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고등어

https://park5611.pe.kr/xe/Gasi_04/857424

2012.12.05 23:48:02 (*.103.115.180)

2553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았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 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을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여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오늘도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활기찬 목요일 시작 하세요...
초 겨울 기온 차이에 감기 조심 하시고 몸 관리 잘 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시글) 과 저희 카페 방문에 감사 합니다... 
희망찬 12월 한달 시작 하세요... 앞 으로도 자주 방문 과 글 부탁 합니다...

이 게시물을

2012.12.21 17:22:36 (*.231.236.105)

여명

향기나는 아름다운글....

그리고 퍼지는 연주...참 좋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800		말이 싫어하는 사람 4	고이민현	3019	2014-01-01	2020-08-09 09:58
800
799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고이민현	3199	2013-12-26	2020-08-09 10:04
799
798		즐겁고 행복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9	고운초롱	3085	2013-12-09	2013-12-11 16:10
798
797		♣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6	고이민현	3089	2013-11-14	2020-08-09 10:10
797
796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1		오작교	3232	2013-11-05	2013-11-05 10:25
796
795	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2		오작교	3011	2013-11-05	2013-12-10 03:03
795
794	스님과 어머니 3		바람과해	2945	2013-11-01	2013-11-13 09:41
794
793	♣ 아내의 눈썹 ♣ 3		데보라	2947	2013-10-31	2013-10-31 23:53
793
792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시몬	2817	2013-10-30	2013-11-26 14:35
792
791	철이 든 형님 2		데보라	2770	2013-10-27	2013-10-28 22:14
791
790		참친절 1	시몬	2539	2013-10-26	2013-10-26 21:18
790
789		감동 이야기 10	바람과해	2677	2013-10-25	2013-12-24 14:13
789
788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3		청풍명월	3490	2013-10-15	2013-10-17 01:14
788
787		길 떠나는 인생 4	고이민현	2925	2013-10-12	2020-08-09 10:15
787
786		스스로 아프게 하지 말아요 1	시몬	2579	2013-10-03	2013-10-11 15:38
786
785		약속의 유효기간 1	시몬	2609	2013-10-02	2013-10-02 15:05
785
784	인간 관계 1		시몬	2644	2013-09-30	2013-09-30 10:41
784
783		오직 한사람... 1	시몬	2695	2013-09-12	2013-09-12 12:16
783
782		마주 보는 법 1	시몬	2612	2013-09-10	2013-09-10 08:13
782
781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4	고이민현	3317	2013-09-05	2020-08-09 10:18
781
780	가을 편지 / 외외 이재옥 1		niyee	2572	2013-09-04	2013-10-14 20:53
780
779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시몬	2595	2013-09-02	2013-09-09 11:13
779
778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추천하면서.. 1	시몬	2646	2013-09-02	2013-09-11 13:12
778
777	어느 며느리의 편지 6		시몬	2850	2013-08-31	2013-09-09 11:46
777
776	꽃무릇(상사화)/김돈영 1		niyee	2534	2013-08-30	2013-10-14 20:56
776
775		코끼리에게도..... 1	시몬	2356	2013-08-28	2013-08-28 12:31
775
774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 3		시몬	2501	2013-08-26	2013-08-31 23:01
774
773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2654	2013-08-24	2018-12-08 13:00
773
772	노년에 관해.. 3		시몬	2637	2013-08-23	2013-08-24 21:41
772
771	엄마의 편지 -잘난 남자들의 숙명 / 한 상복 1		시몬	2481	2013-08-22	2013-10-14 20:59
771
770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꼭 한번 보세요...루디아님!! ㅋㅋ 1	시몬	2436	2013-08-21	2013-09-11 13:14
770
769		인순이... 2	시몬	2335	2013-08-20	2014-01-19 08:28
769
768		그 남자 그 여자 1	시몬	2423	2013-08-19	2013-10-14 21:02
768
767		책과영화그리고음악..블라인드 사이드 (blind side 2009) 3	시몬	3262	2013-08-18	2013-08-22 07:56
767
766		어느 사랑이야기 1	시몬	2487	2013-08-18	2013-08-18 10:21
766
765		있어야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1	시몬	2483	2013-08-16	2013-09-11 13:18
765
764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다시보며.. 2	시몬	5083	2013-08-15	2013-08-17 09:03
764
763	미소(微笑)예찬 / 주응규 3		niyee	2380	2013-08-14	2013-08-14 16:27
763
762		책과음악 그리고 영화..피아니스트 1	시몬	2768	2013-08-13	2013-08-13 11:44
762
761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1	시몬	2418	2013-08-13	2013-11-29 10:39
761
760		책과 음악 그리고 영화를 보다가.. 3	시몬	2389	2013-08-10	2013-08-13 09:07
760
759	피는 물보다 진하다. 4		조지아불독	2479	2013-08-10	2013-08-17 00:59
759
758		먼길을 다해..	시몬	2502	2013-08-03	2013-08-03 07:31
758
757		천천히 걷기를... 1	시몬	2428	2013-07-31	2013-07-31 16:39
757
756	낙조 1		niyee	2305	2013-07-30	2013-08-09 08:35
756
755	일본은 끝났다 5		시몬	2412	2013-07-29	2013-08-03 15:47
755
754	왜 사느냐고..?		시몬	2277	2013-07-26	2013-07-26 07:45
754
753	내가 산다는 것.. 2		시몬	2348	2013-07-20	2013-07-24 07:33
753
752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 3	데보라	2434	2013-07-20	2013-07-21 21:47
