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2.12.21 20:44:02 (*.235.136.99)
2668

  Joie De Vivre / George Davidson
댓글
2012.12.21 20:54:37 (*.235.136.99)
Jango

정말 오랜만에 좋은사람들방에 들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음악만 간간히 올렸었지만 영상게시물은 아마 몇년만이 안닌가 싶습니다. 본 영상은 오작교님의 삶의 현장에 이미 올려진 오작교님의 작품과 조금은 닮은 게시물입니다만 위 영상의 텍스트효과는 기본적인 효과이지만

 

그동안 위 텍스트 효과를 배울려고 무척이나 시간을 많이 허비했답니다. 혼자 수없이 반복되는 과정에 드디어 어느정도는 윤곽을 잡은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실습하면 완성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니 안방(?)을 방문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12.12.21 21:06:10 (*.231.236.105)
여명

장고 동생님 오랫만 입니다.

잘지내지요?

실버들도...

댓글
2012.12.22 20:33:35 (*.235.136.99)
Jango

예!

덕분에 잘있습니다. 물론 실버들도요. 감사합니다.

댓글
2012.12.22 02:22:10 (*.29.154.149)
이주사
profile

반갑습니다 ~ ~   장고님 ~ ~ ~ ^^

댓글
2012.12.22 20:35:59 (*.235.136.99)
Jango

이주사님!

저번에 남원모임에 함께했으면 뵈었을텐데...

감사합니다.

댓글
2012.12.22 08:40:09 (*.154.29.179)
고이민현

이번 남원정모때도 동생을 기다렸는데

얼굴을 못보았네그려.

덕적도 코주부님, 홍천 이주사님,

미국에서 귀국 하신 알베르또님,

난 처음  뵙는 식구들이라 참 반가웠네.

다음 여름 정모는 덕적도가 바라보이는

알베르또님의 신축 가옥으로 정했으니

부천에서 지척이라 보게되길 바라네.

댓글
2012.12.22 20:46:11 (*.235.136.99)
Jango

별일 없으시죠?

내년모임엔 당연히 참석을 해야겠죠. 오늘 동대문근처 예식장 들렀다가

집에오는길에 잠깐 알베르또님을 뵙고 차한잔 하고왔습니다.

 

