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EED.gif

**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윽한 장미의 향기처럼 누구나 좋아하는 향기를 뿜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감추려고 또는 자신의 몸을 향기롭게 하려고 향수를 뿌립니다. 우리는 절망과 고통의 밤에 비로소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베개에 눈물을 적셔본 사람만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영혼의 향기가 고난 중에 발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죠. 그렇다면 당신의 향기도 참 그윽하고 따스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에게 이런 향기를 맡게 하는 당신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 중에서 -
profile
댓글
2012.12.20 11:09:00 (*.34.90.21)
데보라
profile

당신의 따스하고 그윽한 향기가

2012년을 마무리 하면서

이웃 사람들에게 행복한 향기로 전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댓글
2012.12.21 17:20:10 (*.231.236.105)
여명

따스한 향기 이기를 소원해 봅니다.

댓글
2012.12.21 18:56:29 (*.34.90.21)
데보라
profile

넵!!!...

여명님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따스한 향기가 많이 많이 넘쳐나시기를....

항상 그렇지만~.....^^*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800 말이 싫어하는 사람 4 file
고이민현
2923   2014-01-01 2020-08-09 09:58
 
799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file
고이민현
3103   2013-12-26 2020-08-09 10:04
 
798 즐겁고 행복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9 file
고운초롱
2979   2013-12-09 2013-12-11 16:10
 
797 ♣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6 file
고이민현
2987   2013-11-14 2020-08-09 10:10
 
796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1
오작교
3142   2013-11-05 2013-11-05 10:25
 
795 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2
오작교
2915   2013-11-05 2013-12-10 03:03
 
794 스님과 어머니 3
바람과해
2851   2013-11-01 2013-11-13 09:41
 
793 ♣ 아내의 눈썹 ♣ 3
데보라
2842   2013-10-31 2013-10-31 23:53
 
792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file
시몬
2718   2013-10-30 2013-11-26 14:35
 
791 철이 든 형님 2
데보라
2659   2013-10-27 2013-10-28 22:14
 
790 참친절 1
시몬
2446   2013-10-26 2013-10-26 21:18
 
789 감동 이야기 10 file
바람과해
2579   2013-10-25 2013-12-24 14:13
 
788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3
청풍명월
3391   2013-10-15 2013-10-17 01:14
 
787 길 떠나는 인생 4 file
고이민현
2833   2013-10-12 2020-08-09 10:15
 
786 스스로 아프게 하지 말아요 1 file
시몬
2498   2013-10-03 2013-10-11 15:38
 
785 약속의 유효기간 1
시몬
2521   2013-10-02 2013-10-02 15:05
 
784 인간 관계 1
시몬
2532   2013-09-30 2013-09-30 10:41
 
783 오직 한사람... 1 file
시몬
2597   2013-09-12 2013-09-12 12:16
 
782 마주 보는 법 1 file
시몬
2514   2013-09-10 2013-09-10 08:13
 
781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4
고이민현
3218   2013-09-05 2020-08-09 10:18
 
780 가을 편지 / 외외 이재옥 1
niyee
2468   2013-09-04 2013-10-14 20:53
 
779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file
시몬
2498   2013-09-02 2013-09-09 11:13
 
778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추천하면서.. 1 file
시몬
2552   2013-09-02 2013-09-11 13:12
 
777 어느 며느리의 편지 6
시몬
2753   2013-08-31 2013-09-09 11:46
 
776 꽃무릇(상사화)/김돈영 1
niyee
2438   2013-08-30 2013-10-14 20:56
 
775 코끼리에게도..... 1 file
시몬
2259   2013-08-28 2013-08-28 12:31
 
774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 3
시몬
2418   2013-08-26 2013-08-31 23:01
 
773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2580   2013-08-24 2018-12-08 13:00
 
772 노년에 관해.. 3
시몬
2538   2013-08-23 2013-08-24 21:41
 
771 엄마의 편지 -잘난 남자들의 숙명 / 한 상복 1
시몬
2385   2013-08-22 2013-10-14 20:59
 
770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꼭 한번 보세요...루디아님!! ㅋㅋ 1 file
시몬
2336   2013-08-21 2013-09-11 13:14
 
769 인순이... 2 file
시몬
2246   2013-08-20 2014-01-19 08:28
 
768 그 남자 그 여자 1 file
시몬
2318   2013-08-19 2013-10-14 21:02
 
767 책과영화그리고음악..블라인드 사이드 (blind side 2009) 3 file
시몬
3174   2013-08-18 2013-08-22 07:56
 
766 어느 사랑이야기 1 file
시몬
2404   2013-08-18 2013-08-18 10:21
 
765 있어야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1 file
시몬
2396   2013-08-16 2013-09-11 13:18
 
764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다시보며.. 2 file
시몬
4994   2013-08-15 2013-08-17 09:03
 
763 미소(微笑)예찬 / 주응규 3
niyee
2291   2013-08-14 2013-08-14 16:27
 
762 책과음악 그리고 영화..피아니스트 1 file
시몬
2672   2013-08-13 2013-08-13 11:44
 
761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1
시몬
2336   2013-08-13 2013-11-29 10:39
 