752
751		세상에 이런 의사도 다 있습니다 4	데보라	2429	2013-07-19	2013-07-24 14:38
751
750		말 돼네 6	고이민현	2906	2013-07-13	2020-08-09 10:31
750
749		내 아들들 에게 쓰는 편지 . 1	시몬	2431	2013-07-10	2013-07-11 11:34
749
748	시원하게 한번 보세요~~~ 2		시몬	2439	2013-06-30	2013-07-02 17:51
748
747	변호사와 전화 2		시몬	2409	2013-06-27	2013-06-28 08:08
747
746	초록빛 그리움 / 허천 주응규 2		niyee	2393	2013-06-25	2013-06-27 15:04
746
745	빨간도깨비...		시몬	2810	2013-06-24	2013-06-24 08:04
745
744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1	고등어	2448	2013-06-19	2013-06-20 13:45
744
743		인생의 향기 1	시몬	2354	2013-06-19	2013-06-19 07:45
743
742		말에 관한 충고 3	시몬	2527	2013-06-11	2013-07-11 13:42
742
741	떠날 수 있다는건..		시몬	2326	2013-06-10	2013-06-10 04:32
741
740	불안도 쓸모 있다		시몬	2428	2013-06-07	2013-06-07 08:16
740
739		세월아 술한잔 하자 6	고이민현	2906	2013-06-06	2020-08-09 10:37
739
738	관심..		시몬	2370	2013-06-05	2013-06-05 06:26
738
737		The Dreamer: 꿈꾸는 사람, The Believer: 믿음의 사람	시몬	3585	2013-06-03	2013-06-03 07:53
737
736	청 춘.. 2		시몬	2325	2013-06-02	2013-06-22 10:44
736
735	서툰 호의 담담한 인사..		시몬	2271	2013-05-31	2013-05-31 06:13
735
734	비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만난 억만 장자 2		바람과해	2524	2013-05-30	2013-05-31 06:01
734
733	독도는?! 13		바람이된별	2791	2013-05-25	2021-02-04 15:12
733
732	대숲에 들면 -박광호 1		niyee	2496	2013-05-18	2013-05-23 09:20
732
731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4	고이민현	2974	2013-05-07	2020-08-09 10:50
731
730		◐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 10	고이민현	2768	2013-04-17	2018-12-08 13:13
730
729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3676	2013-04-02	2013-04-20 11:42
729
728		내가 알고 있는것 1	尹敏淑	2663	2013-03-28	2013-04-20 11:46
728
727	목련꽃 그늘에서/외외 이재옥 2		niyee	2552	2013-03-27	2013-03-30 13:59
727
726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2658	2013-03-27	2013-03-28 10:44
726
725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3169	2013-03-22	2014-08-08 09:03
725
724	봄이 오는 소리 / 유인순		niyee	2731	2013-03-05	2013-03-05 13:18
724
723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2664	2013-03-02	2013-03-02 13:59
723
722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2763	2013-02-22	2018-12-08 13:22
722
721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오작교	2882	2013-02-16	2013-02-20 18:05
721
720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4735	2013-02-11	2021-01-19 14:10
720
719		메아리.... 6	데보라	2791	2013-02-10	2013-02-13 13:46
719
718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5		데보라	2767	2013-02-09	2013-02-13 13:48
718
717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3	데보라	2756	2013-01-30	2013-02-07 18:36
717
716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3207	2013-01-22	2013-02-12 19:11
716
715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1	데보라	2812	2013-01-21	2013-01-21 15:24
715
714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2533	2013-01-21	2013-01-21 13:51
714
713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2696	2013-01-21	2013-01-21 09:43
713
71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19	고운초롱	3054	2013-01-16	2013-01-23 18:00
712
711	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2		niyee	2580	2013-01-12	2013-01-15 19:32
711
710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3		niyee	2629	2012-12-25	2013-01-12 15:22
710
70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2776	2012-12-21	2012-12-30 12:00
709
708		눈물어린 등불~.... 5	데보라	2602	2012-12-20	2012-12-21 18:54
708
707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3	데보라	2588	2012-12-20	2014-05-22 13:57
707
706	설화 / 송호준 1		niyee	2522	2012-12-17	2014-07-26 17:34
706
705		에미 맘~.... 7	데보라	2509	2012-12-07	2012-12-09 15:31
705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2553	2012-12-05	2020-08-09 10:58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았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 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을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703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2594	2012-11-30	2012-12-17 12:48
703
702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2622	2012-11-29	2012-11-30 15:52
702
701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2514	2012-11-28	2021-08-28 08:16
701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끝 페이지

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