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설화 / 송호준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860871

2012.12.17 12:50:00 (*.44.97.232)

2511

이 게시물을

2012.12.18 10:13:41 (*.36.80.227)

고이민현

빨강 쟈킷에 청바지, 검정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들여다보는 저 여인이 niyee

님인가 보죠?

웬 젯밥에 신경쓰냐고 나무라지 마시고

설화와 더불어 한폭의 그림이 너무 좋아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0	말이 싫어하는 사람 4	고이민현	2014-01-01	3010
799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고이민현	2013-12-26	3183
798	즐겁고 행복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9	고운초롱	2013-12-09	3076
797	♣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6	고이민현	2013-11-14	3081
796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1	오작교	2013-11-05	3225
795	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2	오작교	2013-11-05	3003
794	스님과 어머니 3	바람과해	2013-11-01	2937
793	♣ 아내의 눈썹 ♣ 3	데보라	2013-10-31	2938
792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시몬	2013-10-30	2810
791	철이 든 형님 2	데보라	2013-10-27	2758
790	참친절 1	시몬	2013-10-26	2530
789	감동 이야기 10	바람과해	2013-10-25	2667
788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3	청풍명월	2013-10-15	3478
787	길 떠나는 인생 4	고이민현	2013-10-12	2914
786	스스로 아프게 하지 말아요 1	시몬	2013-10-03	2577
785	약속의 유효기간 1	시몬	2013-10-02	2604
784	인간 관계 1	시몬	2013-09-30	2632
783	오직 한사람... 1	시몬	2013-09-12	2689
782	마주 보는 법 1	시몬	2013-09-10	2603
781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4	고이민현	2013-09-05	3308
780	가을 편지 / 외외 이재옥 1	niyee	2013-09-04	2560
779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시몬	2013-09-02	2586
778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추천하면서.. 1	시몬	2013-09-02	2637
777	어느 며느리의 편지 6	시몬	2013-08-31	2840
776	꽃무릇(상사화)/김돈영 1	niyee	2013-08-30	2523
775	코끼리에게도..... 1	시몬	2013-08-28	2347
774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 3	시몬	2013-08-26	2495
773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2013-08-24	2644
772	노년에 관해.. 3	시몬	2013-08-23	2627
771	엄마의 편지 -잘난 남자들의 숙명 / 한 상복 1	시몬	2013-08-22	2474
770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꼭 한번 보세요...루디아님!! ㅋㅋ 1	시몬	2013-08-21	2430
769	인순이... 2	시몬	2013-08-20	2328
768	그 남자 그 여자 1	시몬	2013-08-19	2413
767	책과영화그리고음악..블라인드 사이드 (blind side 2009) 3	시몬	2013-08-18	3255
766	어느 사랑이야기 1	시몬	2013-08-18	2480
765	있어야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1	시몬	2013-08-16	2472
764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다시보며.. 2	시몬	2013-08-15	5074
763	미소(微笑)예찬 / 주응규 3	niyee	2013-08-14	2370
762	책과음악 그리고 영화..피아니스트 1	시몬	2013-08-13	2759
761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1	시몬	2013-08-13	2415
760	책과 음악 그리고 영화를 보다가.. 3	시몬	2013-08-10	2378
759	피는 물보다 진하다. 4	조지아불독	2013-08-10	2474
758	먼길을 다해..	시몬	2013-08-03	2488
757	천천히 걷기를... 1	시몬	2013-07-31	2418
756	낙조 1	niyee	2013-07-30	2298
755	일본은 끝났다 5	시몬	2013-07-29	2401
754	왜 사느냐고..?	시몬	2013-07-26	2261
753	내가 산다는 것.. 2	시몬	2013-07-20	2340
752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 3	데보라	2013-07-20	2425
751	세상에 이런 의사도 다 있습니다 4	데보라	2013-07-19	2420
750	말 돼네 6	고이민현	2013-07-13	2899
749	내 아들들 에게 쓰는 편지 . 1	시몬	2013-07-10	2425
748	시원하게 한번 보세요~~~ 2	시몬	2013-06-30	2425
747	변호사와 전화 2	시몬	2013-06-27	2402
746	초록빛 그리움 / 허천 주응규 2	niyee	2013-06-25	2387
745	빨간도깨비...	시몬	2013-06-24	2804
744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1	고등어	2013-06-19	2441
743	인생의 향기 1	시몬	2013-06-19	2347
742	말에 관한 충고 3	시몬	2013-06-11	2516
741	떠날 수 있다는건..	시몬	2013-06-10	2318
740	불안도 쓸모 있다	시몬	2013-06-07	2422
739	세월아 술한잔 하자 6	고이민현	2013-06-06	2895
738	관심..	시몬	2013-06-05	2362
737	The Dreamer: 꿈꾸는 사람, The Believer: 믿음의 사람	시몬	2013-06-03	3576
736	청 춘.. 2	시몬	2013-06-02	2315
735	서툰 호의 담담한 인사..	시몬	2013-05-31	2258
734	비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만난 억만 장자 2	바람과해	2013-05-30	2513
733	독도는?! 13	바람이된별	2013-05-25	2778
732	대숲에 들면 -박광호 1	niyee	2013-05-18	2487
731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4	고이민현	2013-05-07	2967
730	◐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 10	고이민현	2013-04-17	2760
729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2013-04-02	3670
728	내가 알고 있는것 1	尹敏淑	2013-03-28	2649
727	목련꽃 그늘에서/외외 이재옥 2	niyee	2013-03-27	2545
726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2013-03-27	2653
725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2013-03-22	3159
724	봄이 오는 소리 / 유인순	niyee	2013-03-05	2719
723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2013-03-02	2656
722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2013-02-22	2753
721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오작교	2013-02-16	2877
720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2013-02-11	4728
719	메아리.... 6	데보라	2013-02-10	2786
718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5	데보라	2013-02-09	2761
717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3	데보라	2013-01-30	2744
716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2013-01-22	3198
715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1	데보라	2013-01-21	2798
714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2013-01-21	2524
713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2013-01-21	2690
71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19	고운초롱	2013-01-16	3043
711	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2	niyee	2013-01-12	2574
710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3	niyee	2012-12-25	2622
70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2012-12-21	2767
708	눈물어린 등불~.... 5	데보라	2012-12-20	2597
707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3	데보라	2012-12-20	2579
	설화 / 송호준 1	niyee	2012-12-17	2511
705	에미 맘~.... 7	데보라	2012-12-07	2506
704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2012-12-05	2541
703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2012-11-30	2586
702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2012-11-29	2612
701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2012-11-28	2509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끝 페이지

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설화 / 송호준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