760 책과 음악 그리고 영화를 보다가.. 3 file
시몬
2320   2013-08-10 2013-08-13 09:07
 
759 피는 물보다 진하다. 4
조지아불독
2403   2013-08-10 2013-08-17 00:59
 
758 먼길을 다해.. file
시몬
2404   2013-08-03 2013-08-03 07:31
 
757 천천히 걷기를... 1 file
시몬
2324   2013-07-31 2013-07-31 16:39
 
756 낙조 1
niyee
2210   2013-07-30 2013-08-09 08:35
 
755 일본은 끝났다 5
시몬
2315   2013-07-29 2013-08-03 15:47
 
754 왜 사느냐고..?
시몬
2172   2013-07-26 2013-07-26 07:45
 
753 내가 산다는 것.. 2
시몬
2250   2013-07-20 2013-07-24 07:33
 
752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 3
데보라
2313   2013-07-20 2013-07-21 21:47
 
751 세상에 이런 의사도 다 있습니다 4
데보라
2326   2013-07-19 2013-07-24 14:38
 
750 말 돼네 6
고이민현
2810   2013-07-13 2020-08-09 10:31
 
749 내 아들들 에게 쓰는 편지 . 1 file
시몬
2329   2013-07-10 2013-07-11 11:34
 
748 시원하게 한번 보세요~~~ 2
시몬
2345   2013-06-30 2013-07-02 17:51
 
747 변호사와 전화 2
시몬
2302   2013-06-27 2013-06-28 08:08
 
746 초록빛 그리움 / 허천 주응규 2
niyee
2303   2013-06-25 2013-06-27 15:04
 
745 빨간도깨비...
시몬
2719   2013-06-24 2013-06-24 08:04
 
744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1
고등어
2356   2013-06-19 2013-06-20 13:45
 
743 인생의 향기 1 file
시몬
2258   2013-06-19 2013-06-19 07:45
 
742 말에 관한 충고 3
시몬
2435   2013-06-11 2013-07-11 13:42
 
741 떠날 수 있다는건..
시몬
2237   2013-06-10 2013-06-10 04:32
 
740 불안도 쓸모 있다
시몬
2322   2013-06-07 2013-06-07 08:16
 
739 세월아 술한잔 하자 6 file
고이민현
2807   2013-06-06 2020-08-09 10:37
 
738 관심..
시몬
2280   2013-06-05 2013-06-05 06:26
 
737 The Dreamer: 꿈꾸는 사람, The Believer: 믿음의 사람 file
시몬
3495   2013-06-03 2013-06-03 07:53
 
736 청 춘.. 2
시몬
2239   2013-06-02 2013-06-22 10:44
 
735 서툰 호의 담담한 인사..
시몬
2175   2013-05-31 2013-05-31 06:13
 
734 비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만난 억만 장자 2
바람과해
2425   2013-05-30 2013-05-31 06:01
 
733 독도는?! 13
바람이된별
2676   2013-05-25 2021-02-04 15:12
 
732 대숲에 들면 -박광호 1
niyee
2392   2013-05-18 2013-05-23 09:20
 
731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4
고이민현
2889   2013-05-07 2020-08-09 10:50
 
730 ◐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 10 file
고이민현
2685   2013-04-17 2018-12-08 13:13
 
729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3581   2013-04-02 2013-04-20 11:42
 
728 내가 알고 있는것 1 file
尹敏淑
2567   2013-03-28 2013-04-20 11:46
 
727 목련꽃 그늘에서/외외 이재옥 2
niyee
2471   2013-03-27 2013-03-30 13:59
 
726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2567   2013-03-27 2013-03-28 10:44
 
725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3068   2013-03-22 2014-08-08 09:03
 
724 봄이 오는 소리 / 유인순
niyee
2631   2013-03-05 2013-03-05 13:18
 
723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2566   2013-03-02 2013-03-02 13:59
 
722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2659   2013-02-22 2018-12-08 13:22
 
721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file
오작교
2794   2013-02-16 2013-02-20 18:05
 
720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4630   2013-02-11 2021-01-19 14:10
 
719 메아리.... 6 file
데보라
2699   2013-02-10 2013-02-13 13:46
 
718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5
데보라
2697   2013-02-09 2013-02-13 13:48
 
717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3 file
데보라
2663   2013-01-30 2013-02-07 18:36
 
716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3118   2013-01-22 2013-02-12 19:11
 
715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1
데보라
2702   2013-01-21 2013-01-21 15:24
 
714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2434   2013-01-21 2013-01-21 13:51
 
713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2609   2013-01-21 2013-01-21 09:43
 
71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19 file
고운초롱
2944   2013-01-16 2013-01-23 18:00
 
711 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2
niyee
2498   2013-01-12 2013-01-15 19:32
 
710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3
niyee
2537   2012-12-25 2013-01-12 15:22
 
70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2692   2012-12-21 2012-12-30 12:00
 
708 눈물어린 등불~.... 5 file
데보라
2501   2012-12-20 2012-12-21 18:54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3 file
데보라
2488   2012-12-20 2014-05-22 13:57
**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706 설화 / 송호준 1
niyee
2425   2012-12-17 2014-07-26 17:34
 
705 에미 맘~.... 7 file
데보라
2421   2012-12-07 2012-12-09 15:31
 
704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2461   2012-12-05 2020-08-09 10:58
 
703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2501   2012-11-30 2012-12-17 12:48
 
702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2526   2012-11-29 2012-11-30 15:52
 
701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2429   2012-11-28 2021-08-28 08:1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