형님도 저번모임에서 알베르또님을 뵙겠지만

힘겨운 병마를 이긴분이라고 느끼지 못할정도로 굉장히 건강한 모습이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즐거웠고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800 말이 싫어하는 사람 4 file
고이민현
2014-01-01 2899
799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file
고이민현
2013-12-26 3080
798 즐겁고 행복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9 file
고운초롱
2013-12-09 2954
797 ♣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6 file
고이민현
2013-11-14 2967
796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1
오작교
2013-11-05 3121
795 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2
오작교
2013-11-05 2886
794 스님과 어머니 3
바람과해
2013-11-01 2829
793 ♣ 아내의 눈썹 ♣ 3
데보라
2013-10-31 2816
792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file
시몬
2013-10-30 2694
791 철이 든 형님 2
데보라
2013-10-27 2638
790 참친절 1
시몬
2013-10-26 2422
789 감동 이야기 10 file
바람과해
2013-10-25 2558
788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3
청풍명월
2013-10-15 3371
787 길 떠나는 인생 4 file
고이민현
2013-10-12 2808
786 스스로 아프게 하지 말아요 1 file
시몬
2013-10-03 2475
785 약속의 유효기간 1
시몬
2013-10-02 2499
784 인간 관계 1
시몬
2013-09-30 2510
783 오직 한사람... 1 file
시몬
2013-09-12 2577
782 마주 보는 법 1 file
시몬
2013-09-10 2496
781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4
고이민현
2013-09-05 3191
780 가을 편지 / 외외 이재옥 1
niyee
2013-09-04 2441
779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file
시몬
2013-09-02 2477
778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추천하면서.. 1 file
시몬
2013-09-02 2531
777 어느 며느리의 편지 6
시몬
2013-08-31 2733
776 꽃무릇(상사화)/김돈영 1
niyee
2013-08-30 2416
775 코끼리에게도..... 1 file
시몬
2013-08-28 2237
774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 3
시몬
2013-08-26 2395
773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2013-08-24 2555
772 노년에 관해.. 3
시몬
2013-08-23 2511
771 엄마의 편지 -잘난 남자들의 숙명 / 한 상복 1
시몬
2013-08-22 2369
770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꼭 한번 보세요...루디아님!! ㅋㅋ 1 file
시몬
2013-08-21 2311
769 인순이... 2 file
시몬
2013-08-20 2224
768 그 남자 그 여자 1 file
시몬
2013-08-19 2296
767 책과영화그리고음악..블라인드 사이드 (blind side 2009) 3 file
시몬
2013-08-18 3155
766 어느 사랑이야기 1 file
시몬
2013-08-18 2387
765 있어야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1 file
시몬
2013-08-16 2375
764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다시보며.. 2 file
시몬
2013-08-15 4974
763 미소(微笑)예찬 / 주응규 3
niyee
2013-08-14 2270
762 책과음악 그리고 영화..피아니스트 1 file
시몬
2013-08-13 2647
761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1
시몬
2013-08-13 2313
760 책과 음악 그리고 영화를 보다가.. 3 file
시몬
2013-08-10 2299
759 피는 물보다 진하다. 4
조지아불독
2013-08-10 2387
758 먼길을 다해.. file
시몬
2013-08-03 2382
757 천천히 걷기를... 1 file
시몬
2013-07-31 2304
756 낙조 1
niyee
2013-07-30 2194
755 일본은 끝났다 5
시몬
2013-07-29 2293
754 왜 사느냐고..?
시몬
2013-07-26 2154
753 내가 산다는 것.. 2
시몬
2013-07-20 2225
752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 3
데보라
2013-07-20 2291
751 세상에 이런 의사도 다 있습니다 4
데보라
2013-07-19 2300
750 말 돼네 6
고이민현
2013-07-13 2789
749 내 아들들 에게 쓰는 편지 . 1 file
시몬
2013-07-10 2309
748 시원하게 한번 보세요~~~ 2
시몬
2013-06-30 2322
747 변호사와 전화 2
시몬
2013-06-27 2277
746 초록빛 그리움 / 허천 주응규 2
niyee
2013-06-25 2282
745 빨간도깨비...
시몬
2013-06-24 2693
744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1
고등어
2013-06-19 2330
743 인생의 향기 1 file
시몬
2013-06-19 2229
742 말에 관한 충고 3
시몬
2013-06-11 2413
741 떠날 수 있다는건..
시몬
2013-06-10 2218
740 불안도 쓸모 있다
시몬
2013-06-07 2296
739 세월아 술한잔 하자 6 file
고이민현
2013-06-06 2784
738 관심..
시몬
2013-06-05 2261
737 The Dreamer: 꿈꾸는 사람, The Believer: 믿음의 사람 file
시몬
2013-06-03 3477
736 청 춘.. 2
시몬
2013-06-02 2219
735 서툰 호의 담담한 인사..
시몬
2013-05-31 2155
734 비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만난 억만 장자 2
바람과해
2013-05-30 2404
733 독도는?! 13
바람이된별
2013-05-25 2654
732 대숲에 들면 -박광호 1
niyee
2013-05-18 2367
731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4
고이민현
2013-05-07 2871
730 ◐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 10 file
고이민현
2013-04-17 2663
729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2013-04-02 3558
728 내가 알고 있는것 1 file
尹敏淑
2013-03-28 2545
727 목련꽃 그늘에서/외외 이재옥 2
niyee
2013-03-27 2449
726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2013-03-27 2545
725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2013-03-22 3045
724 봄이 오는 소리 / 유인순
niyee
2013-03-05 2606
723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2013-03-02 2545
722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2013-02-22 2636
721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file
오작교
2013-02-16 2768
720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2013-02-11 4608
719 메아리.... 6 file
데보라
2013-02-10 2679
718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5
데보라
2013-02-09 2677
717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3 file
데보라
2013-01-30 2640
716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2013-01-22 3089
715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1
데보라
2013-01-21 2680
714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2013-01-21 2411
713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2013-01-21 2588
71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19 file
고운초롱
2013-01-16 2922
711 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2
niyee
2013-01-12 2480
710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3
niyee
2012-12-25 2516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2012-12-21 2668
708 눈물어린 등불~.... 5 file
데보라
2012-12-20 2480
707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3 file
데보라
2012-12-20 2470
706 설화 / 송호준 1
niyee
2012-12-17 2401
705 에미 맘~.... 7 file
데보라
2012-12-07 2398
704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2012-12-05 2438
703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2012-11-30 2484
702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2012-11-29 2500
701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2012-11-28 2410

로그인