012-05-17	2012-05-19 23:02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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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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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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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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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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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648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708	2012-04-30	2012-04-30 09:42
648
647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940	2012-04-30	2012-04-30 09:38
647
646		갱년기~~!! 5	데보라	2822	2012-04-26	2012-04-30 02:59
646
645	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9		데보라	2732	2012-04-24	2012-04-30 02:53
645
644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4	데보라	2911	2012-04-22	2012-04-28 15:58
644
643	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2		niyee	2623	2012-04-21	2012-05-22 15:08
643
642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584	2012-04-20	2012-04-22 00:49
642
641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3	데보라	2200	2012-04-20	2012-04-22 00:51
641
640	봄/박효순 2		niyee	2874	2012-04-01	2012-04-06 16:53
640
639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508	2012-03-31	2012-04-22 00:54
639
638		♡...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2	데보라	2320	2012-03-30	2012-05-22 15:12
638
637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286	2012-03-25	2012-05-22 15:13
637
63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2446	2012-03-21	2012-03-22 08:09
636
635		살다 보니~... 3	데보라	2337	2012-03-21	2012-03-21 15:30
635
634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데보라	2354	2012-03-17	2012-03-18 00:34
634
633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226	2012-03-13	2012-03-21 12:11
633
632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2196	2012-03-08	2012-03-08 01:58
632
631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2303	2012-03-02	2012-03-02 18:38
631
630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667	2012-02-17	2012-04-21 12:28
630
629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데보라	2551	2012-02-15	2012-02-22 18:00
629
628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775	2012-02-14	2012-02-17 13:43
628
627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662	2012-02-10	2012-02-11 16:33
627
626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561	2012-02-08	2012-02-11 17:34
626
625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2368	2012-02-04	2012-02-06 14:38
625
624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802	2012-01-30	2012-02-06 10:57
624
623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3244	2012-01-28	2018-03-17 13:11
623
622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612	2012-01-23	2012-01-28 14:21
622
621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고운초롱	2754	2012-01-21	2012-01-25 13:42
621
620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672	2012-01-13	2012-01-15 10:03
620
619	댓글 15		고이민현	3478	2012-01-11	2018-03-17 13:01
619
618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737	2012-01-08	2012-01-08 23:51
618
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데보라	2795	2011-12-31	2012-01-08 07:38
617
6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고운초롱	3045	2011-12-30	2012-01-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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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848	2011-12-29	2011-12-30 18:36
615
614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743	2011-12-26	2011-12-26 17:53
614
613	12월의 송가 -詩素殷 김설하 3		niyee	3064	2011-12-19	2011-12-29 21:49
613
612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데보라	3157	2011-12-18	2011-12-22 16:03
612
611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3090	2011-12-18	2011-12-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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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662	2011-12-13	2011-12-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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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525	2011-12-07	2011-12-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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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3231	2011-12-06	2011-12-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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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3119	2011-12-04	2011-12-05 11:33
607
606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721	2011-12-04	2011-12-05 11:49
606
605	노을 / 김유숙 3		niyee	3258	2011-11-27	2011-12-03 17:14
605
604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3744	2011-11-11	2011-11-1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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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3570	2011-11-10	2011-11-11 19:06
603
60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고운초롱	4232	2011-10-19	2011-11-01 16:36
602
60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3874	2011-10-18	2018-03-17 13:21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